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통합웹

상세검색옵션
출처

뉴스

뉴스

정확도순 최신순
뉴스검색 설정을 이용해 보세요.
뉴스제휴 언론사 검색결과i뉴스검색 설정 안내뉴스제휴 언론사와 전체 검색결과 선택이 가능합니다.자세히 보기

같이가치

현재 페이지1 / 총 페이지6 이전 다음
  • 우리 동네 원더우먼들이 어르신들과 겨울을 나는 방법!

    보호사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평범한 엄마, 이웃집 아주머니들입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지 못하는 일들을 원더우먼처럼 해내는 요양보호사들의 직업적 위상은 "가사도우미", "일하는 아줌마" 등으로 낮은 실정에 있습니다. 해월

    사회복지법인 해월(해월노인복지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39,600
  • 세상 밖으로 나가고 싶어요

    없다지만 사람들의 시각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어린이집에서 아이를 돌보거나 할머니 할아버지를 돌보는 요양보호사 일을 해보고 싶지만 혹시나 전염될까 싶어 도전 할 꿈도 꾸지 못합니다. 하얀씨에게 필요한 것은 제대로 된 직업을 가질 수 있는 전문교육

    횡성군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819,500
  • 침상 생활하시는 어르신께 욕창 예방 도구를 지원해주세요

    식사를 할 수도 없으며 대부분 침대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한 자세로 계속 앉아 있거나 누워 계실 때 신체의 부위에 지속적으로 압력이 가해지면서 그 부위에 순환 장애가 발생하면서 피하조직에 손상이 오면서 욕창이라는 병이 생기게 된답니다. 감염

    믿음의집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50,200
  • 불이야! 불이나면 어르신들은 홀로 움직이지 못합니다.

    발생한다면 요양보호사 1명이 어르신 9명을 책임지고 대피 시켜야 합니다. 저는 직원들에게 만약 혼자 근무할 때 화재가 난다면 최악의 경우 어르신들을 밖으로 던지는 상황이 생긴다면 그렇게 하라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이런 경우는 발생하지 않아야

    어부바노인복지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2,000
  • 코로나 19, 어르신들의 급식소는 폐쇄되었습니다.

    재가요양보호사의 발길도 끊어지고 있어 어르신 생활의 최저선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친환경 햅쌀과 잡곡, 무항생제 계란, 몇가지 반찬 그리고 비상시에 드실 라면까지 기본 먹거리 꾸러미로 고립되고 있는 어르신 식생활이 무너지지 않게 지키겠습니다. 안전

    사회복지법인 우양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3,328,000
  • 어둠이 오기 전 화장실을 가야하는 하균이의 집

    12살, 의젓한 초등학생으로 키운 것은 할머니였습니다. 몇 년 전까지 요양보호사로 일을 하며 몸은 성한 곳이 없지만 부족함 없이 키우고 싶었던 할머니. 이젠 더 이상 일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아픈 할머니의 어깨를 주무르며 매일 밤 아프지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000,200
  • 돌보는 사람을 위한 돌봄이 필요한 때입니다

    있었어요. 요양보호사가 개인생활에 간섭도 하고 해서 심적으로 힘들었어요... 어머니 돌봄이 너무 힘들었고, 유방암이 재발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겁이 나서...”(면담자B) -서울시

    영등포50플러스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62,200
  • 여섯 가족이 모두 아픈 지적장애 진형이네

    모두가 질병과 장애를 앓고 있기에 그나마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할머니와 할아버지뿐입니다. 할머니는 당뇨, 할아버지는 고혈압과 허리질환이 있지만 오늘도 가족들을 위해 아픈 몸을 이끌고 일터에 나갑니다.요양보호사인 할머니와 농업을 하시는 할아버지

    (사)굿피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800,000
  • 슈퍼히어로에게도 휴식이 필요해요

