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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자투리로 한 해를 보낼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코로나19와 상관없이 끼니조차 챙겨 먹기 어려운 한OO 어르신은 냉장고에 얼마 남지 않은 김치를 보며 한숨을 쉽니다. 신체적으로 거동이 어려움에도 아픈 몸을 이끌고 길거리를 배회합니다. 어르신

불평등이 경제적 불평들을 불러오는 빈곤의 악순환.. 대학교 등록금을 지원하는 장학 사업에 비해 생활비 지원 사업은 비교적 수가 적고 절차가 복잡합니다. 이렇게 반복되는 악순환을 해결하고 나눔의 선순환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저희 십시일밥은 노력

교육, 의료비로 전액 사용됩니다. 소외된 아이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고 희망을 되찾을 수 있는 양말목 컵 받침대 KIT! 양말목은 양말 제조 과정에서 양말의 발가락 부분과 겹치는 부분의 자투리 폐기물로 한 켤레당 2개의 양말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