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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한국협회(A-PAD)는 로힝야 난민촌에 영양식 패키지를 배분하고 아동과 여성에 대한 보건교육 지원 및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로힝야 난민촌의 클리닉을 지원하여 매일 200명의 어린이와 여성들에게 교육과 의료

아동 심리 치유입니다. 재해 후 강한 불안과 공포를 느낀 아이들은 여러가지 문제가 나옵니다. 무기력, 악몽, 이기심 등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PTSD) 볼 수 있습니다. 가끔 패닉이 되거나 갑자기 재해했을 때의 공포에 빠지기도 합니다. 시간

상황입니다. 협회 회원 중 한 엄마는 '자녀를 2명 양육하며 식당보조 면접에서 미혼모라는 이유로 근로를 반대'하여 취업을 하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다른 엄마는 면접에서 “주말 근무에 근로를 할 때 자녀를 누가 봐주냐"라는 질문에 미혼모라 답변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