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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 안민논술|독서토론•역사•신문•국어 전문 [독서후기] 슬기로운 육아 지침서로서도 훌륭한, 뇌과학 입문서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17 #스트레스가식사에미치는영향 #신체예산 #사회적욕구 #성산도서관 #창원 #독서모임 #인우회 리사 펠드먼 배럿 글, 정재승 교수의 추천으로 유명한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은 창원 성산도서관 독서모임 인우회 4월 토론도서였습니다. 과학 분야는 문외한이라 늘 생경한 느낌으로 다가오지만, 이번 책 역시 제가 이해... 2024.04.24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책으로 채움 책 리뷰/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베스트셀러 11 한마디로 그들에게는 지휘본부가 필요했다.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p30 책 리뷰 심란할 때 눈에 딱 들어온 책,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리뷰를 시작해 볼게요.💗 책 내용 리뷰,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리뷰 책 전체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하면 이렇게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간단하죠!! 히히💗 결국... 2024.04.01 blog.naver.com 꾀꼬리의 소소한 하루♥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3 우리는 누구이고. 무엇인가 인간은 어떻게 인간이 되는가 우리에겐 왜 지금과 같은 뇌가 있는가 이토록.뜻밖의 뇌과학 자유롭고 온전한 최선의 삶에 관해 뇌과학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인간의 뇌가하는 가장 중요한 일은'생각'이 아니다. 이 세상에 이토록 다양하고 때로 상충하는 마음들이 있는 까닭 뇌가 모든 것을... 2024.04.19 blog.naver.com 시간의 기록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4 ‘뇌과학의 최전선에서 활발히 연구하는 학자’ 리사 펠드먼 베럿이 쓴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은 뇌에 관한 상식을 뒤집는다. 책의 원제 ‘뇌에 관한 7과 1/2번의 강의’는 뇌의 개념을 재정의하며 뇌에 관한 이토록 뜻밖의 발견을 알기 쉽게 전한다. 어려운 개념을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전환하는 저자의 전달력... 2024.03.10 blog.naver.com 수학 도서 씹어먹기 [도서]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by Lisa Feldman Barrett 3 있었다. 예컨대, 기적이라고 부르는 많은 것들의 비밀이 뇌에 있었다는~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저자 리사 펠드먼 배럿 출판 더퀘스트 발매 2021.08.05. 2...Lisa Feldman Barrett 책의 날개에는 다음과 같이 소개되었다. 심리학 및 신경과학 분야의 혁신적인 연구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인용된 과학자 중 상위... 2024.04.30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원웨이브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책 100권, 책을 읽는 이유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 13세 이상 인구 절반 이상은 독서를 하지 않음 위 내용은 <2023 사회조사 결과> (통계청)에서 여가 중 독서부문의 요약문이다. 해당 조사에 따르면, 국민 중 1년에 책을 1권이라도 읽는 사람의 비율은 48.5%이다. 이는 국민의 나머지 51.5%, 즉 2명 중 1명은 1년에 단 한 권의 책도 읽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수치를 보고 '실화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이 수치가 아주 조금은 늘어난 수치라는 것이다. <2023년 사회조사 결과> 보도자료 (통계청 누리집, 2023.11.8) 물론 독서를 꼭 해 지금 읽고 있는 책들 이번 글은 독서실태나 독서의 장점을 이야기하자고 한 건 아니다. 다만 올해 100권의 책 읽기에 대한 내 목표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고 싶어서이다. 사실 나는 '잡식성 독서가'이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책을 읽으며 이는 무분별한 호기심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 같다. 그게 재미있어서이고 흥미로워서이다. 사귀는 벗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듯이 읽는 책을 보면 그 사람의 품격을 알 수 있다 - Samual Smiles 그 사람이 읽고 있는 책은 그 사람을 나타낸다. 책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어느 집이나 가게에 책장이 나에게 책이란 나에게 책이란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모험'같은 느낌이다. 이미 아는 것이라도 저자가 그 주제에 대해 치열하게 생각하고 정리해 낸 인고의 결정체이기 때문에 그 안에서 얻는 것들이 꼭 있다. 그게 단 하나 일지라도 말이다. 하지만 책을 많이 보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책을 제대로 보고 먹고 즐겨야 한다. 올해 본 책 중에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있었다. 오다 마사쿠니의 <화>라는 책이었는데 저자는 요즘 일본에는 주목받는 작가인 것 같다. 그중 '식서' 편이 있다. 