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있는 간식은 입안에서 녹는 뻥튀기가 전부입니다. 김OO 어르신의 사정이라고 나을 것이 없습니다. 정부 지원으로 틀니를 사용하고 있지만, 음식을 씹을 때 마다 덜거덕 소리를 내는 통에 타인과의 식사 자리는 피할 수밖에 없습니다. 취약계층 어르신

카네이션 만들기 행사를 진행하면서 떠들썩한 분위기에 모두가 즐거운 하루를 보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기관 휴관이 길어지면서 사실상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어버이날을 맞아 경로식당, 밑반찬, 도시락을 이용하시는 60세 이상

거르거나 영양을 공급받지 못하는 18세 미만 아동의 수입니다. 우리나라에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지만,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끼니를 걱정하고 있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아직 어른들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