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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인데요. 함께웃는세상은 연 평균 350세대 이상 집 수리를 하며, 현재까지 2,034세대에 집수리를 해 드렸고, 많은 자원봉사자와 함께 취약계층 가정을 무상 수리해 드렸습니다. 취약계층 집수리는 요청한 것만 해서는 만족을 드릴 수 없습니다. 요청

수 있을지 걱정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사)희망을여는사람들은 생계비, 일상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며 자원봉사자(희망배움이)와 결연하여 정상적 학교 생활을 위한 학습 및 정서 지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을

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꾸준히 자원봉사를 해주시는 실버봉사자 분들에게는 음료수 한 병이, 따뜻한 말 한마디가 힘이 되고 삶의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이번 모금을 통해 모아진 기부금을 통해 실버자원봉사자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되고자 합니다

제 노력에 어딘가 계실 봉사자분들의 노력이 더해져 큰 변화가 일기를 바랍니다. 또 교과서에서만 시민단체를 만났는데, 이번 기회로 책 속의 것들을 제가 몸소 겪어볼 수 있고 알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청소년 자원활동에 참여했던 분들도 너무

설치, 자원 수집 어르신들에게 한 달 동안 500ml생수 800개 제공 사업 장소: 서울시 강동구 일대 자원센터(고물상) 앞 봉사자 모집: 2명 - 봉사내용) 물통케이지 설치 및 생수 제공 & 어르신 서비스 욕구 확인 - 봉사일정

성동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현지 공원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나무가 지속적으로 관리되고, 성장 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었기에 더욱더 크고 울창한 숲으로 자라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0년 5월에는 성동구민을 대상으로 함께 갈 봉사자 20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파랑새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매년 요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위하여 그들이 원하는 음식을 자원봉사자와 함께 만들어보는 '그린나래봉사단'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혼자 생활한 지 30여 년이 된 박철수(가명) 어르신. 평소

뜸해지며 화훼농가의 시름은 더욱 깊어져만 가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전국이 어지럽지만, 오늘도 수많은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분들이 최전선에서 코로나19에 맞서 싸우고 계십니다. 3월 24일 기준 확진자 9.037명, 도움을 기다리는 이들을

자원봉사자들이 책을 읽어주면 아이들과 어르신들은 두 귀를 쫑긋 세우고 열심히 듣는 조금 다른 도서관입니다. 주차된 차들로 좁은 골목 모퉁이에 앉은 도서관의 이름은 [파란 하늘 도서관]입니다. 삶의 무게로 바쁜 부모님들의 상황 때문에

죽천 및 우목리 총 3가구에 마을 재건을 위해 스케치, 캘리그라피, 벽화 미술 등 전문기술을 가진 장애인 동아리와 자원봉사자분들을 모집해 벽화 그리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지진 발생과 노후로 인해 금이 간 담벼락에 보수작업을 거쳐, 알록달록한

위험이 생겼지요. 코로나19는 이처럼 기본적인 욕구들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우리 남부희망케어센터에서는 매주 밑반찬을 자원봉사자분들의 도움으로 제작하여 지원하고 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일시 중단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밑반찬 지원

실시하고 있습니다. 밑반찬을 지원받고 계신 홀로 어르신에게는 매주 기다려지는 선물 같은 한 끼가 되고, 조리와 전달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에게는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한 끼가 되어 서로에게 의미 있고 소중한 사업임에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매년

A. 트랙터 도서관은 한 학교에 2주간 머물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트랙터가 학교에 도착하면 교사와 자원봉사자는 도서관 이용 방법을 설명하고 다양한 인식 개선 캠페인(성인지, 손 씻기, 분리수거 방법), 미술 및 체육 활동을

지지는 현실적으로 부족한 실정이었습니다. 이에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홀몸어르신 104명을 대상으로 1:1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매칭 시켜 월 2회 지속적인 유선 연락 및 물품 전달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금번 명절을 앞둔 대학생들

직접 방문하여 안부 인사와 생필품 전달, 그리고 건강관리를 돕는 재가방문 활동을 진행해왔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자원봉사자 모집과 자원봉사 활동에 어려움을 겪어 재가방문활동을 잠시 멈추고 모든 활동을 비대면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말벗

두기로 어르신들은 대부분 집안에서 홀로 지내시거나 외출의 제한이 되셨습니다. 그래서 매주 일요일에 찾아뵙는 사회복지사들과 자원봉사자들을 무척이나 반갑게 맞이해주셨습니다. 점점 늘어가는 치매 증상 어르신들과 언제 끝날지 모르는 사회적 거리 두기

희망브리지는 대학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올해로 9년째 행복을 깔고 희망을 도배하고 있어요. 한 집, 한 집 묵묵히 수리해오다보니 어느덧 3200여개의 집이 변화되었지요. 3200개가 넘는 집이 재탄생하는 과정을 보며 세상이 밝게 변화되는

많은 현장에서 제대로 알리고 보여주고자 합니다. 더불어 금번 캠페인을 통해 현장에서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 시민과 자원봉사자를 동원하여 쓰레기 청결 활동을 진행해 우리 모두가 스스로 바다 환경에 대한 인식을 하도록 참가자 모두 활동가가

고생 많았어요. 선생님들! 이런 파티면 매년 하고 싶어요!” 생신잔치가 끝날 무렵에는 함께 한 어르신들과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에게 따스한 덕담을 전해주시고, 멋진 노래로 답가까지 들려줍니다. 그 간 어르신들을 만나 뵈며 들어보지 못한 노랫소리

장애인들에게는 더욱 취약하고 위험한 계절 겨울... 우리의 따뜻한 손길로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고자 합니다. 매년 복지관에서는 자원봉사자 선생님들과 직원들이 모여 연탄 봉사를 진행합니다. 추운 날이지만 자원봉사자, 직원들의 이마에는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마음씨의 은영이의 꿈을 이뤄 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혼자서 공부하기에는 힘든 것이 현실... 예전 같으면 학습 멘토다 자원봉사자다 해서 시설에 공부하려는 아이들 보다 가르치려는 학습지도 자원봉사자분들이 더 많았었겠지만. 지금은 코로나로

정도가 많습니다. 이러한 불균형한 식사를 해결하고자 달서구본리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지역복지시설에서는 기관종사자 및 자원봉사자들과 협력하여 무료급식소 운영을 통해 식사를 지원하거나 금방 조리한 따뜻하고 영양가 있는 도시락 또는 밑반찬을

대부분 혼자 살고 계시거나, 가족과 만나기 힘든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그런 어르신들을 위해 다일복지재단의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가족의 역할을 대신해드리고 싶습니다. 손자∙손녀 같은 자원봉사자들이 어르신들의 행복한 나들이를 위해 카네이션을

센터 밑반찬 서비스는 코로나19 확산 전과 후가 확연히 다릅니다. 확산 전에는 밑반찬 조리를 위해 재료를 구입하여 자원봉사자들이 조리봉사 활동하여 어르신들께 조리된 반찬으로 제공하였으나 확산 후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조리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