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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병원에서 등을 시원하게 해 주어야 한다는 의사의 처방에도 현재의 환경에선 마땅한 방법이 없습니다. 스스로 이동조차 힘든 김동철(가명) 씨를 위해 리모컨으로 작동이 가능한 작은 냉방기기 지원이 필요해 보입니다. 2017년 여름, 폭염이

1998년 여주천사들의집에 입소하여 미소천사로 그리고 듬직한 맏형으로.. 다른 활기찬 아이들처럼 하고 싶은 일을 꿈을 꾸었을 부용씨 하지만, 뇌병변 장애로 해가 지날수록 몸이 점점 나빠져 3살이 되는 해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가 폐렴이 심해져

좋아 병원 다니는데 사용하면 남는 금액이 없다고 하십니다. 심지어 올해는 연탄 값이 올라 수급비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런지 벌써부터 막막하다고 걱정을 하셨습니다. 지난 모금에서는 기부자님들의 관심과 사랑이 모여 3,579장의 연탄으로 저소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