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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법에는 무용 요법, 수중운동요법, 음악요법, 미술요법, 원예요법, 게임 요법, 문학 요법 등이 있어 본 기관에서는 원예수업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원예식물은 관리정도에 따라 비교적 빠른 반응을 나타내므로 정성을 들여 관리하면 쉽게 싹이

부정적 문장들이 내면에 상처로 남아 자신감도 사라지고, 다른 친구들에게도 부정적인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원예심리치료 수업을 들으며 심은 튤립에 나의 감정을 붙여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용감해 지고 싶어서 ‘씩씩한 튤립’, 속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되었습니다. 아동들이 실내에서도 흙을 만져보며 정서적으로 안정할 수 있는 원예수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아동들이 평소에 가정에서는 쉽게 해보지 못할 프로그램으로 직접 화분을 꾸며보았습니다. 먼저

음악, 원예 등과 같은 심리 안정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노화로 인해 인지능력이 부족해지신 어르신들께 이러한 예술 활동은 훌륭한 재활 훈련입니다. 하지만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입소해 계신 분들의 건강 상태나 인지능력에 맞는 수준별

미술, 원예를 배워 멋있는 작품을 만들고, 길 찾기, 장보기, 요리하기를 하며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키웠습니다. 이번 졸업여행 장소도 저희가 직접 조사하고, 계획도 스스로 짜보았는데요. 이제 우리는 “할 수 있을까요?”가 아닌 “할 수

가장 좋아하는 것은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통하여 시험해본 결과 자신들이 지속적으로 해왔던 농사일 또는 흙은 만질 수 있는 원예수업등 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이나 치매에 걸리신 분들이 밖으로 나가 농사를 짓는 일은 거의 불가능

온라인 수업 등으로 어른도 아이도 ‘집’이라는 공간에 묶여버렸습니다. 이 기회에 그 동안 부족했던 가족시간을 함께 채워나가자며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 했던 순간도 잠시, 금방 끝날 것 같던 코로나는 1년이 지나도록 끝날 줄 모릅니다. 갑자기 늘어나

아이들에게는 수업으로만 배운 협동의 가치와 경제를 직접 경험하면서도 맘 편히 쉴 수 있는 아지트이자, 지역주민들에게는 서로의 재능을 나누고 사회적 가치를 실천을 할 수 있는 학교와 마을의 사랑방이랍니다. 7년동안 비영리사업을 운영하면서 수많은 고비

미술, 원예치료, 뇌파 훈련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경험을 쌓으며 재능발굴 기회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도록 꿈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 기부단체의 공모 신청사업에 지원하여 식료품, 의복 등의 물품 지원 서비스로 정서 지원에도 힘쓰며 아이

시설을 이용하는 발달장애인분들은 피카라, 쿠루시아 등 평소 접하기 쉽지 않았던 다양한 꽃과 다육식물을 직접 만져보며 행복한 원예 수업을 받았습니다. 올해도 이용자분들은 식물이 주는 편안함을 계속 느끼고 싶습니다. 작년 다양한 원예체험을 통하여 시설

바리스타 수업을 듣고 음료제조 실습을 하며 더욱 바리스타라는 꿈을 꾸며 자립을 생각하며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박ㅇㅇ(가명, 28세)씨의 하루는 새벽 6시부터 시작됩니다. 농촌지역에 살고 있기에 센터까지는 버스로 왕복 2시간이 넘게 걸립니다.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