    나섭니다. 요양보호사가 있는 9시부터 12시, 단 3시간을 제외하면 치매로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친정어머니의 돌봄은 오롯이 정호 엄마의 몫입니다. “혹시라도 학교에서 연락이 오면 데리러 가야 해요.” 컨디션의 변화로 조퇴가 잦은 정호

    북부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00,000
  • 아빠는 슈퍼맨

    아팠어요.” 요양보호사 일을 하다 만나 아들 상범이(6세)와 딸 윤정이(3세)를 낳고 알콩달콩 살아온 부부. 하지만 부부에게 가장 소중한 결실인 상범이와 윤정이는 또래보다 조금 느린 삶을 살고 있습니다. 6살 상범이는 아직도 혼자 대소변을 가리기 힘들어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4,316,200
  • 아파도 병원에 갈 수 없어요.

    일을 할 수 없고 휠체어를 사용하는 의료급여 수급자입니다. 유일한 가족인 홀어머니는 연세가 많고 허리도 굽어 아픈 딸을 돌보기에 거동조차 버겁습니다. 그런데 최근 그녀는 유방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편마비에 유방암까지 얻어 세상이 무너지는 것

    주식회사 안녕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347,750
  • 은건아, 할머니가 지켜줄게!

    밤낮으로 요양보호사 일까지 해왔는데요. 힘든 일상에 속상하고 눈물 나는 날도 많았지만, 가족들을 지켜야 한다는 일념 하나로 참고 버텨야만 했습니다. “은건이에게 심리적인 모습이 결여된 게 많이 보여요. 또래 관계라든지 부모님의 사랑으로부터 부족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948,400
  • 어쩔 수 없는 이별

    엄마로서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자주 면회를 가는 것뿐인데요. “일곱 살 때 갑자기 경련을 해서 병원 응급실에서도 깨어나질 못하니까 중환자실에 들어갔거든요. 나을 거라고 생각했죠. 어휴, 그런데...” 7살 무렵부터 갑자기 경련이 잦아지면서 사경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5,463,300
  •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사람들

    아이 아빠와 헤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수정씨는 홀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여러 가지 자격증을 공부, 취득하여 요양보호사로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매달 월세와 아이 아빠가 남긴 빚과 이자를 감당하기란 너무 힘든 일입니다. 빚과

    사단법인 더함께새희망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624,600
  • <6411 영화제>의 첫걸음에 함께해 주세요

    해야 할 일>은 지방의 중소회사 인사팀에서 구조조정을 위한 해고 대상자 명단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갈등을 디테일한 묘사와 담담한 배우들의 연기로 그려낸 영화입니다. 이상철 감독의 <그녀에게>는 장애를 가진 아이를 보살피기 위하여 온 가족의

    재단법인 평등하고 공정한나라 노회찬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494,810
  • 한 달만 쉬어도 빚이 생기는 사람들

    거죠. 월 60시간을 못 채웠으니 퇴직금도 없어요." - 60대 요양보호사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는데도 자진퇴사를 할 수 밖에 없고 12개월을 채우지 못하거나 월 60시간 이하로 일하면 퇴직금도 없습니다. 퇴직금을 아끼려고 일의 양은 그대로 두고

    사단법인 마포다정한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03,103
    모금후기
  • 가정폭력에서 벗어나 홀로 설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세요

    더불어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 직업 훈련에 참여하며 퇴소 이후의 삶을 계획하기도 합니다. 쉼터에서 1년을 잘 준비하면 가정폭력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게 될 것이라고, 더 이상 남편에게 맞거나 욕을 듣지 않아도 되는 삶일 것이라고, 다른

    내일여성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900,699
    모금후기
  • 내 손녀딸 하연이를 위해서라면

    할머니가 돌아가시면 혼자서 다 할 수가 없으니까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계속 걱정되고 불안하고 그래요.“ - 손녀 올해 71세인 복실 할머니는 매일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요양 보호사 일을 하고 있는데요. 한평생 쉬어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000,000
    모금후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