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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daum.net 백과사전 포세이돈 포세이돈이라는 이름은 '땅의 남편'이나 '땅의 주인'을 의미한다. 주신 크로노스와 풍요의 여신 레아의 아들이며, 주신 제우스와 하계의 신 하데스의 형제로 아버지를 폐위시켰을 때 바다의 왕국이 포세이돈의 몫이 되었다. 포세이돈의 일반적 성격은... 백과사전 검색 더보기 출처: 다음백과 blog.naver.com MYTHOS WORLD 그리스신화의 세계 로버트 그레이브스의 〈그리스 신화〉 16. 포세이돈의 본성과 행적 9 싫어해 아틀라스 산으로 달아났다. 포세이돈은 이에 사자를 보내 그녀를 뒤쫓게 했는데, 사자 일행에는 델피노스 Delphinus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가 포세이돈의 뜻을 받아 달라고 애교를 담뿍 담아 애원하자, 그녀는 드디어 수락하면서 그에게 결혼식을 준비해달라 부탁했다. 포세이돈은 고맙다는 뜻에서 델피노스의... 2024.05.10 블로그 검색 더보기 namu.wiki 포세이돈 - 나무위키 언어에서 포세이다온(Poseidaon)이라고 하였다. 여기서 다(da)를 '땅'이란 뜻으로 보면, '포세이돈'은 '땅의 주/남편'이라는 뜻이다. 다른 해석도 있는데 da를 *danunas(강, 흐르는 물)가 변한 것이라 보는 것... 개요 어원 특징 위상 창작물에서의 포세이돈 2024.05.06 웹문서 검색 더보기 포세이돈(원피스) - 나무위키 포세이돈 어드벤쳐 - 나무위키 gall.dcinside.com mgallery gundam 근데 토르 포세이돈 같은건 무슨뜻임? ㅈㄱㄴ - dc official App 2023.07.27 전체보기 샤크 드레이크 지원 원작 반영에 대해 [포세이돈]토트넘은 6번, 풀백, 좌센백, 그리고 윙어를 영입할 것으로 blog.naver.com MADRID VLOG ART : Neptune Amphitrite / 넵튠과 암피트리테/ Poseidon 포세이돈 / 초등학생이 좋아하는 그리스로마신화 / 그리스로마신화 / 티센보르네미사미술관 9 depicts the weddings of Neptune, god of the sea, and Bacchus, god of wine... www.museothyssen.org 암피트리테Amphitrite(‘아우성치다’라는 뜻) 는 포세이돈의 아내이다. 네레우스('바다의 노인')와 오케아노스(대양(大洋)의 신)의 딸 도리스에게서 태어난 바다의 요정 네레우스 50명의 중 한 명이다. 네레우스... 2024.04.05 r2d2inx-wing.tistory.com 그리스신화 속 의학용어와 과학용어 바다와 물의 지배자 포세이돈 옆구리”, “갈비”, “흉막”의 뜻이다. pleura: 가슴막, 흉막. pl. pleurae pleural effusion: 가슴막삼출, 흉막삼출(액) pleurisy: 흉막염, 늑막염...도시 코린트(“뾰족한 곳”의 뜻)의 북쪽 끝에 있는 마을 온케스토스는 건설자인 포세이돈의 아들 이름 온케스토스(Onchestus; 찌르는 자, 낚싯바늘)에서 비롯한 것... 그리스신화 의학용어 Coast costa 식물의 신 포세이돈 sulcus isthmus pleura uncus hamate 2024.05.15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숲속작은이야기마을 도서 분야 크리에이터 포세이돈의 여인과 자식 - 트리톤, 카이네우스,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포세이돈의 여인과 자식 포세이돈도 제우스 못지않게 수많은 여신, 님프, 여자를 좋아하며 세명의 부인과 그리고 많은 연인이 있으며 자식으로 괴물을 많이 낳게 된다. 그의 자식인 괴물들은 대부분 영웅(페르세우스, 헤라클레스, 오디세우스)들의 표적이 되어 죽는다. 심지어 그는 아테나 신전에서 인간 메두사와 사랑을 하다가 들키기도 한다. 이에 분노한 아테나는 메두사를 뱀 괴물로 만든다. 또 지진을 일으키는 신으로 대지의 신인 테미테르와도 관계를 하여 대지의 남편이라고도 불리어진다. · 부인 · 가이아 : 카리브디스(장녀로 바다의 여신이며... 포세이돈의 여자들 오케이노스와 테티스 사이에 3,000여 명의 님프 요정인 오케아니데스 중에 도리스는 바다의 노인으로 불리는 바다의 신 네레우스와 결혼하여 사이에 50 명의 딸을 낳았다. 이들은 반은 사람이고 반은 물고기인 반인반어의 바다요정으로 네레이스(네레이데스)라고 한다. 포세이돈은 닉소스 섬의 축제에서 춤추는 아름다운 네레이스 암피트리테에게 반하여 결혼을 하고자 한다. 그러나 그녀는 처녀의 순결을 지키고자 아틀라스의 발가락 사이로 도망을 친다. 이때 포세이돈의 심부름꾼인 돌고래 델피노스가 그녀를 설득하여 포세이돈과 결혼 슬픈 운명의 자식들 · 오리온 : 아르테미스는 사냥의 명수이자 잘 생긴 엄청난 거인 포세이돈의 아들 오리온과 함께 사냥하러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한편 오리온은 메로페라는 여인을 보고 사랑에 빠져 구혼하였으나 그녀의 아버지인 오에노피온이 결혼조건으로 내건 섬에 있는 모든 맹수를 처치하는 일을 끝냈음에도 허락하지 않자 술을 먹고 메로페를 범한다. 이에 오에노피온은 오리온이 술에 취해 잠들어 있는 사이 두 눈을 빼낸다. 