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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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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막히는 폭염, 다가오는 걱정 소나기 키트를 선물해 주세요!

    싶어도 기초생활수급비 60만 원은 병원비로 35만 원, 고시텔비 15만 원, 관리비 4만 원을 쓰고 나면 생활비 6만 원으로 식비, 교통비, 통신비로 사용해요. 방 변경은 꿈에도 못 꾸죠.”라고 쓸쓸히 말씀하십니다. 원천동에 거주하는 89세

    수원시 광교 노인복지관 달성률 7% 총 모금액 509,700
    모금후기
  • 다시 한 번 사람들 앞에서 활짝 웃고 싶습니다.

    있었지만, 기초생활수급비로 생활하는 김형기 어르신에게 11만원이라는 치료비도 쉽게 지불할 수 없는 부담스러운 비용이기 때문입니다. 삼전복지관에서는 김형기 어르신을 위하여 치료비를 지원하고 임플란트를 도와드린 적이 있는데요. 치료를 하고 잘 지내실

    삼전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381,300
  • 간병비가 없어 간병을 받지 못하는 이들에게

    대개 기초생활수급자로 최저생계비 수준의 수급비로 살아가는 분들이며, 300만 원 이상의 간병비를 감당할 수 없습니다. 보호자는 간병비를 위하여 경제활동을 하고자 하지만, 경제활동을 하는 동안 홀로 남겨질 환자로 인해 이 또한 결코 쉽지 않습니다

    재단법인 다솜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568,200
  • 김장÷ 사랑+ (김장나눔 사랑플러스)

    없어 수급비와 복지관의 도움이 세상의 전부인 어르신에게 영통종합사회복지관은 매년 김장김치를 전달해 드리고 있습니다.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겨울 이겨낼게요...” 눈시울을 붉히는 어르신에게 김장김치는 넉넉하지 않은 밥상을 훌륭한 한 끼의

    영통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891,600
  • 재가(在家) 등유 가지고 가겠습니다.

    줄어들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로 받는 수급비 대부분은 병원비로 지출되고 남은 돈으로 살 수 있는 등유는 1드럼(200L/약 31만 원) 수준... 1드럼을 아끼고 아껴도 20일 정도면 소진되어 겨울을 보내기에 역부족입니다. 날이 추운 겨울에는 유난히 통증

    보은군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814,200
  • 화재가 앗아간 어르신의 보금자리 되찾기 프로젝트

    이혼하고 수급비와 기초연금으로 홀로 생활하고 있는 노인 단독 세대입니다. 작년 위암 수술을 한 이후 말초신경염증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하고 있으며 수술 후 발 통증이 남아 반찬 하나를 구입하는 것도, 병원을 방문하는 것도 거동이 많이 불편합니다. 어르신

    장선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00,000
  • 재가(在家) 등유 가지고 가겠습니다!

    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로 한달 수급비를 받으면 병원비로 대부분을 사용하시는 어르신에게 난방비 1드럼(200L) 약 31만원에 해당하는 금액은 너무나 크게 느껴집니다. 리터당 800원을 하던 등유값이 1,600원이 되면서 2배나 가격이 폭등했고

    보은군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201,600
  • 명희가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다면

    그런데 기초생활수급비만으로는 더 치료를 받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가족의 기쁨인 명희 씨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한 통화 3,000원의 후원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EBS의 대표적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241,532
    모금후기
  • 모텔에 사는 외로운 청년, 지훈 씨

    모텔에서 생활하고 있는 지훈 씨. 모텔에서는 취사가 되지 않아 모든 끼니를 라면과 편의점 도시락으로 해결하고 있는데요. 기초수급비 90만 원에서 모텔 거주비 40만 원, 병원에 가는 교통비와 치료비를 제하고 나면 남는 돈이 거의 없어 인스턴트식품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974,128
    모금후기
  • 무너져가는 흙집에 사는 할아버지의 소원!

    없이 기초수급비로 살아가는 처지이다 보니 병원비가 감당이 안 돼 제대로 된 치료조차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언제 쓰러질지 모르는 위험한 흙집에서.. 아픈 몸으로 홀로 힘들게 생활하고 계신 안백수 할아버지에게 지금 우리의 관심과 도움이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238,000
    모금후기
  • 어느 모녀의 가슴 시린 봄날

    원. 기초생활수급비로 살아가는 모녀에겐 만만치 않은 비용이라 병원 진료를 제때 가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매일 집안 창문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경희 씨. 하루빨리 계단이 없는 집으로 이사 가 엄마와 함께 아름다운 봄날을 느껴보는 게 소원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000,000
    모금후기
  • 세상 끝날까지 아빠가 지켜줄게!

    지금은 기초생활수급비와 아빠가 폐지 주워 버는 돈으로 생계를 꾸려나가고 있는데요. 생계비 감당하기에도 빠듯한 처지인지라 수술비와 재활치료비를 감당할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어려서) 보육원으로 가게 됐어요. 거기 가가지고 이제 파출소에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603,000
    모금후기
  • 시한부 아빠를 살리고 싶은 딸

    하지만 기초생활수급비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 보니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빠 없는 세상은 생각조차 하기 싫은 딸 민정이와 딸을 두고 떠날 수 없는 아빠 현식 씨에게 사랑의 기적이 일어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013,000
    모금후기
  • 정신장애인에게 하늘과 같은 점심 한 끼를 선물해 주세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에 이르는 회원분들이 주 3회 점심 식사비 지원을 받으며 기관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점심 식사비 지원을 받고 계신 회원분들의 이야기입니다. “정신질환을 갖고 살아온 삶이 30년이에요. 증상과 편견에 맞서 사느라

    태화해뜨는샘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27,541
    모금후기
  • 어느 부부의 보이지 않는 사랑

    싶지만 기초생활수급비와 65만원이 채 안 되는 한 달 수입만으로는 엄두를 낼 수 없다는데요. 지완이네 가족이 안전한 보금자리에서 지낼 수 있도록,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한 통화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223,000
    모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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