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뉴스

뉴스

정확도순 최신순
뉴스검색 설정을 이용해 보세요.
뉴스제휴 언론사 검색결과i뉴스검색 설정 안내뉴스제휴 언론사와 전체 검색결과 선택이 가능합니다.자세히 보기

통합웹

상세검색옵션
출처

사이트

같이가치

현재 페이지1 / 총 페이지4 이전 다음
  •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노트북을 지원해 주세요!

    경우 지하철보다 버스를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어르신들이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적습니다. 최OO 어르신께서는 "오늘 영화가 너무 재미있었는데 한 번 오기 힘드네... 센터에서 작은 극장 열어줄 수는 없어?"라고 하시며 아쉬움을

    전인복지센터 달성률 17% 총 모금액 173,000
    모금후기
  • 저는 빌딩 숲에서 살아남은 파랑새입니다

    왔어요. 지하철 열차 내에 공익 광고도 게시하여 더 많은 사람이 관심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왔대요. (아! 점 스티커가 뭐냐면요, 유리창에 5x10cm 간격으로 점 스티커를 붙여서 우리 새들도 유리를 사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치에요

    사단법인 녹색연합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344,424
  • 삼복더위를 이겨 낼 보양식 한 그릇, 함께 준비해 주시겠어요?

    질환 사고 소식이 언급될 정도로 그 위험성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취약계층 어르신은 이미 기저질환으로 인하여 적응력과 체력이 상당히 떨어진 상태이기에 '삼복더위'는 더욱 견디기 쉽지 않은 난관입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주거환경 또한

    도영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76,000
  • 꼰대가 아닌 성숙한 인생 선배 되어가기

    드시나요? 지하철의 자리는 내 것으로 생각하며 자리를 비키지 않으면 욕설을 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하는 뻔뻔하고, 고리타분한 사람, 정의롭지 못한 일을 서슴지 않는 ‘꼰대’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신가요? 공경의 자리에 혐오가 차지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어르신

    공릉어르신복지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00,200
  • 난치성 혈관염이 뭐길래?!

    큰 부담입니다. 병원에 가는 것도 만만치 않습니다. 불편하신 몸으로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것은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어려운 일이고, 혼자 대중교통을 타야 합니다. 하지만 안전사고에 대한 걱정으로 주변의 눈치를 봐야만 해서 어르신에겐

    두드림 복지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08,000
  • 우리의 건강, 우리의 호흡, 우리의 하모니 시즌 3

    시작하면서부터 지하철, 장애인 콜택시를 이용해서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불안하게 밖에 나오시는 분들이 한두 명이 아닙니다. 그건 휠체어에 꼭 필요한 안전장치 ”벨트“를 안 하고, 없어서 그냥 수업을 받으러 오시고 계십니다. 아직 사고

    부산근육장애인협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850,000
  • 누군가는 인지하지 못한 차별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해당 아동은 지금까지도 심리적 불안과 대인기피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성소수자라는 사실을 밝힌 이후 직장에서 해고당했어요." 2022년 1월 28일, 정당 의원실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성소수자 청년 3,911명

    국제청년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41,500
  • 지하철 환승에만 30분이 걸린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불편한 지하철이 그나마 장애인들이 가장 편히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이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사)전국장애인이동권연대는 위 사례를 포함,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권리로의 인식 전환을 위하여 다양한 정책·연구·교육·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단법인 전국장애인이동권연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600,200
    모금후기
  • 어르신의 소중한 일터를 지켜주세요!

    인명사고가 없어 다행이라는 말만 되풀이합니다. 영업이 중단되며 많은 단골 손님과 업체들이 떠났습니다. 어르신이 일할 수 있는 최소한의 사무실 환경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함께그린카페입니다.” 카페에서는 커피 향기가 솔솔 나고, 어르신들

    금천호암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826,500
    모금후기
  • 모텔에 사는 외로운 청년, 지훈 씨

    학원을 다니게 되었는데요. 학원에서 공부를 하던 어느 날... 여동생이 지훈 씨를 위해 도시락을 전해주다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여동생이 떠나고 이후 부모님도 돌아가시면서 홀로 남겨진 지훈 씨... 이제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974,128
    모금후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