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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any.tistory.com 티마니 추억 속 "90년대 만화" 대잔치! 인기 작품 총정리 많은 이들에게 향수와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작품들입니다. 해당 섹션에서는 이 작품들의 특징과 재미를 간략히 소개하고자 합니다. 2. 유명 작가와 그림 "90년대 만화" 대잔치에서 유명한 작가와 그림으로는 오쿠다 시노부, 미즈타니 하루키, 아라키 히로히코와 이노우에 츠카사 등이 있습니다. 이들 작가들은 각자의... 추억소환 90년대만화 90년대애니메이션 만화대잔치 무한도전세대 20시간전 블로그 검색 더보기 cafe.daum.net 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90년대 만화 주제가 걸 나중에 알게되는 경우가 많았지요 그중에 만화 프로그램도 있었구요 하지만 저는 만화책을 많이 봤던터라 애니는 못봐도 뭔지는 알겠더라구요 이번에는 90년대 만화주제가로 연령대에 안맞는 회원들이 많겠지만 분명 이런 만화를 보면서 자란 세대들도 있을것이고 드래곤볼 같은 국민만화도 올릴것이기에 아주 모르지... 2024.05.18 카페 검색 더보기 80년대 만화 주제가 gall.dcinside.com mgallery yulgangcomic 90년대 만화들 보기 어렵네 최근까지도 나오고 있는 작품이니까 지금도 전권을 구하는데 무리가 없는데 90년대~2000년대 중반정도에 완결난 만화들은 구할 방법이 없음.. 중고는 매물도 별로 없지만 가격이 너무 비쌈 ㅜㅜ 90년대 만화들은... 2024.03.05 웹문서 검색 더보기 만붕이 90년대 만화 보다가 원조 멘헤라 발견함 걍 드래곤볼 그림체 말도안되게 세련됨 이게90년대 만화 inven.co.kr board lostark 일본 90년대 만화 아는사람 연예기획사 들어가는거였는데 기획사서 여주인공한테 친구들도 함부로 못만게 한거같고 여주인공 이오리 ?였던거같고 구글에 is 치니 이상한것만 나온다 완결안봐서 갑자기 보고싶다 90년대만화책이었던걸루 기억 2024.03.19 전체보기 아이언맨 뺨치는 90년대 만화영화.jpg 90년대 만화 ochangup.co.kr board view 90년대 만화책 제목 좀 알려주세요ㅠ : 창업정보 포털 오늘의창업 90년대 만화책인데 제가 어릴때 보았던 순정만화예요. 여자주인공 키가 180이고 키가 커서 놀림받는 아이였고 고등학생이었던것같은데 기억나는 장면은 여주인공이 학교조회 시간에잠자리가 여주인공 머리에... 2024.04.21 junssay.tistory.com Jun's say [90년대 추억] 만화 편 ①(날아라 슈퍼보드, 배추도사 무도사의 옛날 옛적에, 영심이, 돌아온 영웅 홍길동, 꼬비꼬비) I. 날아라 슈퍼보드 그리고 오정이 중국의 서유기를 모티브로 한 작품입니다. 몰랐던 사실이지만, 날아라 슈퍼보드의 원작은 만화계의 거장 허영만 작가께서 그리셨다고 합니다. 또한 1992년 당시 최고 시청률이 무려 42.8%가 나올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네요. 저 역시 손오공 일행의 모험이 너무나 재미있어, 놀이터에서 놀고 들어와선 항상 앉아서 그들의 여정을 함께 했었답니다. 저팔계 특유의 말투와 땅콩을 닮은 삼장, 멍청한 목소리의 사오정의 모습들이 너무나도 웃겼답니다. 특히 당시 만화의 주제곡이 많은 인기를 받은 것처럼 이 만화 역시 "치키치 II. 배추도사 무도사의 옛날 옛적에 배추도사님과 무도사님 전래동화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만화입니다. 당시에는 전래동화를 읽으며 자란 세대가 상당히 많이 이로 인해 굉장히 친근하고 익숙하여 인기가 꽤나 있었습니다. 한국적인 소재를 잘 표현하고 있지만, 흔히 알고 있는 전래동화의 내용과 다를 때도 종종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만화를 옮기는 과정에서 약간의 개작이 있었던 것 아닐까 합니다. 만화는 배추도사와 무도사가 이야기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의인화된 두 캐릭터의 설정에는 재밌는 점이 있습니다. 초록색의 배추도사는 백두산에서 기어 나왔고... III. 영심이 등장하는 영심이는 무려 1977년생이라고 합니다. 영심이 누나는 항상 동그라미가 그려진 티셔츠에 스키니진을 입고 다녔습니다. 제 기억에 누나의 성격은 참 매서웠던 것 같은데 그럼에도 친동생인 순심이와 베프인 구월숙에게 매번 당하는 장면이 기억납니다. 위 포스터의 영심이도 투박한 편이지만 원작은 훨씬 투박하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인기가 상당히 많았고, 최근까지도 재간되고 있습니다. 주로 당시 사춘기 소년, 소녀들의 일상을 다루고 있으며, 현재는 볼 수 없는 90년대의 사회상을 담고 있는 작품입니다. 