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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제가 하고 있다는 것은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식개선교육 강사의 이야기처럼 발달장애인은 ‘발달장애인식개선 강사’라는 멋진 직업을 갖고, 자전적인 이야기가 담긴 발달장애인의 강연과 연주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함께

못하는 것은 비장애인만의 인식개선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한국근육장애인협회 소속 유희철 강사님과 함께 “장애인식개선 교육 왜 필요한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차이와 다름 그리고 다양성에 대하여 이야기해보고 장애인이 좀 더

교실 강사님은 수업을 이해하고 습득하는 능력이 대단하다고 칭찬하셨습니다. 그 무엇보다 임00 아동 스스로가 캘리그라피를 하는 것이 너무 행복해 하고, 1주일 내내 토요일에 하는 캘리그라피교실만 기다리면서 어떤 것을 그리고 예쁘게 글씨를 적을지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사업, 중증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언어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의사소통 보완대체기기 교육사업 등 가능한 많은 장애인 당사자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다양한 주제의 사업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사업

발달장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그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전문 강사님이 필요합니다. 더불어 입체 작업과 공예 작업까지 드넓은 미술세계 속에서 개성있는 표현을 늘려가며 자신의 내면을 탐색하고 타인에게 표현하는 경험을 반복하기 위하여 다양

모여 강사님께 수업을 받으며 매일 같이 각자의 집에서 연습과 복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작은 공원 같은 곳에 모여 작고 소박한 연주 공연도 하고있습니다. 이렇게 하모니카 연주가 호흡 운동이 되어 폐활량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데요. 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