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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의 발행인직을 맡고 있습니다. 그는 끊임없이 이어지는 우익 테러의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1년 전부터 도쿄와 삿포로에서 일본 우익세력을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의 양심적인 시민운동이 이런 그를 지원하고

은 쓰레기산과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러한 일들을 진행해왔습니다. 1. 뚝섬 한강 쓰레기보물섬 플로깅 2. 일본 도쿄 올림픽 2020 ‘쓰레기줍기’ 스포츠 예선전 1등 3. 육지는 환경미화원이 있는데, 바다 속 청소부가 없다. ‘스윔픽

책임이라며 고이즈미 당시 총리에게 진상 규명과 사죄를 권고합니다. 비록 소수이지만, 일본의 양심적인 의원들도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매해 9월 1일, 도쿄 요코아미쵸 공원 추도식을 시발로 사이타마현 추도식 , 가나가와현 추도식, 아라카와

권리가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안전한 식탁을 꾸릴 권리가 있습니다. 일본 정부에서는 오염수를 정화 및 희석 작업하여 방류할 것이니 안전하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도쿄전력의 연구 결과는 편파적 연구 결과로, 진실을 은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