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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 선물이 잘 도착했는지 눈으로 확인하고 싶어요!" 이런 후원자님의 마음들을 모아 월드비전에서는 아이에게 '직접 전달'되는 건강한 닭 보내기 캠페인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금번 캠페인을 통하여 전세계 28개국 약 7,000가구에 건강한

시력을 잃었습니다. 배우자도 없고 자녀들과 연락이 끊어진지 오래되어 누구 하나 어르신을 보살펴 줄 사람이 없습니다. 오늘도 복지관 직원들은 어르신 집에 찾아가 말동무가 되어드립니다. “배OO 어르신, 저희가 주거환경 정리 좀 해 드릴까요? 정말

작은 영화관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교육 시에는 프린터물이 아닌 함께 노트북을 보며 진행하고, 기관 속 작은 영화관을 만들어 행복을 선물해 드리고 싶습니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직원과 이용자분들을 위한 새 노트북 마련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등을 경험하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인솔자로서 무척 보람 찼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여름캠프를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청소년센터 직원 " 1박2일 나들이를 준비하려면 가장 먼저 예산에 부딪혀 실천으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이렇게 매번

피플 직원들에게 몇 번이고 고맙다고 말씀하시는 할머님, 고마움에 눈물을 감추지 못하셨습니다. 굿피플은 2012년부터 매년 삶의 외로움과 힘듦을 온몸으로 느끼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로하기 위해, 커다란 박스에 식료품을 담아 이웃들에게 선물하는

어르신들은 세상에거 가장 큰 선물을 받아 행복해 합니다. 자신을 잊지 않고 찾아온 따뜻한 선물에 어르신은 평생 우리를 잊지 않을 겁니다. 이번 겨울에도 산격복지관 직원과 자원봉사자로 동행봉사단 겨울돌보미를 구성하여 따뜻한 겨울을 만들어 드릴 세상

봉사자들과 직원들이 합심하여 맛있는 김치를 만들어서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낼 수 있도록 응원하였습니다. 20년부터는 코로나로 인해 직접 김장을 하지는 못하고, 전통시장을 통해 맛있는 김치와 쌀을 구입하여 어려운 이웃분들께 나눔을

등으로 장애인들에게는 더욱 취약하고 위험한 계절 겨울... 우리의 따뜻한 손길로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고자 합니다. 매년 복지관에서는 자원봉사자 선생님들과 직원들이 모여 연탄 봉사를 진행합니다. 추운 날이지만 자원봉사자, 직원들의 이마에는 땀

1. 어르신들께 드릴 효도라디오와 신(身)축(祝)키트를 구입하고 후원자분들의 응원 메시지와 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작성한 손편지를 준비합니다. 2. 준비한 선물과 손편지를 정성과 사랑을 담아 포장합니다. 3. 선물과 손편지 준비가 완료되면

도움을 받는 일도 쉽지 않기에 복지관 직원의 힘만으로는 외로운 상황에 놓인 어르신의 마음을 보듬고 따뜻한 격려를 주고받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도움으로 어르신께 '예쁜 꽃다발'을 선물할 수 있다면, 따뜻한 봄 꽃이

서비스는 고사하고 지역에서 고립되어 증상과 싸우며 그저 생존하고 있을 뿐 입니다. 이러한 답답한 현실 속에 해뜨는샘의 회원과 직원들은 더 많은 정신장애인이 꿈을 현실로 만들어갈 수 있게 증원을 신청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부단한 노력을 통해 100

복지관 직원들에게 “이번 추석에도 복지관에서 보러 와줍니까? 항상 기다리고 있는데...”라며 내심 기대에 찬 모습으로 물어보시고는 합니다. 동삼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매년 명절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 내 소외계층 100세대를 대상으로

그래서 저희는 어르신의 몸을 따스하게 해줄 겨울 이불과 예쁜 쿠키를 함께 포장하여 크리스마스 첫 번째 선물로 전하고자 합니다. 조용했던 복지관에 직원들이 산타가 되어 어르신들에게 선물을 드리는 모습이 그려지시나요? 가족/친구들과의 즐거운 크리스마스

봉사자와 직원이 집집마다 방문하며 생수를 전달드렸는데요. 생수를 받은 어르신들은 무더운 쪽방촌의 열기를 날려보내듯 시원한 함박웃음을 지어주셨습니다. 푸른동행은 쪽방촌의 열악한 환경을 두 눈으로 본 후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올여름에도

보내셔야 했습니다. 올해 따뜻한 봄에는 장수잔치에 참여하지 못하는 어르신이 집에서 쓸쓸한 생신을 보내시지 않도록 직원이 직접 방문하여 선물을 전달하고 생신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우리의 노력은 오랜 인생을 살아온 어르신에게 앞

있을 것이라 기대가 됩니다. 2021년 9월 우리의 이웃들을 위한 명절선물 전달행사를 진행합니다. 총 100명의 홀로 지내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복지관 직원이 함께 배달과 말벗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3만원 택배 상자

오늘도 어김없이 어르신은 복지관 직원을 기다립니다. 편마비, 허리협착증, 관절염으로 거동이 불편하여 지팡이나 휠체어 없이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은, 유일하게 찾아오는 도시락 든 복지관 직원들이 오기를 하염없이 기다리시고는 합니다. 어르신들

복지관 직원들이 직접 독거 어르신들을 한 분씩 찾아뵈어 명절 인사와 함께 작지만 정성 가득한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하여 힘이 되어 드리고자 합니다. 사랑의 꾸러미에는 간편하지만 어르신들에게 영양을 조금이나마 채워드릴 수 있는 식료품을 담아 전달

하우스 직원이라는 말씀에 마음이 찢어질 듯 아팠습니다. 나를 챙겨줄 가족이 없다는 생각에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으셨던 것은 아닐까요? 노숙인이 혼자가 아님을 느낄 수 있도록,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어르신의

어르신들에게 직원과 봉사자가 정기적인 안부확인을 비롯한 정서지원을 하고 있지만, 멈추지 않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외출도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은 집안에서 홀로 시간을 보내며 외로운 시간을 견디고 있습니다. 이맘때면 복지관으로 어르신에게 이번

구성해여 선물을 드리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카카오같이가치 기부자분들과 함께 홀로 보낼 어버이날에 마음이 시린 어르신들을 위해 속과 마음을 든든하게, 따뜻하게 채울 수 있는 소불고기 전골과 카네이션을 전달해드렸습니다. “우리 선생님이 아들이랑

도서관을 선물해주자! 첫째, 도서관이 생기면 생활비를 버느라 학업을 중단한 아이들도 언제든 다시 와서 책을 볼 수 있어요. 아이들에게 배움의 기회가 영영 사라지는 걸 막고, 학업이 중단되더라도 배우는 걸 포기하지 않도록 할 수 있어요. 둘째, 현실

보면 직원들 눈치가 보일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면 다시 가까운 전철역으로 옮겨 해가 지는 저녁까지 앉아 계시다가 집으로 돌아오십니다. “집에 선풍기가 있지만 여름에는 오히려 뜨거운 바람이 나와서 더 더워요. 뜨거운 바람 맞고 땀을 흘리면

특별한 선물이 되지 않을까요? 학교생활의 어려움, 자신의 꿈을 탐색해가는 과정의 어려움, 발달장애인으로 세상에서 살아가는 방법, 취업을 위해 구인업체 정보 찾아보기, 면접을 잘 보는 방법, 힘들게 취업한 직장에서 만족스럽게 일하기 위한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