주인공이 책장을 찢어 먹는 순간 책의 내용이 현실이 된다는... 출처 사진. Pixabay - <2023 사회조사 결과>, 통계청 누리집, 2023.11.8 함께 읽으면 좋은 글 https://brunch.co.kr/@onewave/64 https://brunch.co.kr/@onewave/51 4 13세 이상 인구 절반 이상은 독서를 하지 않음 위 내용은 <2023 사회조사 결과> (통계청)에서 여가 중 독서부문의 요약문이다. 해당 조사에 따르면, 국민 중 1년에 책을 1권이라도 읽는 사람의 비율은 48.5%이다. 이는 국민의 나머지 51.5%, 즉 2명 중 1명은 1년에 단 한 권의 책도 읽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수치를 보고 '실화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이 수치가 아주 조금은 늘어난 수치라는 것이다. <2023년 사회조사 결과> 보도자료 (통계청 누리집, 2023.11.8) 물론 독서를 꼭 해 독서 사회조사 목표 2024.03.24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reading-whenever.tistory.com 그럴때마다 독서 [책리뷰]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 리사 펠드먼, 뇌를 안다는 것은 나와 인간을 안다는 것 [1/2] 책과의 만남 알게된 시점은 정확하지 않다. 서점에서 우연히 뇌와 관련된 책을 봤던 것도 같지만, 확실한 기억 중에 하나는 2017년 방영된 알쓸신잡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정재승 교수님이 인상적이었다. 굉장히 재미있게 본 프로그램이었다. 이 때 뇌과학에 대한 이야기와 인간의 행동, 생각 등등이 왜 그런지에 대해서 뇌과학적으로 풀어준 이야기가 가장 재미있었다. 그리고 서점에서 뇌와 관련된 책들을 많이 보게 되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책이었다. 비교적 얇은 책이였고, 정재승 교수님의 추천사가 있었던 것 1강 뇌는 하나다. 삼위일체의 뇌는 버려라 삼위일체의 뇌는 뇌가 진화적으로 서로 다른 시기에 발달한 세 가지 '층'으로 구성된 것이라고 말한다. 1. 파충류 뇌(Reptilian Brain): 가장 기본적인 생존 기능2. 변연계 뇌(Limbic Brain): 감정과 기억을 처리하며, 사회적 결합과 감정적 반응에 중요한 역할3. 신뇌 또는 신피질(Neocortex): 고차원적 사고, 추론, 언어, 의식 등 복잡한 인지 기능 담당 척추동물의 뇌는 같은 순서로 발달하지만 오직 시간이라는 차이가 있다.대뇌피질의 크기와 이성적 능력이 비례한다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철학자들은 코끼 2강 뇌는 '네트워크'다 - 아리스토텔레스는 뇌가 심장을 위한 냉각실이라 믿었다. - 중세시대 철학자들은 뇌 안에 인간의 영혼이 거주한다고 주장했다.- 19세기 골상학에서는 직소퍼즐로 묘사하면서 뇌 조각조각이 자존감, 파괴성, 사랑같은 특성들을 만들어낸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발상들은...비롯된 비유다.당신의 뇌는 하나의 신경망, 곧 네트워크다. 뇌는 1,280억 개의 신경세포가 하나의 거대하고 유연한 구조로 연결된 네트워크다. 뇌 네트워크(brain network)라는 말은 비유가 아니라 지금까지 최선의 과학 연구에서 비롯된 설명이다. 저자가 신 3강 어린 뇌는 스스로 세계와 연결한다. 많은 동물들과 달리 인간은 뇌에 만들어진 것이 별로 없는 상태에서 태어나 약 25년에 걸쳐 주요 배선이 마무리되고 나서야 온전한 구조와 기능을 가진 성인의 뇌가 된다. 태어난 뒤 몇 달에서 몇 년에 걸쳐 외부에서 온 배선 지침에 따라 미완성 배선이 어떻게 완성되는지 보여주는 예 1. 신체예산 운영 방법 - 양육자는 배고프면 밥을 먹고, 피곤하면 잠을 자는 등의 물리적 환경을 만들어준다.- 양육자의 도움없이도 잠을 자는 것과 같이 해주지 않은 일로도 배선이 된다.- 걷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스스로 학습할 기회를 줄 때 자신... 읽고 나서 1/2 강의라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재승 교수님의 추천사에 따르면 아홉 번의 강의라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공부하듯이 읽게 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후기를 적으면서도 본문에 나온 내용들을 상대적으로 많이 인용하게 되었네요. 사실 책 전체를 적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내용 하나하나가 다 너무 알찼는데, 그 중에서도 정말 중요하다 생각되는 부분만 추려봤습니다. 단순히 뇌에 대한 강의라고 볼 수도 있지만,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특히 3강 어린 뇌를 이야기 2 알게된 시점은 정확하지 않다. 서점에서 우연히 뇌와 관련된 책을 봤던 것도 같지만, 확실한 기억 중에 하나는 2017년 방영된 알쓸신잡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정재승 교수님이 인상적이었다. 굉장히 재미있게 본 프로그램이었다. 이 때 뇌과학에 대한 이야기와 인간의 행동, 생각 등등이 왜 그런지에 대해서 뇌과학적으로 풀어준 이야기가 가장 재미있었다. 그리고 서점에서 뇌와 관련된 책들을 많이 보게 되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책이었다. 비교적 얇은 책이였고, 정재승 교수님의 추천사가 있었던 것 뇌 자기계발 서평 뇌과학 정재승 책후기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리사 펠트먼 배럿 뇌를 안다는 것 2024.02.14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보면부자될수도 보면부자될수도 - 카카오스토리 이제 뇌과학을 읽으세요 |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 나와 타인을 아는 교양 - 2024.05.02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에세이 크리에이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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