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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한국 대표 참가자인 4명의 농청년이 경제적 부담을 극복하여 젊은 청년 4명의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캠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자 합니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리더로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카카오같이가치 모금

사회 참여, 돌봄, 그리고 세대 통합에 이르기까지 어르신 중심에서의 복지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 중 정부 지원금으로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으로 무료 급식 및 밑반찬 배달 서비스 제공을 통하여 건강한 식생활 유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며 단순히 한글을 읽고 쓰는 것에서 나아가 일상생활 능력이 향상되고 다양한 사회 참여를 통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는데요. 푸르미학당의 중학예비반은 2023년 신규 개설하여, 초등학력은 이수했지만 자신감이

교실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방과 후 교실 선생님들은 빈곤으로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아이들, 학교는 다니지만 교복과 교재, 필기구 등을 사는데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을 도와 학업을 지속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활동을 독려하려는 목적으로 설립된 예술 스튜디오입니다. 30년 전에 뉴욕의 정신과 치료기관인 Creedmoor Psychiatric Center에서 최초로 설립되었습니다. 리빙 뮤지엄의 설립자인 Bolek Greczynski와 Janos Matron

거래에 참여하며 처음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1994년 일어난 인종간 대학살, 제노사이드 이후 많은 르완다 남성들이 사망하면서 현재 르완다의 여성인구 비율은 53%에 달합니다. 여성의 역할은 늘어났지만 대우는 달라지지 않았지요. 특히 농촌

1~2명으로 시작한 만남이 많게는 12~13명까지 참여하며 소중한 만남을 이어가 서로에게 의지하고 힘이되었습니다. 이제는 내게 있는 것을 함께 나눌 수 있을 만큼 어르신들의 마음이 단단해져 서로 독려하며 가족과 같은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시작

완전한 참여가 가능해집니다. 하지만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며, 농인들은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위기 상황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속 농인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여러분의 참여가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는 친구들에게 큰 힘이 될거에요~ 만 18세가 되면 보육원을 나와 자립정착금 500만원으로 자립해야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보호종료아동’이라 불리는 이들은

간의 간극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을 주곤 합니다. 인도적 위기 상황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이 없거나 부족한 사회 구성원들의 참여를 독려하는데 영화를 통한 시각적 경험이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 인도적 위기를 알리기 위한 다큐멘터리 상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