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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해 인권이 지켜지고 생명과 고통의 격차를 좁혀 나갈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서 한반도 건강공동체와 남북한의 건강한 교류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해볼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 더 많은 청년들이 한반도

시민교육 프로그램을 거쳐간 청년들은 현재 NGO활동가, 기자, 국회보좌관, 변호사 등 다양한 공익활동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청년공익활동가학교의 청년들은 내 삶을 바꾸기 위해 많은 영역에서 목소리 내왔습니다. 작게는 0원, 크게는

수영장 교육 5회를 거쳐서, 최소 2회 이상 바닷 속에 들어가 20분 이상 바다를 누빌 예정입니다. 2019년 10월 6일은 세계뇌성마비인의 날입니다. 제주해녀문화연구원에서는 이 날, 바다를 날고 싶었던 '철'의 이야기를 다큐멘타리 형식으로

가혹한 인권 침해를 견디며 먼 객지에서 오랜 시간 귀향의 꿈을 가지고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1945년, 2차 세계 대전에서 패한 일본은 철수하는 과정에서 사할린으로 끌고 갔던 조선인을 그곳에 내버려 두었고, 사할린 한인 동포는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