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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평소 시내권과 떨어진 거리가 장애가 될 수 없도록, 단편적 장애에 대한 정보가 편견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우리의 뜻을 잘 전달하여 공감하고 사람과 공간에 대한 올바른 인식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많은 장애인분들이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다양한 체육활동 및 야유회,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해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드리고자 합니다. ‘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는 것’. 그분들에게는 이것이

라는 뜻처럼 해외의 한국어 학습자에게 모바일 한국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 곳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은 모두 시각장애인입니다. 코리안앳유어도어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일하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가치(Value)여행을

도자기 접시도 체험할 계획입니다. 벌써 꺄르르 웃는 친구들의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우리 친구들에게 뜻 깊은 추억을 선물해 주고 싶습니다. 장애청소년의 꿈과 즐거운 방학을 위하여 진행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개설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많은 관심

진행하고 있어 장애 청소년들의 참여가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돌아오는 겨울방학에는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으로 꿈 많은 장애 청소년들에게 뜻깊은 경험을 선물해 주고 싶습니다. 수영구장애인복지관은 장애 청소년들도 쉽고 즐겁게 진로체험을 할 수는 프로그램

활동을 찾고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2020년을 뜻깊게 맞이하고 2020년의 1월부터 12월 달력을 우리 얼굴로 채울 수 있는 달력을 우리가 만들려고 합니다. 이번 대학생과 장애청소년의 활동은 다양한 친구들이 참여했습니다. 총 8

가는 뜻 깊은 활동을 하는 장애인 모임입니다. 하지만 힐모니카 연주단은 전문 연주단이지만 아직 단복이 없습니다. 장애인이 시중에서 연주복을 찾아 다 같이 입을 수 있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려운 일입니다. 현재 시중에 있는 연주복들

장애인이 ‘해내리 물티슈’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해내리’의 의미는 ‘제 몫을 해내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근로 장애인 30명은 지적, 정신, 뇌병변 장애 등 모두 다른 유형의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본인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이라는 뜻을 가진 ‘예우’는 사회취약계층이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향유할 수 있도록 설립한 전국 단위 청년 예술인 비영리단체입니다. 우리나라 장애인의 60%는 농어촌과 중소도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특히 발달장애인 수는 최근 10년간 12만 명

및 장애인분들을 위하여 매해 수많은 지역사회 내 후원자님들과 연계하여 명절맞이 잔치를 진행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은 이 잔치를 통하여 같이라는 가치에 대하여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일상을 살아가는 원동력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어르신들은 "복지관

사랑씨는 시각장애와 지적장애까지 중증의 중복장애로 스스로의 감정까지도 조절이 어려운 탓에 자해 행동이 유독 심합니다. 아무래도 언어적 의사소통은 어렵고 나를 알리고자 하는데 주변에서 나의 뜻을 알아주지 못하는 것만 같아 자기 나름의

셈입니다. 장애로 인해 경제활동이 어려운 이들은 기초생활수급비로 힘들게 한 달을 살아갑니다. 하루의 유일한 낙이었던 복지관 식당 이용은 어렵고, 밖을 나가 식사를 하기에도 힘든 요즘. 한 달을 겨우 살게 해주는 기초생활수급비에 맛있고 풍성한 음식

없는 사회 그리고 관광약자들에게 제약 없는 관광을 우리는 꿈꿉니다. 여기서 무장애(無障碍)란 한자로 풀이 하면 “장애가 없다”는 뜻이지만 여러 분야에서 해석에 따라 달라집니다. 특히 장애계에서는 Barrier free(베리어 프리)와 Universal

청각장애 부모의 비장애 자녀를 뜻합니다. 이처럼 코다(CODA)는 어린 시기부터 부모가 해야 하는 일상생활의 대소사와 관련된 의사소통을 도맡아 하다 보니 '실질적 가장'역할을 하게 됩니다. 한 예로 부모와 은행에 동행하여 수어 통역을

이러한 뜻과 용례는 우리 사회에서 ‘청년’이라 불리는 20대, 30대의 삶을 지나치게 아름답게 비유하여 그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과소평가하도록 만들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청년 문제보다 훨씬 더 중요한 사회 문제가 많다고 말하며 청년들

바란다는 뜻이며, 함께 더불어 사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주민들을 위하고, 주민에 의한" 지역주민 축제입니다. “서로 다른 피부색을 지녔다 해도 그것은 중요한 게 아니죠. 바람이 보여주는 빛을 볼 수 있는 바로 그런 눈이 필요한 거죠. 아름다운

청각장애인분들의 소감을 한번 보실까요? ❶ 회사 교육/미팅 - 김예진 님 (https://bit.ly/2NIxHWG) "문자통역서비스를 받고 나니 완전 구원받았다는 느낌입니다. 도움을 많이 받고 있는데 특히 영업을 할 때 크게 의존을

일꾼들과 뜻을 같이하는 약초농부, 모두 17명이 같이 모였고 2013년 이풀약초협동조합은 이렇게 출발했습니다. 이풀은 그동안 생산자 조합원들이 정성들여 키운 20여종의 약초를 잘 선별하고 포장해 소비자들에게 공급하였습니다. 여러 가지 약초를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가장 많이 이용하고 꼭 이용해야하는 공공기관부터 AAC 그림 글자판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우리복지관에 다니시는 한 분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우리 집 옆집에 사는 이웃과 함께 커피를 먹으러 갈 때, 스스로 원하는 것

먹으며 장애 진행 속도가 느려지기를 바랄 수밖에 없는 절망적인 상황... 철군 씨의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것은 오직 하나, 가족입니다. 아직 너무 어린 승기, 승준이와 자신 때문에 고생하는 아내... 철군 씨가 건강할 때만 해도 배를 타고 나가

위하여 부모님들과 단원들은 뜻과 힘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의 시선과 환경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연습할 수 있는 공간, 우리가 좋아하는 공연을 언제나 할 수 있는 곳, 더 나아가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

있습니다. 장애유형 중 독거 비율이 높은 시각장애인의 식사 걱정을 덜어주고자 합니다. 하지만 일정한 소득을 보장해 줄 일자리마저 열악한 시각장애인의 소득을 고려하면 식사비 1,000원은 평균연령 58세인 복지관 이용인에게 적지 않은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맘이라는 뜻을 담은 ‘행나맘’을 프로젝트명으로 설정하여 ‘여성가장(미혼모)’에게 사회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에서 나아가 그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복귀를 돕고 있습니다. ‘행나맘’은 비즈니스를 통한 자립을 꿈꾸며 ‘여성가장(미혼모)’의 소득

정확한 뜻을 물어보고 나서야 관공서가 원하는 서류를 만들 수 있었죠. 아마도 일상생활에서 쓰는 용어와 차이가 있었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우리에게는 가뭄에 콩 나듯한 그 경험이 누구에게는 매일 찾아옵니다. 글(언어)을 배우지 못했거나 혹은 배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