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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현실입니다. * 2020년 3월 이후 정부의 각종 사업장 지원은 주로 중소기업, 자영업 중심임으로 비영리 영역은 지원대책이 전무함. 이와 같은 공익활동가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공익활동가 사회적협동조합 동행(이하 '동행')'이 움직입니다

미혼모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식료품 및 생활용품 구입비 등 매월 정기적인 지출을 감당할 수 있게 생계비를 지원합니다. 정부에서는 미혼모와 같은 한 부모 가정에 월 최대 35만원의 양육비를 지원하고 있지만, 한 아이를 키우기에는 많이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가족들 없이 아이와 둘이 살아가야 하는 이 현실은 녹록지가 않습니다. 정부에서는 미혼모와 같은 한 부모 가정에 월 최대 35만원의 양육비를 지원하고 있지만, 한 아이를 키우기에는 많이 어려운 현실입니다. “아이한테 늘 미안

주는 급식입니다. 그러나 이마저도 방학이 시작되어 학교를 가지 않으면 먹지 못합니다. 이런 결식아동들을 위해 정부에서 급식카드를 만들어 지원하고 있지만, 한 끼당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이5천 원 정도(지역별로 조금씩 다를 순 있습니다)로

움큼 가슴에 품고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7명의 아동이 모여 사는 곳입니다. 개인이 운영하는 시설이다 보니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넉넉히 지원받지 못하고 있어 비싼 가전제품이라도 고장이 나면 수차례 고쳐 쓰고, 오래되다보니 부품이 없어 고치지 못하는

과정에서 정부산하기관, 상담심리전문가의 교육을 이수하게 하고, 선발 이후에도 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추가적인 교육과 전문상담사와의 집단 멘토링인 슈퍼비전을 진행합니다. 그러나 마음보듬사라는 직업이 공고화되고 확장되기 위해선 마음보듬 서비스

재반사회적협동조합 재반지역아동센터는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해운대구는 일반적으로 문화복합도시로써 다양한 관광사업과 문화의 요충지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본 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가정의 주요 거주지역인 재송, 반여동

정부의 지원을 받지 않고 자체적으로 운영하다 보니 여러분의 후원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입니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따뜻한 밥 한 끼 올 릴 수 있도록 응원이 필요합니다. 법이 정한 소외계층은 그나마 지원금으로 복지관 등에서 식사를 해결하고

필요할까?' 고민하며 사랑마루는 맛과 영양, 정성을 담은 사랑의 반찬으로 하루를 살아갈 힘과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사랑마루는 정부 지원 없이 후원과 봉사를 통해서만 운영되는 민간 기관입니다. 그럼에도 어떻게 사랑의 반찬 나눔이 15년 간 지속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