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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르셀로나, 독일 뮌헨, 아르헨티나 바릴로체 [세상의 바로 이곳] 가우디의 손길이 살아있는 도시 스페인 바르셀로나 건축의 도시, 바르셀로나의 가우디의 건축물을 만나본다. [여행지에서 우연히 만난 당신 ‘여. 우. 당’] 독일 제 3의 도시! 남부 바이에른 지방의 중심지, 뮌헨! 대학교 친구끼리 떠난 유럽여행이라는데. 마리엔 광장에서 보는 글로켄슈필과 16세기에 지어진 뮌헨의 상징, 프라우엔 교회 그리고 독일 바로크 양식의 건물로는 가장 큰 성인 님펜부르크 성! 그녀들의 마지막 행선지 독일 뮌헨으로 떠나본다. [나의 여행기] 남미의 알프스라 불리는 아르헨티나 바릴로체로 떠난 원풍식 씨. 호수에 있는 전망대인 캄파나리오 언덕에서 보는 안데스의 비경과 아르헨티나 남부, 파타고니아의 관문인 엘 칼라파데의 모레노 빙하! 인간이 접근할 수 있는 것 중 가장 아름다운 빙하로 꼽히는 페리토 모레노 빙하는 대자연이 준 선물이었는데.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아르헨티나 남부 파타고니아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