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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치

  • 어느 날, 하늘 같던 남편이 쓰러졌다

    퇴근 시간이 돼도 자신을 찾는 아빠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을 때마다.. 도형인 아빠가 너무나 그립습니다. 이 모든 게 다 거짓말이면 좋겠는데요. 오늘 밤에라도 짠하고 아빠가 자신의 방문을 열어주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도형이의 간절한 바람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0
  • 하늘이 맺어준 특별한 가족, 지성이네

    한 시간 반 거리에 있는 병원을 4년째 데리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 결과, 기적처럼 걷을 수 있게 된 지성이. 특수학교에서 일반 학교 특수반으로... 조금씩 나아지는 지성이를 보면서... 엄마, 아빠는 희망을 잃지 않고 아픈 아들을 정성껏 돌보고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098,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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