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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치

  • 차디찬 바다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

    여수 신기동 항구에는 작은 배들이 문어를 잡기 위해 통발을 싣고 여수 바다로 나갑니다. 작은 배에는 20대 초반의 동남아시아 선원과 베테랑 한국 선장이 함께 조업을 떠납니다. 문어 배는 통발을 쉴 새 없이 들어 올려야 하기에 한번 시작했다면

    사단법인 여수 나눔과 섬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18,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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