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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 월~금 오전 7:30 201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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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블루! 트롯 따라 부르며, 외로움을 달래봅니다.

    하루아침에 갈 곳을 잃어 버렸습니다. 대부분의 어르신들은 집에서 홀로 텔레비전을 보거나, 사람들이 없는 공터에 앉아 무기력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하루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러한 사회적인 상황은 ‘코로나19’와 ‘우울감(blue)'합쳐

    (사)굿하트 동작재가노인지원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50,400
  • 소소한 즐거움, 행복한 시간, 모두가 하나 되는 생활을

    아침에 일어나면 누구 할 것 없이 TV가 설치된 곳으로 나갑니다. 그리고 리모컨을 찾아 원하는 채널을 켜지요. 스카이라이프와 스마트 TV가 설치되면서 요즘 대세 프로그램과 핫한 영화를 모두 섭렵하는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예전에는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5,000,000
  • 오늘 어르신을 뵙는 특별한 날에

    켜고 노래를 불러주었습니다. 난생처음입니다. 예전에 나의 생일을 축하받았던 시간이 분명히 있었을 텐데 이렇게 행복한 생일은 난생처음인 것 같습니다.” 저희는 매달 말일이 되기 전 생일 달력을 만듭니다. 바로 달력에 우리 어르신들의 실제 생신일

    우리모두재가노인지원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48,500
  • 우울한 어르신들의 마음에 사랑의 씨앗이 되어주세요!

    마음에도 노래 가사처럼 사랑이 싹트길 바래봅니다. 복지관 옥상 텃밭에 모여 친구들과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외로움도 떨쳐버리고, 씨앗을 뿌리고 정성을 다해 키운 작물들이 자라는 모습을 보며 삶의 활력도 함께 싹틔웁니다. 그리고 「통(通

    파랑새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73,600
  • 꿈과 희망을 잇(IT)다 : 첨단보조기구 지원

    매일 아침 초점을 맞추며 시력을 확인해요. 장애로 인하여 꿈을 포기한다는 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슬픔이죠. 절망 그 자체였어요. 하지만 따뜻한동행에서 지원받은 첨단보조기구와 작곡에 필요한 각종 장비를 통하여 작곡가라는 꿈에 다시 도전하게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968,399
  • 어르신들의 코로나블루를 물리쳐주세요!

    올해부터 굳게 닫혀 열리지 않는 신안면 행복학습센터. 갈 곳 잃은 그들은 아침부터 한의원에서 침을 맞고 오후에는 물리치료실로 향한다. 침을 맞아도 영양제 링거를 맞아도 춤추고 노래하던 다섯 해만 못하다. ‘갈게요. 저희가 갈게요. 비대면 찾아가는

    논개예술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
  • 말기 암 엄마의 간절한 소원

    살피며 노심초사하는 준엽이. 아직 엄마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나이인데, 동생들과 힘을 합쳐 아침 식사를 차리고, 플래카드를 만들어 엄마 앞에서 춤도 추고 노래를 불러주는 등 엄마를 웃게 하기 위해 매일 애쓰고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0
  • 파스 한 장으로 이겨내는 고단한 삶의 무게

    이른 아침 밖을 나서 해가 어둑해질 때까지 이 골목, 저 골목을 다니며 폐지를 줍습니다. 어르신의 사정을 아는 주변 이웃들은 파지를 챙겨 어르신에게 전달해 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예전처럼 길을 다니며 폐지를 모으기가 쉽지 않고 하루 종일 모은

    효청원재가노인돌봄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49,300
  • 엄마 없는 하늘 아래

    주시던 노래를 따라부르며 엄마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달래보곤 합니다. 아들의 노랫소리에 금세 눈물이 고인 아빠 효정 씨. 선천적으로 뇌병변 장애를 갖고 있어 몸이 불편하지만 옷 소매로 아내 사진에 묻은 먼지를 힘겹게 닦아보는데요. 비장애인이었던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0
  • 계속되는 코로나로 답답한 마음, 따스한 봄날을 선물해주세요!

