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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싶어 복지관 내 자체 기준을 만들어 원거리 교통비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참가한 학생들은 일년동안 준비했던 댄스를 선보이게 되며 장애학생으로 구성된 장애인팀과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어울림팀으로 대회에 나가게 됩니다. - 우리는

토) 오후 2~5시 - 장소 : 방청 사전 예약자만 한하여 추후 공지 상식이 통하지 않는 상황에서 피해자의 생존은 그 자체로 처절한 싸움입니다. 생존자들의 그 처절한 기록이 진실을 외면하는 사회를 일깨우기를 바랍니다. 또한 지금도 상처를

건강 관리를 위한 꾸준한 운동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하다 매월 걷기대회를 개최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걷기는 가장 손쉬우면서도 가장 효과적인 운동입니다. 걷는 것 자체가 유산소 운동이기 때문에 큰 힘을 들이지 않으면서 체지방을

생명 자체에 집중하고 그것을 살리는 논의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보건의료 영역에서의 남북교류에 대한 논의는 생명차원의 교류를 의미합니다. 온 지구가 고민하고 있는 지속가능한 미래 담론에 관한 이야기이며, 한반도의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건강

사람 자체가 바로 서게 된 계기가 아닐까 해요. “자유로운 영혼” 마음보듬사- 마음보듬은 내 메마른 인생의 터닝 포인트였습니다. “어린왕자” 마음보듬사- 어둠 속에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해요. 마음보듬을 진행할 때만큼은 내가 장애인이란

우리는 시작하고 있으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들을 그 자체로 인정해 주고, 이해하기 위하여 조금만 노력하면 됩니다. 복지관에 처음 오신 분들이 발달장애인의 작품이나 과거 도미노 대회 작품을 보시면 “와~ 발달장애인이 이런 것도 할 수

그 자체였어요. 하지만 따뜻한동행에서 지원받은 첨단보조기구와 작곡에 필요한 각종 장비를 통하여 작곡가라는 꿈에 다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장애인도 환경만 주어진다면 다시 꿈꾸고 해낼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앞으로 더 많은 사람에게

암 자체가 발병의 원인이 불명확한 상황에서 발병의 원인과 업무와의 연관성을 입증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물론 이러한 연구들이 계속 되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연구를 기반으로 소방관이 암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근무할

체육대회 무대에 올라 랩을 불러 많은 박수를 받은 11살 민호. 언뜻 보기엔 밝고 씩씩한 모습이지만 민호가 무대에서 랩을 부른 데에는 가슴 아픈 사연이 담겨 있습니다. 얼마 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아빠를 위해 ‘외톨이’란 랩을 불렀다는데요.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