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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일이 평범한 하루로 지나가지 않도록 함께 축하해 주세요

    생일을 보냅니다. 과거 구국의 영웅으로 정부에서 훈장도 받고 명예로운 삶을 사셨던 김두현(가명) 할아버지는, 나이가 든 지금 가까운 지인도 없고 생일 축하 연락을 단 한 통도 받지 못하셨습니다. 국가유공자로서 보훈부의 지원을 받아 근근이 살아가고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달성률 25% 총 모금액 883,830
    모금후기
  • 외곽마을 홀몸 어르신의 생신 케이크 위 촛불이 되어주세요

    “이 나이 먹고 무슨... 일 같은 건 챙기지 앉은 지 오래 됐어.” “아는 사람도 없는데 무슨 생일이여. 그냥 아직도 안 죽었구나 싶은 거지.”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은 성주군의 구석구석 외곽마을에 홀로 계시는 어르신을 찾아가 어려움을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28% 총 모금액 414,500
    모금후기
  • 다시 돌아온 '내 나이 아흔의 특별한 생일상'

    기념일은 더 쓸쓸하고 외로운 날이 되어버렸습니다. 100세 시대, 장수어르신이라는 명칭과 함께 그저 나이만 먹는다며 한탄하던 어르신들이 생일을 그저 그런 하루가 아닌 특별한 하루로 느끼시도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홀로 생활

    꽃밭정이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41,900
  • 딸의 생일날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아빠

    이른 나이에 퇴행성 관절염이 찾아와 양쪽 무릎을 다 수술해야 하는 상황인데요. 비용이 천만 원에 달한다는 말에 엄마 경미 씨는 눈앞이 캄캄해졌습니다. 기초생활수급비만으로는 당장 효정이와 먹고살기만도 빠듯한데, 이러다 수술 시기마저 놓쳐 영영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162,900
  • '오늘은 더 행복한 날' 사랑의 손편지로 마음을 전해요

    어르신들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이번 코로나19는 사회적 고립까지 야기시켰습니다. 어르신들에게 생일은 "나이들어 생일이 뭐가 중요해 나이만 먹는거지" 라고 대부분 평소와 다름없이 지나간다고 합니다. 그래도 이전엔 생일

    사회복지법인 성민 마들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00,000
  • 어느덧 아흔, 기억에 남을 황금빛 구순 잔치에 함께해요!

    “새끼들도 나이 먹고 병들었는데, 이 늙은이가 어떻게 생일을 얘기하겠어." 찾아주는 이 없이 혼자 사시는 송OO 어르신. 안 아픈 곳 없고 쓸쓸함은 더해져만 가지만, 함께 늙어가는 자녀에게 생일을 바라는 것은 부담을 주는 일처럼 느껴지십니다

    노원1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93,700
  • 잃어버린 어르신의 생신 함께 찾아주세요

    혼자는 부끄럽고 뭐하러 생일을 챙기냐고 손사래 치셨던 어르신들도 함께 하면 더 즐겁고 행복해 하십니다. 매년 다가오는 생일도 보다 뜻 깊게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바로 칠순, 팔순, 구순을 맞았을 때입니다. 의미있는 나이가 된 만큼 조금 더

    참사랑재가노인지원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309,300
  • 홀몸 어르신의 '보통날'을 '특별한 날'로 만들어주세요

    외롭게 만듭니다. 점심 한 끼, 복지관에서 이웃을 만나 잠시 무료함을 잊는 것이 고작입니다. 축복 속에 생일을 맞이하는 갓 태어난 아이, 이후 나이 들어가며 늙고 병들어 축복 속에 태어난 존재였음을 잊어버리고 사는 세월들. 김입분(가명) 어르신

    사회복지법인삼육재단 양지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60,000
  • '추억'을 선물하는 생신'PARTY'!

    생일은 1년에 단 한 번뿐인 기념일로 많은 사람에게 축하를 받는 날입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 점점 쇠약해지고 가족과의 관계 단절로 기댈 곳 없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생일’이란.. 생일이기에 더욱 슬픈, 별 의미 없이 지나가는 하루일 뿐입니다

    가정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59,500
  • 내 생애 가장 따뜻한 날

    내 나이가 그렇게 되었던가 곰곰이 생각해봅니다. 치매라는 병이 남아 있는 어르신의 행복하고 좋았던 기억을 모두 지우기 전에, 조금 더 시간을 붙잡아 보려고 합니다. 치매에 걸리면 혼자 살기 힘들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주변 이웃들이

    은빛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45,800
  • 90년의 인생, 90일의 응원

    사람들이 생일에 와서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 충분해.” “돌이켜 보면 평범한 삶을 살아왔기 때문에 그리 기억에 남는 일은 없지만, 가장 아픈 기억은 아내가 세상을 떠난거야. 그 이후로 외로움 때문에 삶이 어렵고 힘들었어.” “솔직히 말해 외로운 기분

    노원1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90,500
  • 오늘의 기억이 사라진다 해도

    인해 어머니는 본인의 이름도 나이도 심지어는 화장실 가는 길도 잃어버리는 일상을 겪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추억의 힘은 기억보다 더 강하기 때문일까요? 매일매일 날짜를 알려줘도 기억하지 못하는 엄마가 저의 생일을 기억하고 빙그레 웃으며 "이번

    신내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620,000
  • 홀몸 어르신, "사람이 그립습니다."

