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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은 개인 및 지역사회가 윤리적이며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체입니다 . 그들은 아시아 지역의 커뮤니티들과 협력하여 환경, 기후, 인권 등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를 개발 및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인 모금액은

온 외국인들까지, 해방촌은 수십년의 역사를 거쳐 다양한 삶의 숨결이 축적된 동네가 되었습니다. 한 공간에 머물고는 있지만, 과연 해방촌의 여러 커뮤니티 속 사람들은 서로서로 소통을 하고 연결되어 있을까요? 저희 PACO는 문득 이러한

도서관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옥상 텃밭 활동으로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지역 내 커뮤니티 공간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노인복지관은 노인만 이용할 수 있다는 인식이 있어 다가가기 쉽지 않은 것

정보와 도움을 주고 받고, 즐겁고 편하게 쉴 수 있는 제 2의 집과 같은 공간입니다. 지난 2년동안 인천에서 지역 내 아랍 여성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며 여성들의 커뮤니티, 한국어 수업, 나눔의 방, 일요일 아동 공부방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있는 커뮤니티가 될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기획할 계획입니다. 현 조합은 21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등록이 되어 이미 출산을 경험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관리에 대한 전문 교육을 받은 산모건강관리사 선생님들이 재능 기부

뛰어놀 공간, 주민들이 이야기 나눌 공간이 협소합니다. 비행기의 아랫배가 보이는 동네의 독거 어르신들은 가뜩이나 커뮤니티 공간도 부족한데, 코로나 19로 외출조차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독거 어르신들은 밖에 나가지 못해서 운동을 하기 힘들고

레지던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오일파스텔 및 옻칠공예작가 · 도예작가 · 회화작가를 포함해 총 세 명의 작가가 369예술공방에 입주하여 개인의 창작활동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동시에 지역 자원과 연계하여 지역중심 문화재생을 꽃

소수자 커뮤니티와 활동 단체가 조직되는 움직임이 생겨났고, 성소수자에 무지했던 사람들에게 성소수자의 존재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제2회 경남퀴어문화축제 ‘무지개 88’을 온라인으로 개최하며 축제의 새로운 방향성을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사업을 통해 우리의 안전한 내일을 만들어갈 것입니다 . 우리는 공동체 활성화 및 도시재생, 커뮤니티 공간 기획, 설계 운영 등을 통해 지역에서부터 방법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나부터, 내가 사는 곳부터 달라진다면 분명

놀이커뮤니티 형성 코로나19로 참아왔던 놀이 욕구를 해소할 수 있도록, 10월부터 12월까지 아이들의 신체놀이 활동을 지원합니다. 1. 지역사회 내 접근성이 좋은 놀이장소 마련 2. 놀이선생님과 함께 자율적이고 주체적으로 놀 수 있게

관객까지 모두 참여가 가능한 온라인 공연입니다. 그렇기에 이번 공연은 공간의 한계를 벗어나 참여자들의 예술 영역을 보다 다양하게 확장하고, 관심 중심의 자발적이고 건강한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청소년 학교

받을 공간과 기회는 없습니다. 구호품에 의지해 살아가는 캠프에서 생계 마련을 위한 경제활동은 쉽지 않습니다. 또한, 여성들은 인신매매, 성매매, 조혼 등과 같은 생계 마련의 수단이 되며, 코로나로 생활이 어려워지자 가정과 사회에서 오는 폭력

작은 공간을 가득 채운 웃음소리를 들으며 다채로운은 식사가 가지는 힘을 배웠고, 이러한 행사가 늘어날 필요가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첫 식사를 마친 후 한 차례의 평가 회의를 가지며 다채로운은 지난 행사의 한계점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분명

체계를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하다못해 주변에서 '성소수자 친구'를 발견하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일이죠. '메타버스'는 공간이라는 장벽을 넘어서서, 청소년 성소수자들이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게 됩니다. “홍대 거리에서 동성혼 법제화 관련

기반 공간과 협업을 진행하였답니다. 제로웨이스트샵과 환경 가치 페스티벌, 도서관 등 이곳 저곳에서 참새클럽 방문수거와 시민참여 워크숍을 운영할 수 있었어요. 이런 만남은 저희에게도 큰 도전이었답니다! 이제 앞으로의 플라스틱방앗간은 더 다양

가정의 아이들을 위한 공간인 'NCP(Neighbor Care Point)'가 있습니다. 에스와티니 NCP는 한 칸의 작은 주방 그리고 창고로 이루어진 마을 단위의 결식아동센터를 말합니다. 빈곤가정의 아이들이 마을 커뮤니티를 통하여 등록되어

성소수자들은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성소수자들은 일상의 다양한 공간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4년에 진행된 『한국 LGBTI 커뮤니티 사회적 욕구조사』에 따르면, ‘인생에서 중요한 사람들이 (성소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