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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치

  •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최초보도자 우에무라 기자와 함께해요

    인권 분야에 큰 반향을 일으키자 일본 우익들은 우에무라 기자를 집중 공격하였고, 불법적인 위협과 모함에 시달리던 그는 아사히 신문사를 퇴직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우에무라 다카시씨는 현재 서울 가톨릭대학교 초빙교수와 일본의 진보 주간지 <주간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0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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