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대한민국 고등학교 졸업 축구선수 기준 K리그 프로 무대 진출 확률은 1% 미만입니다. 3부리그와 4부리그를 도합해도 채 5%가 되지 않습니다. 즉 95%의 청춘은 '프로 축구 선수'라는 꿈을 포기하게 됩니다. 꿈을 향해 달려왔지만 벽

버렸다고 생각하는, 자신을 낮게 평가하는, 우울증 앓고 있어 힘이 드는 청소년을 뜻합니다. 저희와 함께 하시겠습니까? 챌린지형 기부, '프로보노 히어로즈 캠페인'에 동참해 주세요. 아래 SNS 주소를 통해 문의해 주시면 친철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서울시 전체 건축물의 옥상 면적 중 쿨루프 조성이 가능한 옥상 면적은 96.3%로 산정되었습니다. 이 건물 옥상을 모두 쿨루프로 바꾸면 도심 열섬현상을 눈에 띄게 완화할 수 있습니다. 또, 쿨루프로 전기 에너지 사용량이 줄면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행복을 만들었습니다. 30년이 넘게 치열한 전쟁 속에서 효율과 성장의 경험을 익혔고, 이제는 사업의 한 분야에서 전문가(프로보노)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생협을 알게 되었습니다. 동시대에 다른 영역에서 더 나은 세상을 키워낸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게골 아이들에게 꿈에 대해서 물어보면 먹방 크리에이터, 유치원 선생님, 운동선수, 프로게이머 등 꿈을 가진 아이들도 있지만 꿈이 없는 아이, 내게 맞는 꿈이 무엇인지 모르는 아이가 많다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주세요~ 2017년부터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한가정씩 선정하여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해 오면서 ‘세상에 이런일이’라는 TV프로에서나 나올법한 가정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뵐때마다 질병과 화재에 노출되어 있는 모습에 늘 안타깝기만 한

아이들 모두 한켠에 아쉬움이 남아있던 중 아이들이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2019년 여름 외부자원 프로포졸을 진행하여 "경주 역사체험"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교육과 사진으로만 접해보던 불국사, 첨성대 등의 유적을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꿈을 포기하는 아이들, 마음속 꿈을 도화지에 옮기면 꿈이 이뤄질 수 있을까요? 크리에이터, 프로게이머, 배우, 의사, 운동선수 등 많은 아이들은 다양한 꿈을 꿉니다. 그리고 그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다가서기 위해

경험자 일반 2030 여성들을 위한 캠페인에 집중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뷰티화보촬영> 실제 20대 30대 환우들에게 프로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사진작가의 촬영을 제공해, 치료 이후의 모습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치료는 나에게 터닝포인트

상황입니다. 성훈이는 현재 고등학교 1학년, 17살입니다. 앞으로 교내 축구부 활동을 하며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대학교에 진학하거나 프로팀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축구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큰 사랑을 보이는 성훈이. 오로지 훈련에만 집중해야 할 중요

장애 선생님의 교육에 집중하며 즐겁게 한국어를 배웠습니다. 차근차근~ 친절한 문법 설명과 매끄러운 대화까지. 말투 하나하나가 프로 선생님 같지 않나요? 시력만 약할 뿐 언어적 능력과 센스, 매력적인 목소리는 물론이고, 겸손하며 깊이 있는 인품

나이를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무용 앞에서 한없이 진지한 아동은 ‘무용할 때’ 제일 행복하다고 주저 없이 말하며 누구보다 프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아직 어리지만 자신만의 방식으로 묵묵히 지켜 온 꿈은 그 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고 꿋꿋

스포츠시설 중 쓰레기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야구장에 대한 개선의 목소리가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지난해 녹색연합은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홈구장 총 9곳을 직접 조사해 보았습니다. 단 3시간만 쓰이고 버려지는 일회용품이 너무 많았습니다. 심지어

전자기기를 전달함과 더불어 세심한 멘토링을 준비하려 합니다. 현재 저희 구성원 9명이 총 16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 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시간은 각 기관마다 3시간씩 총 4개의 기관을 방문할 예정이니 오프라인은

병원에 입원하여 집중 재활치료를 제안했지만 당장 치료비를 어떻게 마련하면 좋을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매년 4월이면 한국 프로야구 시즌이 돌아옵니다. 은우와 가족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함께 야구장을 방문해 좋아하는 야구팀을 소리쳐 응원하는 것

일 뿐이었습니다. 주당 100시간이 넘는 방송 현장의 고강도 노동 환경에서, 누군가는 드라마 현장의 아역배우로, 누군가는 오디션 프로의 아이돌로 촬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장시간 노동 뿐 만 아니라, 화재의 위험에 그대로 노출된 세트장, 미세

페미스쿨’과 ‘페미액션스쿨’ 과정을 통하여 사회 변화를 바라는 페미니스트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2023년 페미액션캠프로 만나며 서로가 끈끈하게 결부되어 전국 각지에 함께 사회정치 변화를 위한 행동을 기획하고 도모할 수 있는 페미니스트 연대

슈팅스타’, 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김신욱 선수와 최근 나폴리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김민재 선수를 비롯한 프로 축구선수들이 소속되어 있는 대한민국축구선교회와 일레븐 연예인 축구단(단장 최수종)의 재능 기부를 통한 친선 축구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