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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름다운재단 <기억할게 우토로>를 검색해 주세요 본 프로젝트는 지난 3월 우토로에 다녀온 팀장님이 우토로의 모습을 이야기하다 눈물을 흘려 시작되었습니다. 우토로가 마을 입구부터 철거되면서 우토로의 소중한 유물들

눈물은 참으려 했는데 어머니 상을 당하니 서러움과 걱정과 그리움에 눈물로 한 시절을 산 것 같다. 60을 바라보는 나이에 팀장이 되었다. 하모니카팀! 우리 근육장애인은 근육이 점점 굳어져서 휠체어를 타고 심장근육도 폐근육도 서서히 굳어진다. 폐가

찬 물로 버텨야지.. 버텨야 해..” 사회복지 현장에 가장 가까이 마주하여 어르신의 여름나기를 직접 접하셨던 신OO 팀장은 “어르신이 여름철 염분 부족을 손가락에 소금 찍어 먹는 것으로 해결하는 것을 보았다.” “날이 너무 더운데도 집이

장애인의 시선에서 생각하고 '쉬운 글'로 만들어 그들에게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의영 씨는 UN 환경관리기관 유넵의 기획팀장으로 생활하면서도 '쉬운 글'의 필요성을 잊지 못해 결국 과감하게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엄청난 기획력을 자랑하는

아래의 문장입니다. ”나와 주변을 사랑하며 대한민국 소방관이라는 명예 안에서 국민을 지킬 수 있도록 HearO가 당신의 이야기를 듣겠습니다.“ 여러분도 영웅의 외침을 함께 들어주세요. Hear the Hero Out 소명 팀장 오성택

이중에는 부모를 잃은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 하나디 카테르지(Hanadi Katerji), 국경없는의사회 간호사 및 의료 팀장 국경없는의사회는 지금도 바다에서 표류하며 굶주리고 있을지 모르는 로힝야 난민을 치료하기 위해 의료 및 정신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