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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사회복지사 어려운 형편 탓에 먹고 사는 기본적인 것 이외의 지출이 어려운 아이들이 이루고 싶은 꿈은 어느덧 사치가 되고, 그러다 보니 자유롭게 꿈꾸고 경험해 볼 기회조차 가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l 부모님이 계신 친구들은 태권도도

영화관협회’와 공동으로 <제1회 6411 영화제>를 개최합니다. 다가오는 12월 16일(토)부터 17일(일)까지 이틀간 전국 15곳(서울, 인천, 경기, 강원, 전북, 광주, 경북, 경남)의 예술영화관에서 우리 시대 6411 투명인간의

사회복지사 10년 전, 사촌 언니의 소개로 한국인 남편을 만나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오게 된 엄마 흐아티 검로안(34) 씨. 비록 남편은 몸이 불편했지만, 자상하고 착한 성격에 반해 결혼을 결심하고 여원이를 낳았습니다. 에이퍼트 증후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