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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이웃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가을을 보낼 수 있도록 제철 과일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참 만남 좋은 이웃을 실천하는 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여름철 피해를 입은 농가도 함께 돕고자 지역 농산물을 구매하여 가을의 상징 황금 보자기를 만들어 소외된

만성질환 예방과 면역력 증진에 좋은 추어탕과 견과류, 잡곡 등 풍성한 선물을 가득 담아 추석의 정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해 후원해주는 여러분, 중구종합사회복지관의 허준이 되어 ‘가을의 동의보감’을 함께 완성해주세요

것입니다. 장기화되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어르신들의 일상에도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매일 같이 운동삼아, 말벗 삼아 나오시던 복지관의 경로식당에 나오지 못하는 대신 주 5회 복지관에서 제공하는 점심 도시락을 한 끼로 해결하시고 아침, 저녁은 제대로

밥 한 끼”를 먹기 위함이 아닌 단순히 끼니를 해결하기 위함으로 하루 식사를 해결하시는 분들이 다반수입니다. 우리 복지관에서는 “65세이상”, “64세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약 60명의 이용자들에게 매일(주6회) 점심 도시락 서비스를

입니다. 그렇기에 당연히 여름 이불, 겨울 이불 구분 할 것 없이 있는 대로 덮고 계시며 추위를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 사회복지사들이 매번 어르신들의 댁을 방문하면서 이불 교체의 필요성에 대해 느끼는 점 중에 하나는 위생 상의 문제입니다

정성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해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구성되는 물품들은 우리 동네의 소상공인에게 구입하여 지역사회 소상공인과도 상부상조하여 서로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더불어 선물 포장 시 일회성 포장 용기가 아닌, 재활용 가능

우리나라의 보건‧복지 지원은 대부분 영유아, 아동, 노인, 장애인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에 근로가 가능하고, 근로를 해야되는 연령층인 청‧장‧중년은 위기상황에 처하더라도 도움 받을 수 있는 지원이 매우 한정적입니다. 김○○씨는

2024년 ‘푸른 용의 해’ 갑진년이 밝았습니다. 새해의 설렘도 잠깐! 홀로 계신 우리 이웃에게 2월은 추운 날씨만큼 마음의 추위도 더해지는 계절이 되어 버렸습니다. TV 속 사람들은 새해 인사를 나누려 귀경길에 오른다 하지만 찾아올

인천광역시중구장애인복지관에서는 소미씨의 자궁근종 수술비와 명진씨의 혈관 수술·치료비, 집이 많이 낙후되어 이사가 필요한 소미씨네 가족의 이사비 및 생계비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후원해주신 사랑을 바탕으로 소미씨네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행복하게

어르신들의 사회적 안전망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더 많은 어르신의 가정에 온기를 전하기 위해서는 도움이 필요합니다. 서울시 중구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18.6%로 서울시 중 3위이며, 그중 1인 가구

고령사회가 함께 기획한 기사(초고령화 쓰나미 서울 덮치다... 21.01.13.)에 따르면 서울시 25개 구 중 65세 이상 노인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강북구(20.6%), 그 뒤를 이어 중구, 도봉구, 종로구 순으로(19% 이상) 노인

시작으로 형태를 그리고 명암을 표현하며 작품을 완성했고, 작품 전시회를 여는 작가님이 되었습니다. 자조모임을 통하여 지역사회를 조금씩 알아보는 시간도 가지고, 함께 활동하며 서로를 칭찬하고 각자의 관심사를 공유하는 좋은 친구가 되기도 했습니다.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