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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서 쓰거나 그렸던 자신의 작품을 되돌아보며 잘못된 관념을 갖지 않고 ‘나 하나’가 아닌 ‘모두’를 생각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국제청년센터 부산지부에서는 4월 말까지 부산 지역 아동센터 소속 초등학생 약 150명

상황에 있는 아이들이 꿈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점점 어려운 환경을 만듭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재양성사업을 진행하여 아이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아이들이 관련 분야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찾고, 키우며, 펼쳐 나아가' 자신의 재능을 계발하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2009년부터 인재양성사업을 통해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재양성사업은 2009년 시범사업을 통해 시작되어, 2022년까지

인류의 보편적 문제와 국제사회 이슈를 익숙하게 습득한 아이들은 ‘세계시민의식’을 갖출 수 있으며 나아가 세계를 변화시킬 인재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SDGs 달성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외교부 산하의 사단법인 에스디지유스이며

사람이라도 더 살리기 위한 무상급식과 아동결연을 진행했고, 나아가 교육기회 확대를 통해 우간다를 넘어 아프리카를 이끌어 갈 인재로 양육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간다 다일공동체에서는 단지 생리대만 나누어 주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학교

스쿨’인데요.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무상교육을 실천합니다. 교장 KB샤히 선생님은 네팔어와 인도어, 영어, 한국어에도 능통한 인재입니다. 얼마든지 좋은 일자리를 얻을 수 있지만, 고향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사비를 털어가며 학교를 운영하고

추위로부터 지켜줄 안락한 게르가 체첸의 가족에게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기후변화로 인해 환경난민이 되어버린 이 아이들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게르’를 함께 지어주세요. 아이들이 몽골의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인재로 자랄 수 있을 것입니다

신입 부원 모두 활발히 봉사에 참여하고, 멘토를 섭외하여 신입 부원에게 벽지 재단 및 도배 방법을 전수하며 계속해서 많은 인재를 양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집수리 자원봉사 활동을 열심히 이어나가고 있지만, 집수리에 들어가는 자재비는

대한민국의 어린이들입니다. 세계화로 인해 다양한 인종과 국가의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게 되면서 세계시민의 감수성을 가진 인재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점에서 다문화가정 아이들은 사회를 이끌 가능성과 잠재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

소외된 누군가에게 관심을 갖고 일상 속에서 사랑을 실천하는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할 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나눔인재로 자라나는 나눔교육 현장의 이야기는 영상으로 생생하게 담아 북부복지관 유튜브채널 ‘북부TV’에 게시함으로서 더

을 펼치지 못하고 있는 취약계층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작은 나눔으로.. 세계를 이끌어 나갈 대한민국 인재를 키워낼 수 있습니다!! EBS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나눔 0700> 500회 <500회의 나눔, 끝나지

모습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지금의 대학이 어떤 모습인지 떠올려봅시다. 현재 한국의 대학은 기업을 위한 인재를 길러내는 공간, 비민주성으로 점철된 공간, 취업을 위해 거쳐 가는 공간 정도로 기능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지금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과학문화 접근이 어려운 소외지역 여학생들이 하늘과 우주를 향한 열정을 이어가고 우주기술 분야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자 '카카오같이가치'와 함께하고자 합니다. 미국의 첫 우주선을 만들었고 현재 NASA

축구의 꿈을 키우고 있는 테스파 풋볼 아카데미의 청소년이 있습니다. 테스파 풋볼 아카데미는 청소년 학생을 대상으로 선수 인재를 양성하는 특별한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축구 경기 능력 향상은 물론, 강점 강화 및 약점 보완 트레이닝, 팀워크, 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