    흘러 나이를 한 살씩 먹어도, 여전히 관심받고 싶고 사랑을 받고 싶은, 사람입니다. 박 어르신은 “얼마 만에 집에 사람들이 나를 보러 온 건지 모르겠네” 하시면서 눈물을 훔치셨습니다. 영양불량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홀몸 어르신에게 ‘슬픔을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57,100
  • 병원 수술대가 익숙한 8살

    합니다. 올해 12월 강현이의 생일엔 친구들과 함께 강현이가 그토록 원하던 생일파티를 꼭 해주고 싶었는데, 엄마는 올해도 그 소원을 들어주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나이보다 더 많은 수의 수술을 이겨내 온 강현이.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000,000
  • 어르신에게 찾아가는 칠순,팔순,구순 잔치를 선물해 주세요!

    이제 나이가 들어 기쁨과 추억을 나눌 사람 없는 홀몸 어르신은 항상 사람이 그립습니다. "돌이켜 보면 특별하게 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그 힘든 시절 자식들 먹여 살리겠다고 얼마나 아등바등 살아왔는지 몰라. 그런데 바깥 양반 하늘 나라 가고

    의왕시아름채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92,398
  • 엄마를 살린 18살 지은이의 간 이식

    간 이식뿐이라는 걸 알았을 때 지은이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수술을 결심했지만 나이가 어려 수술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2020년 2월, 지은이가 그렇게 기다리던 18살 생일이 지났고 적합 검사 결과 엄마에게 간 이식을 해줄 수 있다는 이야기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600,000
  • 맛있는 음식이 먹고 싶은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가 생일보다도 더 기다려지는 특별한 날입니다. 왜냐하면 치킨, 피자, 햄버거와 같이 평소에 잘 먹지 못하는 맛있는 음식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보육원 아이들에게 피자란, 먹고 싶을 때 언제든지 먹을 수 있는 흔한 음식이 아닙니다. 2018년

    지파운데이션 사회적협동조합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000,000
  • 60세 명수씨의 세상과의 소통을 위한 도전

    접어드는 나이가 된 김명수씨는 8개월 전 행정복지센터의 발굴로 기초생활수급으로 보호받게 됐지만, 생계급여로는 도저히 비급여 항목의 치과치료는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저소득층 치아사업으로는 65세 이상의 노인 틀니·임플란트 지원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21,400
  • 작은 충격에도 흔들리는 작은 배

    힘들구나. 행복하길 바란다. 아가야...’ 짧은 메모와 함께 발견된 샛별이는 곧 5번째 생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베이비박스에서 발견된 대부분의 무연고아동들은 이름, 나이, 질병이나 장애 유무를 파악하기 어려워 발달지연 및 심리‧정서적인 문제를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641,700
  • 세상에 하나뿐인 달력 2020

    지내고, 떡국을 먹으며 세배를 다녔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게 음력이었습니다.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인 것 처럼 나이 많은 분들은 제사, 생일 등을 음력으로 지냈고, 바닷가 물때를 알려면 음력이 필수였습니다. 손없는 날도 여전히 지키며 사시는

    KIN(지구촌동포연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035,000
  • 행복하게 생신을 보낼 수 있도록 축하해 주세요!

    "나이가 들면서 주변에 있던 친구들도 하나 둘 떠나가고, 이제는 나 혼자 남았네..." 행복한 생일을 홀로 보낼 수 밖에 없는 김O순 어르신께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최근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독거노인 세대가 늘어나며 사회적으로 고립

    마산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31,000
    모금후기
  • 태어나 줘서 고마워

    뛰어놀 나이에 철이 다 들어버렸습니다. 다섯 살 때부터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는 지우는 몸이 불편하신 할머니를 도와 집안 일을 척척해 냅니다. 아빠는 지우가 네 살 되던 해 사고로 돌아가시고, 엄마는 돈을 벌어오겠다고 나간 뒤 연락이 끊겼습니다

    경북가정위탁지원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498,755
    모금후기
  • 5살 이안이에겐 버거운 발작

    첫 생일을 앞둔 이안(가명)이에게 나타난 *영아연축... 의지와 상관없이 머리와 팔다리가 쉴 새 없이 움직이는 탓에 이안이는 매일 긴장 속에 살아갑니다. 결국 뇌전증 진단을 받은 이안이는 두 돌이 될 때까지도 기어다니지 못하고 누워서 생활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492,704
    모금후기
  • 세상에 둘뿐, 할머니와 나

    않도록 생일잔치, 초등학교 졸업식 등 언제나 성은이 옆을 든든히 지켰습니다. “할머니가 저한테는 엄마예요.” 이제 성인이 된 성은이는 어렵게 자신을 키워준 할머니에게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예쁜 옷, 비싼 음식 못 해줘도 금이야 옥이야 키웠는데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000,000
    모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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