장님이 된 오리온은 아르테미스를 찾아가 동쪽으로 가서 태양빛에 눈을 쬐면 시력을 찾을 수 있다는 아폴론의... 맺음말 우리는 여기에서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바다의 신 포세이돈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그는 바다와 지진과 폭풍우를 다스리는 신으로 성격이 거칠고 급하여 다른 신들과 다툼을 벌인다. 그리고 그도 제우스 못지않게 많은 여신, 님프 요정, 여자에게 접근하여 유혹하거나 아니면 강제로 겁탈을 하여 많은 자식을 낳는다. 특히 할머니인 가이아와 누이인 테메테르를 강제로 관계를 맺어 자식을 가지기도 한다. 물론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고 지키기 위해서라는 측면도 있지만 요즘 윤리로 보면 패륜아인 동시에 말종이라고 해야 할 것... 포세이돈도 제우스 못지않게 수많은 여신, 님프, 여자를 좋아하며 세명의 부인과 그리고 많은 연인이 있으며 자식으로 괴물을 많이 낳게 된다. 그의 자식인 괴물들은 대부분 영웅(페르세우스, 헤라클레스, 오디세우스)들의 표적이 되어 죽는다. 심지어 그는 아테나 신전에서 인간 메두사와 사랑을 하다가 들키기도 한다. 이에 분노한 아테나는 메두사를 뱀 괴물로 만든다. 또 지진을 일으키는 신으로 대지의 신인 테미테르와도 관계를 하여 대지의 남편이라고도 불리어진다. · 부인 · 가이아 : 카리브디스(장녀로 바다의 여신이며... 카리브디스 트리톤 아르카디아 안타이오스 스킬라 글라우코스 바다의 2대 괴물 바다의 노인 헬리오스의 거상 카이네우스 2024.02.09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박신비 박신비 - 카카오스토리 20 처가(1층속옷가게) 두오모대성당.지오또종탑.세례당.천국의문(50년간제작).천국의길. 시뇨리아(통치.광장뜻'_메디치가문)광장.다윗(미켈작품.손.두상큼.60m위에설치계획),포세이돈, 페르니세우스청동상(방탄... 2024.04.18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brunch.co.kr Homo ludens 최고의 지혜, "나는 아무도 아니에요..." '화가 난 자' 오디세우스 오디세우스는 고대 그리스의 서쪽 변방에 위치한 작은 섬 이타카의 왕이다. 여러 설에 따르면 그의 조상은 전령의 신이자 도둑의 신인 헤르메스 (Hermes)이고, 그의 아버지는 너무 현명하여 신들조차 속인 시시포스 (Sisyphos)이다. 그의 이름은 '분노하다'/'화가 나다'인 '오디소마이 (odyssomai)'인데 현명한 자는 자신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과 상황에 대해 늘 불만족스럽고 화가 나며 때로는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타인을 속이기 때문에 화를 이끌어내기에 이러한 이름을 부여한 것인지도 모른다. 사실 오디세우스가 "나는 아무도 아니에요..." 영화에서 오디세우스의 첫 등장은 병사들이 그를 찾는 장면이다. 그는 언덕 위에 앉아 있는데 병사들에게 자신이 오디세우스라는 것을 숨긴다. 자신을 은폐하는 것, 그것이 그의 첫 등장이다. 재미있는 것은 그가 자신을 누구보다 조롱하고 냉소적으로 대한다는 점이다. 병사: 당신은 왕을 믿지 않는군. 오디세우스: 왕이라고? 면상에 한방 날려 주고 싶어요. 그는 내 마누라를 손대고, 그녀를 눈물 속에 빠트리고. 오디세우스의 은폐는 첫째로, 자신에 대한 객관적 태도를 취하게 한다. 자신에 대한 냉철한 비판은 주어진 상황에 대한... 가장 낯선 자, 그것은 '나' 오디세우스의 귀향길을 금의환향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그는 되돌아오는 길에서 삶의 진정한 의미를 발견한다. 주인공 아킬레우스의 영광을 실현케 하고 그를 영원의 반열에 올려놓은 이 전쟁의 숨은 승자는 오디세우스였다. 하지만 그의 위대함은 영웅들과의 전쟁터에서보다 항해 중에 겪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그가 말하는 "나는 아무도 아니다"는 스스로를 은폐시키고 관찰하는 제3의 눈을 장착했음을 의미한다. 스스로에게 가장 낯선 이. 그것은 우리 자신임을 오디세우스는 우리에게 이야기한다. 숱한 곡절을... 5 오디세우스는 고대 그리스의 서쪽 변방에 위치한 작은 섬 이타카의 왕이다. 여러 설에 따르면 그의 조상은 전령의 신이자 도둑의 신인 헤르메스 (Hermes)이고, 그의 아버지는 너무 현명하여 신들조차 속인 시시포스 (Sisyphos)이다. 그의 이름은 '분노하다'/'화가 나다'인 '오디소마이 (odyssomai)'인데 현명한 자는 자신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과 상황에 대해 늘 불만족스럽고 화가 나며 때로는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타인을 속이기 때문에 화를 이끌어내기에 이러한 이름을 부여한 것인지도 모른다. 사실 오디세우스가 브런치북 영화, 철학적으로 읽어보기 트로이 지혜 자기계발 2024.05.03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도서 크리에이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