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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놀라운 일이죠! 어머니가 해주시던 이 일을 지금은 제가 하고 있다는 것은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식개선교육 강사의 이야기처럼 발달장애인은 ‘발달장애인식개선 강사’라는 멋진 직업을 갖고, 자전적인 이야기가 담긴 발달장애인의

못하는 것은 비장애인만의 인식개선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한국근육장애인협회 소속 유희철 강사님과 함께 “장애인식개선 교육 왜 필요한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차이와 다름 그리고 다양성에 대하여 이야기해보고 장애인이 좀 더

교실 강사님은 수업을 이해하고 습득하는 능력이 대단하다고 칭찬하셨습니다. 그 무엇보다 임00 아동 스스로가 캘리그라피를 하는 것이 너무 행복해 하고, 1주일 내내 토요일에 하는 캘리그라피교실만 기다리면서 어떤 것을 그리고 예쁘게 글씨를 적을지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사업, 중증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언어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의사소통 보완대체기기 교육사업 등 가능한 많은 장애인 당사자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다양한 주제의 사업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사업

전문교육을 통하여 이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성취감에서 비롯한 자신감을 향상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자 합니다. 사실 발달장애인은 비장애인에 비하여 사회가 요구하는 만큼의 언어적 표현과 자발적 표현은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특히 성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