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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장에 채용되어 근무합니다. 급여를 받는 것은 물론 4대 보험 가입까지 된 어엿한 정직원입니다. 그저 단편적인 도움이 아닌, 스스로가 자력으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키워주자는 것이 모퉁이보호작업장의 설립 목적입니다. 이 작업장은 현재 부족한

여성을 채용한 적이 있는데, 그분이 마침 미혼모 엄마였습니다. 이후로, 행복한나눔은 일을 통해 삶이 변하고 즐거움을 되찾아가시는 '여성가장(미혼모)'의 변화를 지켜보면서 계속적으로 '여성가장(미혼모)'을 도우며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사업을

의료원장을 1년이 훨씬 지난 지금까지 채용조차 안 하는 등 정상화를 위한 조치는 도외시하고 일방적으로 민간위탁만 추진하고 있습니다. 민간위탁은 성남시의료원의 공공성을 훼손하는 의료민영화 조치이며 의료원을 만든 시민의 뜻을 외면하는 것입니다.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