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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 (사)세계신화연구소 【회원 동정】 『나는 블룽과 함께 삽니다』_ 최명서 글, 황성혜 그림 ㅣ찰리북 5 책 소개 뜻하게 않게 함께 살게 된 다온이와 비둘기 블룽. 그 둘의 사랑스럽고 특별한 이야기가 펼쳐지다! 비둘기 블룽이 전하는 자연의 메시지! 도시의 테두리에서 인간과 생명체가 공존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다온이는 자전거 덮개 안에 둥지를 트고 여기저기 똥을 눠 자전거를 망가뜨린 블룽에게 화를 낸다. 자신... 2024.04.29 블로그 검색 더보기 kspst.or.kr board [24년 2월 소식지] Information_회원동정 > 회원동정 BACK [24년 2월 소식지] Information_회원동정 24-03-12 88 명이 이 글을 읽었습니다. : 2023일 자랑스러운 서울대 약대인으로 선정되어 수상하셨으며역사관 전시실에 현판식을 헌정 받으셨습니다 포항공과대학교... 2024.03.12 웹문서 검색 더보기 [24년 2월 소식지] 유공회원사 > 회원동정 [24년 2월 소식지] Information_Journal of Pharmaceutical Investigation 투고 및 타 SCI 저널 인용 요청 > 회원동정 cafe.daum.net 시가모詩歌慕-Korea Insadong SigamoCrossOver Art Association 회원동정-시가연카페 10주년 기념 18 ⬆️《회원동정ㅡ시가연카페 10주기념💐》--후기 ○본 시가모 특별회원인 이춘우 김영희샘이 운영하는 인사동 문화공간 "시가연"카페 개업 10주년 기념식 출처 : 시 문화예.. | 블로그 - https://naver.me/xaotugwx ⬆️《회원동정ㅡ시가연카페 10주기념💐》--후기 ○본 시가모 특별회원인 이춘우 김영희샘이 ⬆️《회원동정ㅡ시... 2024.04.20 카페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칼라뱅크 디자인 연간지 제작, 협회 회원동정 및 소식을 전달하는 회지 사례 13 내부 콘텐츠, 그리고 기관의 이미지를 고려한 맞춤형 개발이 이루어지는 것이 좋습니다. 2. 자료 맞춤형 내지디자인 이번 회지의 구성으로는 광고, 회원동정 소식, 지역별 수의사회 소식, 치료 증례(사례) 등의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는데요. 표지가 전체적인 주제와 협회에 대한 아이덴티티가 보다 강조되었다면, 내지의... 2024.01.26 cafe.daum.net (사)제주문화포럼 회원동정 - 신간안내(심규호) 『제주 한시 300수』 역주 : 심규호, 주기평, 최석원, 송인주, 김규태 교정 : 김새미오 중문번역 : 김려연 출판사 : 한그루 『제주 한시 300수』는 조선 왕조 시절 제주와 관련이 있는 이들, 특히 목민관, 유배객과 일부과객, 그리고 제주도민이 제주에 관해 쓴 한시를 골라 묶은 것이다. 2024.04.24 회원동정 - 홍진숙 회원동정 - 김석희 blog.naver.com 미스터 김(Mr.Kim)이 사람으로 사는 동안 [UBI회원동정] 국내 대표 예중예고/대입 수능내신 전문 대치동 입시학원 학부모설명회 개최 2 본 포스팅은 광고주로 부터 소정의 수수료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UBI회원동정] 국내 대표 예중예고/대입 수능내신 전문 대치동 입시학원 학부모설명회 개최 "예능예고 입시, 엠스트 학원과 함께 꿈을 현실로 만드는 첫 걸음을 내디뎌보세요!" 더 알아보기 -> 안녕하세요 UBI 광고신청은 회원여러분에게 항상... 2024.02.26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화이트 라이프 분야 크리에이터 아만자가 되면 좋은 점 10가지 1. 인생관이 바뀐다. 내 나이 사십 대 후반, 암에 걸리기 전에는 좀 더 크고 좋은 집과 차 그리고 자녀 교육까지 욕심껏 바라보며 열심히 달렸다. 돈을 모으고 목표를 향해서 끝없이 뛰는 삶이었다면 지금은 속도를 멈추고 삶의 가치를 들여다보는 태도를 가지게 되었다.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분명하게 구분할 수 있게 된 것이 암에 걸린 후 내가 얻은 가장 큰 교훈이라고 할 수 있다. 돈과 성취가 목표였다면 이제는 건강과 나 자신 그리고 타인과 따뜻한 교류 등이 그 자리를 대신 채워서 돈이 있어도 좋고 없어도 별로 필요가... 2. 