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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 끊임없이 조사와 연구를 통해 대안을 만들 수 있도록 활동하겠습니다. 안전하면서 더욱 정의로운 삶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기후정책이 수립되도록 시민들과 함께 목소리를 낼 것입니다. 앞으로 더욱 심화될 기후재난에 맞서서 시민들과 지구의 생명들

구체적인 방향이 나오게 됩니다. 어린이가 살기 좋은 마을이란 어떤 마을일까요? 혹시 생각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어린이들이 살기 좋은 마을이 된다면 정부에서 고민하는 사회적인 문제나 저출산문제가 완화될 수 있는 작은 희망도 가져봅니다. 어린이들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글로벌시대에 맞는 농 청년의 다양한 역량개발과 비전을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올해 세계농아청년캠프가 프랑스 파리에서 2019년 7월 14일부터 20 일까지 “수어언어권리”에 대한 주제로 캠프를 개최합니다. 국내에

연금개혁의 방향-불평등과 양극화 해소 및 돌봄사회로의 전환 관점으로 -돌봄은 연령에 상관없이 여성에게 더 많이 주어진다-영 케어러 담론으로 본 돌봄의 성별분업화 논의 -가속화되는 ‘여성’ 지우기, 중심 잃은 국가 성평등 정책 기조-윤석열 정부

모인 우리의 상상력과 바람이 기후 위기 해법을 논의하는 각국 수뇌부들에게 전달되기를, 기후 악당 한국의 기후 위기 대응 방향과 정책에 스며들기를 바라봅니다. 예술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요? 적어도 지구의 미래를 걱정하는 당신이 혼자가

통신 기술 융합 등 3대 전략과 10가지 실천 과제를 현장에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대산종합사회복지관도 정부 정책과 부천시 사업 운영 방향에 맞추어 어르신 안부를 확인하는 ‘건강체커’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건강체커’는 지역주민이 복지 사각

양립 정책도 임신·출산이라는 노동과 직결되지 않습니다. 산전, 산후 휴가제가 있지만 이는 임신·출산을 하는 당사자로서 여성과 성적 주체에 대한 사회적 가치화와는 거리가 멉니다. 임신·출산은 자본의 축적과 직결되어 있지만, 자본과 기업과

병결의 정책은 부재해 매번 해명에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그래서 많은 청소년기 암 경험 친구들은 원래 내가 꿈꾸었던 대학 진학도, 진로도 모두 하향 지원하게 됩니다. 우리 사회는 치료 이후에도 꿈꿀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치료가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그렇지 않은 기업에는 제재를 가해서 소비자의 올바른 선택을 도와야 합니다. 기업의 윤리의식 정부의 정책 방향과는 별개로 성인 대상, 청소년, 아동 대상 환경교육을 진행하면서 분리배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면 정확한 방법을

주요 국가의 법 제도와 비교해, 실질적으로 동물보호를 위한 장치가 될 수 있는 동물보호법 개정 방향을 촘촘히 연구해 제시하겠습니다. 연구한 내용을 정책 보고서로 만들어 정부와 국회에 동물보호법을 강화할 것을 효과적으로 설득하겠습니다. 동물보호

법과 정책이 시행되고 정비되었고, 한국에서도 「여성발전기본법」이 제정되고 1996년에는 여성발전기금이 조성됐어요.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1995년 제4차 세계여성대회의 결과를 이행하기 위한 노력은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어요. 각 정부와 시민

내딛고자 합니다. 활동은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진행합니다. - 큰기러기, 독수리 등 겨울철새 먹이주기 및 수변 쓰레기 수거 시민 캠페인 - 만경강 생태경관보전지역 지정의 의미와 방향 정책 토론회 - 만경강 멸종위기종 시민 모니터링단 운영

방법은 치매에 걸리지 않는 것입니다. 선진 국가의 기존 치매 정책은 치료에 집중했지만 한계를 인정하기 시작하며 예방으로 정책 방향이 바뀌는 추세입니다. 치료는 어려워도 예방은 얼마든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뇌 스스로 젊음을 유지할 방법을

여성 정책 지우기, 관련 예산 삭감 등을 시도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4억 5천만 원 규모의 청년 성평등 사업 버터나이프 크루를 폐지하고 5억 5천만 원 규모의 초중고 ‘성 인권 교육’ 폐지 및 예산을 전액 삭감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절실히

관련된 정책 질의, 토론회, 기자회견 개최 등을 비롯 ▲성소수자 인권포럼(구 LGBT 인권포럼) 개최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IDAHOBIT) 공동행동 결성 및 캠페인 ▲전국성소수자인권활동가대회 ▲퀴어라이브 개최(울산, 대전, 광주, 춘천) ▲유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