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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제 힘으로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다른 나라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저는 부끄러움을 무릎 쓰더라도 무엇이든 하고 싶습니다.” - 마르쿠

온 나라입니다. 그러다 보니 분쟁으로 고아가 된 아이들이 생겼고, 그 아이들은 길에서 생명을 잃거나 자신을 데려가는 어른에 의해 소년병이 되고 노동을 합니다. 미얀마의 젊고 개혁적인 스님들이 분쟁과 가난으로 부모를 잃은 아이들을 보호하고

겪은 나라로 살균제를 흡입하는 문제에 대하여 민감한 사회지만, 코로나19에 대한 걱정으로 다양한 곳에서 더 자주 살균제를 사용하여 소독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어느덧 코로나19 발생 후 3년이 흘렀습니다. 우리 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던

우리나라의 중·고등학교가 같이 있는 형태)에는 몽족, 카무족, 르족 등의 북부지역 소수민족 중에서도 고아, 편부모가정 등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지역 교육당국에 의해 선별되어 보내집니다. 교장 선생님은 우리 단체 라오스 현지 담당자에게

보고, 우리나라 고유의 전래동화를 감상한 후 느낀 점을 발표해보는 프로그램 활동을 진행해왔습니다. 역사 교육 중 등장하는 위인이나 역사유적을 늘 글과 그림으로만 교육하는 것에 교사 및 아이들 모두 한켠에 아쉬움이 남아있던 중 아이들이 직접

운동가들이 나라를 찾기 위한 활동을 했지만 우리의 기억 속에는 전혀 존재하고 있지 못합니다. 울산 본적으로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은 분은 모두 96명. 그 중 여성은 단 2명. 손명진과 이갑술 입니다.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지는 못했지만 기억해야할

변하면서 아동들도 힘들게 적응을 하고 있었습니다. 백신이 개발되고 우리나라도 백신을 확보하여 접종율을 높이고 있으며, 교육기관 교사들에게 접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학기에는 전면 등교를 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며, 아동들도 전면 등교로 준비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공업고등학교인데요. 그곳에는 교육의 기회가 부족한 탄자니아 학생이 있습니다. 모시학교 학생들의 해맑은 웃음은 그 나이 또래 한국 학생들과 다를 바 없지만, 학교의 환경은 너무 달랐습니다. 모든 교실 형광등이 없어 어두컴컴

후배들에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윤현진 선생의 유일한 모교인 구포초등학교 교정에 윤현진 선생의 흉상을 세우고자 합니다. 2019년 구포초 학부모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구포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가는 활동

우리나라는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고 국가적으로는 헬스장과 피시방 등의 영업을 한시적으로 제한하는 등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다양한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회사는 재택근무를 시작하였고 학교의

참된 나라 사랑과 정의를 실현하고 지켜 주신 헌신에 대한 보답이며, 사회적 가치의 실현입니다. 지금 우리가 다시 그날의 함성을 이어갑니다. 저희 외할아버지는 광복군에 입대해 한반도 진공 작전을 준비하셨던 독립유공자십니다. 외할아버지께서 광복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