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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 할아버지의 외로운 인생길에 함께 동행해주세요.

    언제 쫓겨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하루도 편할 날이 없고, 경제상황은 더욱 더 나빠질 뿐입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건강상태도 좋지 않아 가사 일에 손을 못 댄지 오래되어 집에 청결상태도 열악하고 하루하루 술과 담배에 의존하며 버티고 있습니다

    포천시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00,000
  • 아이들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어금니도 대부분 빠져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음식을 앞니로 잘게 잘라서 섭취하는 방식으로 식사를 하고 있다보니 영양상태도 좋지않고, 당뇨가 심해져 많이 힘든 상황입니다. 이에 모든 치아를 치료하는데 발치와 임플란트, 부분교정

    전남목포지역자활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750,000
  • 이런 싱크대, 보신 적 있으신가요?

    얼마나 불편할까요. 집에 가구가 변변치 않은 가정에서는 그릇과 냄비를 바닥에 쌓아두고 사용하시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위생상태도 열악하지만 밥을 해 먹는 일 자체가 너무 고되고 힘듭니다. 특히나 설거지를 하기 위해서는 집 밖 수돗가나 화장실까지

    사단법인희망의러브하우스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88,400
  • 건강한 치아로 행복을 맛볼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않아 시도조차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정우 씨가 다시 일을 시작하려면 건강해야 하는데 제대로 씹지도 못하다 보니 영양상태도 좋지 않습니다. 남들 앞에서 자신 있게 웃을 수도 없는 정우 씨가 치과치료를 통해 행복하고 당당하게 살 수 있길 희망

    영통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655,400
  • "걷는 기쁨, 건강 두배"

    생활 속에서 어르신들에게 걷는 즐거움을 선물하고자 합니다. 스마트 밴드는 손목에 시계처럼 착용하여 걸음수와 건강상태도 확인하고 핸드폰보다 사용하기 쉬워 누구나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어르신들과 함께 규칙적인 걷기운동을 통해 건강도 챙기고 걷는

    광진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00,000
  • 가정의 학대로 그룹홈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안경을!

    전문가들은 되도록 6~12개월에 한 번 정도는 안과를 방문해 아이의 시력과 안경의 도수가 맞는지 확인하고, 렌즈나 안경테 상태도 종종 점검해줘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즉 적어도 1~2년 사이에 1번 정도는 시력검사와 안경 교체가 주기적

    사단법인 해피피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040,300
  • 나도 깨끗한 집에서 살고 싶어요

    계층세대를 방문해 보면 곰팡이, 바퀴벌레, 들쥐 등으로 청결상태가 매우 좋지 않고, 썩어서 방치된 음식물과 쓰레기로 위생상태도 심각합니다. 노후된 전기시설과 주거시설로 인해 화재의 위험성도 높습니다.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사단법인 모두모아봉사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400,000
  • 엄마는 자신이 몸이 망가져도 아이들 걱정뿐입니다

    언제 위협할지 모릅니다. 아빠의 사망과 엄마의 병환, 또래 아이들에 비해 심각하게 열악한 가정환경으로 현수와 현우의 심리 상태도 많이 불안한 상황입니다. 궁극적으로 엄마가 건강을 되찾고 조금씩이라도 경제활동이 가능해야 두 형제가 건강하게

    사단법인 월드프렌즈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449,500
  • 치매어르신과 돌봄 가족이 함께 떠나는 가족 여행!

    지원하고자 합니다. 치매 어르신과 돌봄 가족이 함께 떠나는 가족여행을 기획하였습니다. 센터에서 케어 하는 치매 어르신들은 건강상태도 다르고 가족 구성도 다양합니다. 어르신의 특성과 가족 구성원을 고려한 맞춤형 가족 여행을 준비하였습니다. 한차례

    창전데이케어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55,100
  • "독거 어르신께 더 따뜻한 겨울을 선물해주세요"

    그러나 이런 일들보다 더욱 속상하고 안타까운 것은 이런 일을 마음 편히 말할 가족이나 이웃이 전혀 없으며, 이불의 청결 상태도 좋지 못해 어르신들의 건강까지 위협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어르신들을 위해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정기적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
  • 작은 행복을 꿈꾸며

    시에 음식물을 많이 흘리고 먹습니다. 옷을 입을 때도 앞 뒤를 구분하지 못해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영민이의 건강상태도 좋지 못해 신경안정제와 당뇨약을 매일 아침 저녁으로 먹어야 합니다. 영민이는 기초생활수급권자로 매달 일정금액의

    광주광역시 장애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930,740
  • 우리가 비록 어둠 속에 있을지라도

    치료를 제대로 받게 해줄 수 없는 복남 씨는 가슴이 미어지는데요. 혼자 밥을 차려 먹을 수 없을 정도로 점숙 씨의 정신 상태도 심각해 옴짝달싹할 수가 없습니다. 곧 칠순을 바라보는 나이에 집안일과 육아, 모든 것을 홀로 감당하고 있는 복남 씨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2,311,200
  • 몸 안에 갇혀버린 스물두 살 승원 씨의 꿈

    바라보는 할머니입니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손자를 위해서라면 뭐든 다해주고 싶지만 다리 수술을 여러 차례 받은 할머니의 몸 상태도 심상치 않은데요. 할머니와 승원 씨가 집을 지킬 시간. 새벽 3시부터 늦은 밤까지 구슬땀을 흘리는 아빠 효일(57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1,9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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