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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레기로 뒤덮인 민카이 마을 아이들에게 숨쉴 공간을!

    중국, 일본에 이어 세번째로 거론될 만큼 대량의 플라스틱 폐기물을 수출한 국가라는 점이었습니다. 물론 현재는 관련 법안이 강화되어 한국산 쓰레기가 많이 보이지 않게 되었지만, 이미 수년간 모종의 거래를 지속해 온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이것

    주식회사 터치포굿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600,600
  • 겨레가 지킨 위토, 겨레가 다시 세운 현충사

    지킴이입니다.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 지 20여 년이 지나고 이순신 장군 종가에서는 약 2,000원의 빚을 지게 되었습니다. 동일 은행에서는 빚을 받기 위해 현충사 위토를 경매에 넘기려고 했습니다. 1931년 5월 13일, 동아일보에서는 "이천 원

    현충사청소년위토지킴이x씨드콥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88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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