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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는 외상성 뇌 손상이 생겨 좌측 편마비가 심한 사지 마비입니다." - 재활의학과 전문의 “아무래도 왼쪽 다리가 불편하니까 쪼그려 앉지를 못해요. 뇌병변 장애 때문에 손발이 불편하니까 혼자서 생활을 할 수가 없어요.” - 엄마 생후

성수 씨의 시급한 치료문제를 해결하여 식생활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성수 씨의 삶의 모토는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합니다. "그동안의 삶을 생각하면 당장이라도 죽고 싶을 만큼 미련은 없어요. 다만 제게 남은 삶이

해월(海月) 최시형(崔時亨)선생은 “밥 짓고 밥 먹는 일이 가장 으뜸가는 제사이니 지성으로 하라”하셨습니다. 밥이 하늘입니다. 또한 최제우 선생은 “ 사람이 곧 하늘이라”고 하셨으니 이 말은 곧 밥이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정성으로

모든WARM을전한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활동 목적과 포부를 담았습니다. 댓가를 바라지 않고 누군가를 위하는 마음에 가치를 매길 수는 없을 겁니다. 지역주민들과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지성으로써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토바이에서 뛰어내리고 산으로 도망치는 등 목숨을 걸고 한국에 온 지도 벌써 8년이 되었습니다. 그 사이, 탈북 남자를 만나 아들 지성이를 낳았지만, 지금은 불화로 헤어지게 되면서 홀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요. 한국에서도 녹록지 않은 인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