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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고 교육하는 연속 강좌 기획은 국내에서 <페미노동아카데미가> 유일합니다. 이에 따라 수많은 참여자가 매년 적극적으로 강의에 참여하며 함께해왔습니다. 27년째 성별임금격차 OECD 1위인 한국 사회에서 여성노동 현실을 알려내고 함께 대안을

자발적 참여와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합니다. 지역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환경보드게임 리더 교육, 마을 인권교육, 기후 위기 대응 환경교육, 지역주민이 함께 환경 문제에 관심있는 지역주민을 발굴하고 연계하는 활동(지역주민과 함께

이들에게 현실은 여전히 충분하지 않습니다. 각종 교육 현장은 물론 영화나 연극관람 등 문화생활에 수어, 문자통역이 이뤄지지 않아 사회 참여, 문화 향유의 기회가 동등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인천인권영화제는 상영하는 전 작품에 한글 자막을 넣습니다. 하지만

교육, 법으로 몇몇의 가해자를 처단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성폭력에 무심했던 일상의 분위기를 바꿔내기 위한 교육, 기존의 방식이 아닌 여성 인권에 대한 감수성을 가지고 일상의 규칙을 새로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일상 속

컨텐츠이기 때문이에요. 특히나 유아기나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는 자신의 존엄성과 타인에 대한 이해가 형성되는 시기이기도 하지요. 인권교육은 낮은 연령 때부터 선행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제한된 범위를 넘어 편견을 버리고, 다른 세계와 인물을 경험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와 관련된 사회규칙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주는 총체적인 교육이어야 합니다. 저희는 2일차로 성인권교육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1일차 오전 (오전 10시 ~ 13시) : 1. 성적주체로서 장애인 바라보기 - 장애인의

당사자의 인권 보호 및 권익증진과 참다운 자립 생활을 통한 완전한 사회참여를 실현하고자 노량진동에 개소하였습니다. 하지만 요즘 저희 기관에는 한 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중증장애인들을 위해 쾌적한 프로그램 교육장이 너무나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현재

매한가지입니다. 인간만의 것이 아닌 세상, 사실은 지구별 동물이기도 한 우리들. 카라의 활동가들은 인권을 넘어 생명권을 이야기하며 함께 더불어 숨쉬는 삶을 꿈꿉니다. 그리고 교육과 문화로 그 삶을 일상으로 가져오기 위해 다양한 영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카라

차량갇힘사고 예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려 합니다. - 영유아 차량갇힘사고 예방 수칙을 알려드리는 양육자 교육 - 영유아 차량갇힘 사고예방 수칙이 답긴 어린이집 포스터 부착 및 양육자분들께 배포 - 차량 갇힘 사고예방을

의료교육재단이 주최하고 (재)통일과 나눔이 후원하여 개최한 <2019 한반도 건강 공동체를 향한 청년학생토크경연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통일에 대해 자연스럽게 다가올 미래로서 통일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사회, 정치, 문화 등 다양

정신장애인 직업재활활동의 일환으로 당사자들이 직접 제작하고 있습니다. 정신장애인의 인권개선과 편견 해소를 돕는 당사자들의 이야기입니다. 이들의 주체적인 인권옹호활동을 위해 콘텐츠 제작비 및 홍보비가 부족합니다. 정신장애인 인권

있어 동등한 존재’라고 응답했습니다. 동시에 성소수자 인권 의제들도 점차 풍부해지고 있는데요. 인식의 단계를 넘어 차별금지법 제정, 혼인평등, 트랜스젠더 성별 정정, 인터섹스의 신체 침해, 성교육 등 보다 적극적으로 사회 전반의 개선을

사업으로, 2019년 한 해 동안 세 개의 청소년 동아리를 지원하였습니다. 청소년들이 학교 안팎에서 인권의 목소리를 내며 나선 지역사회 및 다양한 교육현장 안에서 마주한 소수자 혐오의 이야기를 들으며 이것이 청소년들을 둘러싼 지금의 현주소라는 생각

명백하게 퇴행했다 - 민선 8기 서울특별시의 성평등 정책 톺아보기 - 학생인권조례는 - 죄가 없다 ‘교권 확립’은 교사 노동권 보장으로 - 교육 주체 모두의 인권이 보장되는 교육시스템 마련해야 - 질병이 공존하는 삶, 행복한 돌봄을 상상하기

아동 인권 보고에 따르면 아동 10명 중 7명은 감염병 유행에 따른 스트레스와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사회 변화 속 연령이 어릴수록 적응력이 떨어지고 무력감을 호소하는 아동들.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 놀 시기에 아동들은 방법을

있는 교육방법 중 하나입니다. 전남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는 일자리 어르신들이 직접 학교, 어린이집을 찾아가 인형극을 진행하며 아이들과 소통하고 노인에 대한 편견, 고정관념을 없애며 세대 간 연결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인형극에 참여하는 어르신

국가인권위원회에 따르면 이주여성 920명 중 가정폭력 경험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42.1%에 달합니다. 이주여성이 폭력의 사각지대에서 방치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폭력에 내재되어 있는건 바로 혐오입니다. 이주 여성들을 향한 차별적

국제사회에서 대두되고 있는 문제 해결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캠페인 및 인도주의적 프로젝트를 진행해보고자 합니다. 인권, 아동, 교육, 빈곤, 환경/기후 총 다섯가지 분야에서 대학생으로서 어떠한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고민해보고 청년주도형

오늘날 선생님이 저런 말씀을 하셨다면 어땠을까요? 교실 안에서 이루어지는 처벌과 폭언, 학생 인권 침해! 과연 학교의 ‘주체’는 누구일까요? 교육 기본법에 따르면 교육은 민주 시민으로서 자질을 기르고, 학생은 학교 운영에 주체적

간호사 교육은 아무리 길어야 3개월 미만이고 인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이 기간도 줄어들기 일쑤입니다. 업무가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서 환자를 돌보다보니 극도의 공포와 불안함에 시달릴 수밖에 없죠. 오늘도 많은 간호사들이 살얼음판을 걷는 듯 살아가는

성교육 등의 제도적 개선으로 근절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사회가 지금부터라도 이러한 논의를 활발히 한다면, 언젠가는 트랜스젠더 여성의 입학 소식이 다른 학생에게 위협으로 생각되지 않을지도 모른다. 페미니스트로서 트랜스젠더 인권에

친구들을 위해 대인접촉을 최소화하며, 인권전문강사와 함께 나의 자존감을 높이고, 인권침해 시 대처요령, 나와 타인과의 인권 존중하는 교육을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진행하려고 합니다. 준이와 친구들과 함께, 오늘은 어떤 옷을 입고 나갈까? 오늘 점심

있습니다. 농청년들은 수어, 농문화, 농정체성, 인권, 리더십 등에 관한 활동을 경험하고, 다양한 국가의 농청년들과 교류하며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이를 계기로 미래에 국제 협력 및 교육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위생 교육에 더욱더 신경을 썼습니다. 그러나 가장 예산이 많이 드는 장판 교체가 힘들어 카카오같이가치 모금함에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낡은 장판이 새것으로 교체가 된다면 아이들도 좀 더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다양한 활동과 꿈을 키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