    작은 온실입니다. 매일 아침, 화분들이 켜켜이 줄지어 놓인 방으로 가 말이 없는 식물들과 눈을 맞출 때면, 어느덧 외로운 감정은 잠시나마 잊혀지곤 합니다. “마음이 울적하고 답답할 때, 산으로 올라가 소리 한번 질러봐”라는 어느 노래의

    군포시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18,300
  • 세뱃돈 받는 그 기쁨(!)을 경험하게 해 주고 싶어요

    놀이, 노래자랑 등 레크리에이션)을 준비해 다 함께 참여합니다. 우리 강동구는 명절 때마다 장애인복지시설에 지원하는 위문금이 있습니다. ④ 가족이 있는 경우, 잠시 집에 다녀오기도 합니다. (3~5가정) 연휴기간 가족들이 잠깐 방문해 만나고 가기

    주몽재활원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00,000
  • 건강했던 모습으로 돌아갈 수는 없을까요?

    찍기, 노래하며 춤추기를 좋아해 연예인이 꿈이었지만, 지금은 혼자서 기지도, 앉지도, 서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뇌병변 중증 장애를 갖게 되었습니다. 또 수시로 발생하는 여러 형태의 경련과 충동조절 등은 가장 심한 형태의 소아기 간질로 레녹스-가스토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000,000
  • 40년째 아기로 사는 내 딸 지연이

    밖에 없는 둘도 없는 아주 소중한 보물 1호 내 딸. 엄마가 빨리 낫게 해줄게.” - 엄마 매일 아침, 방 한구석에 누워있는 딸 지연 씨에게 노래를 불러주는 엄마 송정자 씨. 하지만 엄마의 살가운 목소리에도 딸은 아무런 대답이 없는데요. 올해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729,800
  • 더불어 살고 어울려 성장하는 '소소한 하루'

    이라는 노래의 가사말입니다. 햇살이 따가울 정도로 환했던 마을축제였습니다. 세곡 저류지로 접어드는 길은 벼룩시장을 준비하는 사람들로 분주했고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어우러져 하하 호호 하는 소리가 넘치는 자리였습니다. 지역 소상공인

    성모자애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277,000
  • 우리도 노래를 부르고 싶어요

    남들은 월요병에 걸려 골골대고 있는 이른 아침, 여기 월요일 오전부터 노래 삼매경에 빠진 두 청년이 있습니다. 바로 박성우(30세, 가명) 씨와 김민수(36세, 가명) 씨인데요. 왜 두 사람은 월요일 오전부터 노래를 목청껏, 그것도

    안양시관악장애인주간보호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73,500
    모금후기
  • 11살 민호가 랩을 하는 이유!

    좋아했던 노래 아웃사이더 외톨이 1절만 그때 들려드렸어요. 아빠를 이제 못 본다는 게 뭔가 슬펐고 좀 무서웠어요.“ - 민호 ”민호아빠를 거기 화장터에 가서 입관 했는데 그 때 얘가 많이 울었어요. 엄마를 안고 울었어요. 그래서 민호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530,000
    모금후기
  • 그루터기 친구들의 학습, 휴식 공간을 지켜 주세요

    때로는 노래를 부르는 공간으로, 때로는 체육 활동을 하는 공간으로 변신하지요. 이렇듯 지역아동센터라는 공간에서 우리 아이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하루하루 한 뼘 씩 자라납니다. 한 뼘 씩 자라는 아이들을 보면 너무나 뿌듯하고 기쁘지만, 늘

    그루터기 지역아동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524,804
    모금후기
  • 아빠를 위한 지원이의 꿈

    아빠에게 아침 인사를 하며 아빠의 손과 발을 자처하는 살가운 딸입니다. 덩치가 큰 남자 어른을 돌보는 일이 쉽지 않다 보니 몇 년 전부터 엄마도 허리에 통증을 느껴 수술이 필요했지만, 병원비 걱정에 치료도 차일피일 미루는 날이 많았습니다. 지원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624,622
    모금후기
  • 전쟁 속 아이 제임스에게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선물해요

    매일 아침 제임스는 물을 긷기 위하여 길을 떠납니다. 무거운 물동이를 한 손에 들고 올 때면, 유독 팔에 통증이 느껴집니다. 병원 치료를 주기적으로 받아야 하지만, 난민촌 내 의료 서비스에는 한계가 있기에 가끔 받는 진통제로 견디는 날이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141,915
    모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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