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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수교육 대상 아동 5명을 대상으로 아래 내용으로 사업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 월 2회 만들기 키트 제작 - 동영상을 제작 후 만들기 키트와 동영상을 전달하여 대상 아동들이 가정에서 보호자와 함께 만들어 보는 시간을 통해 다양한

글로 표현하여 나누고자 한 어머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많은 응원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 이 책은 발간 후에 반포종합사회복지관 근처 초, 중, 고등학교 선생님 및 특수교사 선생님들과 교육학을 전공하고 있는 예비교사들에게 전달 할 예정입니다

전 준비를 어떻게 해야할지 막연하기만 합니다. 이런 부모님들을 위하여 2023년 학교놀이터(취학 적응 및 부모역량 강화 프로그램)를 통해 현직에 있는 특수교사의 취학 전 준비교육과 가정 연계 방법을 전달해 드린 바 있습니다. 교육에 참여한

수 없었습니다. 공부하고 싶은 열망에 15살 늦은 나이 특수학교에 입학하여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교육과정을 모두 마치고 졸업했습니다. 이후, 본인처럼 장애인을 지도하며 교육하는 특수교사가 되고 싶은 꿈을 안고 특수학과에 입학하기 위하여 연고

이곳은 '학교'라는 이름을 하고 있는 소년원입니다. 소년원은 범죄를 저지른 청소년들이 특별한 교육을 받게되는 법무부 소속 특수교육기관입니다. 소년원 출원 후 재범까지의 기간은 6개월 이내가 약 45%이며, 1년 이내는 30%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

장애인과 교사와 사회적 관계를 구축해 부족한 활동지원과 사회활동을 일정 정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들이 탈시설 할 수 있는 지역사회의 다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감염위험으로 인해 초·중·고등

늘 학교에 가 있는 주원이는 꿈에서나마 자신의 걷는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제가 판잣집에 살아도 좋은데, 애들이 먹지도 못하고 굶고 하는 게 그게 너무 가슴이 아프잖아요. 그래서 더 이상은 안 될 것 같아서 애들을 시설에 보냈어요.” - 엄마 사실

다녀보고 싫으면 학교 그만두고 검정고시를 생각해 보면 어떨까?"라고 이야기 하였고, 아직도 소통하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 친구는 지금 십대라면을 통해서 어떻게 변화 되었냐면... 꿈을 발견하였습니다! "특수유아교육교사"가 되려고 하고

내가 뭐라고 얘기를 못 해줬어요. 그냥 울고 있는 애를 안아주기만 했어요.” - 아빠 장애인 학생들을 가르치는 특수학교에서 체육 교사로 일하고 있는 아빠 호정 씨. 아픈 가족을 돌보고 두 아들도 챙겨야 하다 보니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데요. 힘들어

이 발화를 하지 못해서 되게 안타까운 면이 많거든요. 하나하나 처음부터 다 일일이 가르쳐야 할 것 같아요.” - 특수학교 교사 보고만 있어도 좋은 하나뿐인 손주 한결이. 매일 할머니 품에서 애교를 부리며 장난을 치는 한결이를 보면 할머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