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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한 감각통합치료실을 구성하여 소망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안정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소망재활원의 모든 장애인이 안전하고 행복해 질 수 있는 공간! 마음의 안식처에서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감각통합치료실을 만들어주세요

즐거움, 행복을 찾아갈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며 그 방법을 찾아가려고 합니다. 거주시설 밖 넓은 세상, 다양한 사람들(이웃들)과 만남을 새롭게 하면서 자신의 삶, 일상의 주인으로 하루하루를 보다 즐겁게 살아갈 수 있도록 작은 디딤돌을 놓으려고 합니다

평화재활원은 중학생부터 성인까지 넓은 범위의 연령을 가진 장애인분들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다양한 질환까지 더해져 의료적인 서비스 또한 큰 비중을 차지하며 제공되고

부디 재활원에서 잘 지내기를 바랄 뿐입니다. “보균아, 나중에 보균이가 혼자 살아나갈 수 있으려면 선생님 말씀 잘 듣고 따라야 해... 엄마 아빠가 저세상에 가면 보균이 혼자 살아야 하는데 그때는 어떻게 살 거야. 보균아, 사회성을 배워야 보균

자신의 행복과 기쁨을 찾으려는 경향을 보입니다. 처음 상담치료를 시도했을 땐 좁은 의자 밑에 들어가 울기도 하고 쉽사리 마음속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현재 심리치료 선생님을 보면 감정에 북받쳐 눈물을 흘리기도 하지만 자신 있게 속마음을

운영하는 재활원에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올해 6월 호흡곤란이 와 기관절개 수술을 한 이후에는 목소리마저 잃었습니다. 이젠 그의 예쁜 웃음소리조차 들을 수 없게 되어 먹먹할 뿐입니다. 수술 전에는 옹알이하듯 아~, 음~, 칭얼거림 등을 통해 감정

떠나 재활원에 입소했고,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수술비를 벌기 위해 귀금속 공예 기술을 배워 치료비를 충당하며 생활했습니다. 그때까지도 수연 씨는 자신의 정확한 병명을 모른 채, 단순히 자신이 소아마비라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아는 언니 소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