삶의 무게가 가벼워진다. 암카페 <아름다운 동행>에 올라오는 사연 중에는 암에 걸리자 며느리 노릇에서 제외되어 편하다는 글이 가끔 눈에 띈다. 제사 참석이나 안부 전화 등 며느리 노릇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신세가 되어 보니 생각보다 훨씬 좋았다. 명절에도 시집 부엌에서 못 벗어나다가 갑자기 한가한 몸이 되어 어리둥절할 때도 있었다. 큰 수술을 하고 그 힘들다는 항암을 하며 정기 검진을 해야 하니 아무리 시집 식구들이지만 아만자에게는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 나는 위암이라 체중이 심하게 빠져버려 사람 꼴이 아니라서 더구나 아만자 특혜를... 3. 인간관계가 정리된다. 크게 아파보면 인간관계가 둘로 나뉘게 된다. 알곡과 쭉정이로 확실하게 구분되는데, 신기할 정도로 명확해진다. 마음이 진실하고 따뜻한 내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로 나누어지니, 몹시 허약해진 몸과 마음으로는 더 이상 내 사람이 아닌 지인들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싶지 않다. 그래서 나는 오래된 친구들과 단절을 했다. 만나면 자기 말만 하고 소통이 되지 않는 친구와는 그 세월이 몇십 년이든 상관없이 단호하게 연락처를 삭제하고 만나지 않고 있는데 더 이상 궁금하지도 만나고 싶지도 않다. 대신 마음이 따뜻하고 진실... 4. 평생 숙제인 다이어트가 유지된다. 위암 이전에는 과체중으로 살았던 사람으로서 이제는 과거의 내가 그랬는지조차 기억나지 않는다. 수술 후 항암을 시작하자 60킬로 가까이 나가던 체중이 42킬로로 내려갔다. 커다란 얼굴에 앙상한 몸매는 마치 숟가락을 세워둔 것처럼 볼품없고 비현실적이었다. 그때는 양손으로 허리를 감으면 양쪽 손가락이 맞닿을 수 있었다. 먹는 항암을 일 년간 했는데 부작용이 없는 편이라는 약이었지만 오심과 안구 건조와 피부 변색과 탈모와 설사 등 많은 부작용에 시달렸다. 위전절제라 많이 먹을 수 없으니 자연적으로 날씬한 몸매가 유지... 5. 고난이 깊을수록 신앙이 자란다. 고난은 축복이라는 선물을 둘러싼 보자기라더니 암이라는 커다란 고난이 닥치자 희미하던 신앙심이 횃불처럼 불타올랐다. 고난 속에 성령이 찾아와서 거짓말 없이 정말 웃고 다니는 투병 기간을 보냈다. 가슴 벅차고 한량없이 기쁘고 감사하던 심정은 글로 표현할 수 없지만 지켜본 가족들은 항암 하던 시절의 유쾌하던 내 모습을 기억하고 있다. 암카페의 모임에 갔더니 한 회원이 나를 보고는 "얼굴에서 은혜가 줄줄 흐른다."는 표현을 했다. 뽕 중에서도 가장 효과가 뛰어난 뽕이 성령 뽕인 줄 나는 확실하게 체험했다. 6. 시골 생활이 십 년 당겨졌다. 암이 아니었다면 틀림없이 정년까지 다녔을 안정된 직장인데 나는 이미 시골에 가서 살고 싶은 로망이 목구멍까지 차오른 상태였다. 신은 나에게 암에 걸리는 방법으로 소원을 십 년 당겨주셨다. 암 진단금과 퇴직금을 끌어모아 우여곡절 끝에 시골집을 짓고 꿈에도 그리던 시골 생활을 하게 되었다. 지난주엔 냉이를 캐와서 냉잇국을 끓여 먹었다. 마트에서 봄나물을 사겠다는 딸에게 그런 건 캐서 먹는 거라고 알려줬다. 냉이와 달래, 쑥, 머위, 화살나무순, 취나물 등이 차례대로 올라올 것이다. 봄꽃들도 싹을 올리고 있어서 다음... 7. 일상의 소중함에 눈 뜨게 된다. 밤에 누우면 아프지 않은 몸과 근심 없는 마음에 감사하면서 잠들게 된다. 처음에 위를 다 잘라낸다고 했을 때 먹는 건 어디로 소화되는지, 배고픔은 느낄 수 있는지 궁금했다. 암에 걸리고 큰 고생을 하고 나면 숨 쉬고 걷고 식사하고 배출하는 모든 일상이 순조롭게 이루어진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알게 된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던 사소한 일상 하나하나가 소중하게 받아들여지는 건 아만자들의 공통된 소감이다. 8. 암 친구들을 사귀게 된다. 동행>에서 평생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다. 같은 암환자라는 이유 하나로도 만나자마자 십 년 지기가 될 수 있는 것이 암이라는 병의 막강한 힘이다. 의사에게 암을 진단받는 순간, 죽음을 선고받은 듯한 경험은 가족이나 친한 친구와도 나눌 수 없고 같은 아만자끼리만 통하는 아픔과 고통이기에 눈빛 하나로도 동정과 위로가 되는 것이 암 친구이다. 