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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집,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응원이 필요합니다. 이번 모금을 통해 주거빈곤 아동 2세대를 선정하여, 안락한 공간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인생의 출발점에서 좌절하는 어린이가 없도록, 주거 위생과 안전을 위협하는

심리적 불안감을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모금을 통해 저희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시는 저소득 어르신 2세대를 선정하여, 따뜻하고 안락한 공간을 제공하고 싶습니다. 주거환경개선을 통해 삶에 만족감을 드리고 집에서 생활하시는 동안

잠잠하지 않았던 강풍에, 곳곳에서 양식장 폐사와 어선 침몰, 파손도 잇따랐습니다. 현재까지 집계된 재산피해는 주택 전파 2세대, 반파 261세대, 농작물 피해 14,400여 ha, 양식시설 78건 등입니다. 태풍은 빠져나갔지만, 피해는 고스란히 남았습니다

할머니. 조순녀 할머니가 평생의 고단함을 덜어내고 조금은 편안한 하루를 맞이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함께해 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은 조순녀 할머니를 비롯한 재난 위기 가정 2세대의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사용됩니다

살아가야 했던 한인 4만 3,000여명! 2000년대 초반 가족 모두의 영구 귀국을 꿈꾸며 돌아온 71세대의 사할린 동포 2세대 동포들. 하지만 할아버지, 할머니가 꿈꾸던 고국에서의 삶은 기대와는 너무나 달라 정부가 지원해 준 임대아파트 단지에서

고국으로 돌아오길 꿈꾸던 우리민족입니다. 2000년대 초반 가족 모두의 영주 귀국을 꿈꾸며 돌아온 71세대의 사할린 동포 2세대! 하지만 할아버지, 할머니가 꿈꾸던 고국에서의 삶은 기대와는 너무나 달라 정부가 지원해 준 임대아파트 단지에서

그렇게 꿈을 가지고 대한민국에 왔습니다. 김 모아나씨는 고려인 아버지와 러시아 소수민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고려인 2세대입니다. 모아나씨는 아버지에게 그토록 들었던 ‘고향’에서의 생활이 너무나 어렵다고 합니다. ‘카레예츠’라고 불리며 배척

최근 들어서야 사할린 한인(동포) 영주 귀국 사업으로 1945년 8월 15일까지 사할린에서 출생했거나 이주한 한인(1세대, 2세대), 그 동반 가족으로 배우자, 직계비속 1명과 그 배우자(2세대 또는 3세대) 동포들까지 귀국할 수 있게 되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