다른 사람이 하는 백 마디 말보다 같은 암환자가 해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눈물 나도록 고맙고 가깝게 다가오는 이유이다. 아만자끼리는 농담도 곧잘 하면서 암이라는 무거운 그림자를 9. 나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게 된다. 미워했던 자신과 소홀히 대했던 인생을 사랑하게 되는 것이 암이 주는 가장 커다란 선물이다. 내가 싫어서, 미워서 견딜 수 없던 과거에서 이젠 '나보다 더 소중한 존재는 없다'라고 여기게 된다. 다른 사람 눈치 보느라 전전긍긍해서 암에 걸렸다면 이젠 누가 뭐라든 신경 쓰지 않고 내가 원하는 것에 집중하게 된다. 체력이 떨어지니 그전에 했던 많은 일들을 줄이고 내가 꼭 바라는 것에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다. 나를 사랑하는 일이 그렇게 어려웠다는 게 지금으로서는 이해하기 힘들지만 과거의 나는 내가 싫었는데 지금은 내가... 10. 운동과 식이의 습관을 바꾸게 된다. 흡연과 음주와 해로운 음식을 먹던 암환자들은 그동안 살던 방식을 완전히 바꾸라는 충고를 많이 받는다. 그래서 건강식을 하고 운동을 꾸준하게 하는 새로운 삶의 방식을 취하게 되는데 재발과 전이가 무엇보다 두렵기 때문이다. 암환자는 흔히 깨진 유리병을 반창고로 붙여놓은 상태라고 비유한다. 그만큼 건강이 크게 무너진 사람들이기에 일반 사람보다 훨씬 취약한 몸인 것이다. 건강한 식이와 운동으로 그동안 살아왔던 잘못된 태도를 싹 바꾸고 새롭게 습관을 들이게 된다. 살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가공 식품과 찬 음식, 날... 고난은 축복이라는 선물을 둘러싼 보자기라더니 암이라는 커다란 고난이 닥치자 희미하던 신앙심이 횃불처럼 불타올랐다. 고난 속에 성령이 찾아와서 거짓말 없이 정말 웃고 다니는 투병 기간을 보냈다. 가슴 벅차고 한량없이 기쁘고 감사하던 심정은 글로 표현할 수 없지만 지켜본 가족들은 항암 하던 시절의 유쾌하던 내 모습을 기억하고 있다. 암카페의 모임에 갔더니 한 회원이 나를 보고는 "얼굴에서 은혜가 줄줄 흐른다."는 표현을 했다. 뽕 중에서도 가장 효과가 뛰어난 뽕이 성령 뽕인 줄 나는 확실하게 체험했다. 위암 환자 2024.03.14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한공 차재세 용환 한공 차재세 용환 - 카카오스토리 [KLF 회원동정] [국제신문 제호 2024년 2월 21일] 12면 기획 | 나이 예순에 처음 잡은 붓 中 日 동양화 대회 상 휩쓸다 - 안창수 화백 나이 예순에 처음 잡은 붓 中 日 동양화 대회 상 휩쓸다 - 안창수 화백... 2024.02.21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ichumanculture.tistory.com 인천사람과문화 [인천사람과문화] 화요편지 641호 (24.04.30) 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아래 웹포스터를 클릭하시면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고 신청도 가능합니다. 많은 관심과 관람 부탁드립니다. ^^ 3. 회원동정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공유하고 싶은 소식을 꼭! 알려주세요. 인천사람과문화가 여러분의 기쁜 일과 슬픈 일에 항상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4.04.30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라이프 크리에이터 보기
전라북도건축사회 www.jbkira.or.kr/ 신청자 작성 대한건축사협회. 전주시 완산구 서신로57. 전북건축사회, 건축사회, 회원정보, 회원동정, 공문시행, 공지사항, 법제처정보, 건축정보. 서울특별시 수의사회 www.svma.or.kr/ 서울 수의사 협회, 회원 동정, 연수 교육, 사업 소개, 동물병원 검색 서비스 제공. 전화고객센터: 02-953-4054 장소 대한가수협회 www.singer.or.kr/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위치. 협회 소개, 신곡, 신인가수 소개, 보도기사, 회원동정, 사진자료 수록. 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