영심이는 작 IV. 돌아온 영웅 홍길동 너무나 멋져 보였던 홍길동 해당 만화는 엄마 손을 잡고 보러 갔던 기억이 납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지만 홍길동전의 일부 설정을 빌려와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줄거리는 부패한 사회를 개혁하는 홍길동이 아닌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홍길동의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당시에 이 만화를 시민 회관 같은 곳에서 봤던 기억이 있는데, 개봉 전부터 언론을 통해 소개가 되었고, 극장이 아닌 곳에서도 상연을 했다고 합니다. 특히, 홍길동이 도사의 가르침을 받아 무수히 많은 도술을 펼치며 여정을 이어나가는 모습을 눈을 반짝 반짝이며... V. 꼬비꼬비 왼쪽부터 깨막이, 꼬비, 쥐방울, 김깨동 이 역시 한국 특유의 도깨비를 모티브로 한 작품입니다. 특히 메밀묵을 좋아하는 반면, 팥죽을 싫어한다는 설정 등은 우리나라 고유의 도깨비를 잘 나타냈다고 합니다. 다만, 외적인 부분에서는 일본의 오니를 연상케 한다는 평도 있긴 합니다. 꼬비는 아마도 꼬마 도깨비의 줄임말인 것 같습니다. 어릴 때도 꼬비의 어감이 참 귀여워 입에 착 달라 붙었답니다. 꼬비는 우연히 인간인 김깨동과 만나 그와 싸우게 됩니다. 이때 꼬비의 뿔이 부러지게 되고, 김깨동이 풀이었나, 본드였나 확실히... 그리고 오정이 중국의 서유기를 모티브로 한 작품입니다. 몰랐던 사실이지만, 날아라 슈퍼보드의 원작은 만화계의 거장 허영만 작가께서 그리셨다고 합니다. 또한 1992년 당시 최고 시청률이 무려 42.8%가 나올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네요. 저 역시 손오공 일행의 모험이 너무나 재미있어, 놀이터에서 놀고 들어와선 항상 앉아서 그들의 여정을 함께 했었답니다. 저팔계 특유의 말투와 땅콩을 닮은 삼장, 멍청한 목소리의 사오정의 모습들이 너무나도 웃겼답니다. 특히 당시 만화의 주제곡이 많은 인기를 받은 것처럼 이 만화 역시 "치키치 꼬비꼬비 추억 홍길동 영심이 날아라 슈퍼보드 돌아온 영웅 홍길동 옛날 옛적에 90년대 만화 배추도사 무도사의 옛날 옛적에 2024.02.12 [90년대 추억] 만화 편 ④(꾸러기 수비대, 쥐라기 월드컵, 베르사이유의 장미, 세일러문, 짱구는 못말려, 포켓몬스터, 카드캡터 체리) [90년대 추억] 만화 편 ③(피구왕 통키, 축구왕 슛돌이, 슈퍼 그랑죠, 달려라 부메랑, 전설의 용사 다간, 웨딩피치, 천사소녀 네티)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왕고래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종이를 넘기지 않는 세상 종이책만 있던 시절의 이야기 수 있었던 시절, 저에게 먼저 큰 임팩트를 준 것은 만화책이에요. 종이로 엮어진 그것에 저를 몇 시간이고 들러붙어 있게 했던 최초의 경험이었죠. 몇 작품 예를 들고 싶은데, 지나온 만화책을 떠올리다 보니 마치 수상소감을 말하는 것처럼 어떤 작품부터 거론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너무 많이 말하면 소감이 길어지고, 줄이다가 빠뜨려서 서운해할 작품들이 생길까도 겁이 나는 것이죠. 그래서 작품보다는 만화잡지를 먼저 언급해 볼까 해요. 90년대 당시에도 네이버나 카카오 웹툰과 같은 만화 플랫폼이 있었어요. 다만 그것은 종이를 넘기지 않는 세상의 이야기 2000년대 초, 디지털과 광랜의 대규모 공습으로 인해 종이에 있던 콘텐츠들은 대거 인터넷으로 이동했습니다. 가장 빨랐던 것들이 질문과 답변, 커뮤니티 종류였고, 점차 긴 호흡의 글들도 전자책의 형태로 인터넷 진출의 기회를 노렸어요. 하지만 기술적인 한계와 뜨뜻미지근한 시장 분위기로 저물었죠. 생각해 보면 그 이후로도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분야에서 여러 도전이 있었던 것 같은데 늘 뭔가 시원하지 않았어요. 종이책에 있던 즐거움을 가장 먼저 인터넷 브라우저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사례는 '웹툰'이 아닐까 싶어요... 그럼에도 종이를 넘기는 이유 저는 여전히 검지에게 역할을 줍니다. 종이책을 고수하며 그것을 넘겨요. 이렇게 말하면 마치 다독가인 것처럼 보이겠지만 그렇지는 않아요. 그저 웹상의 콘텐츠는 이상하게도 집중해서 읽을 수 없었을 뿐이에요. 글을 읽는 시선의 큰 방향이 가로에서 세로로 이동하는 것이 집중을 방해하고, 무엇보다 웹서핑 습관 때문에 스크롤 기반의 콘텐츠는 저도 모르게 그 요점만 파악하는 태도를 만들어 버려요. 숙고하고 음미할 수 없죠. 최근 읽었던 <도둑맞은 집중력>에서 제가 그간 느꼈던 불편함의 이유를 일부 알 수 있었어요. 이에... 11 수 있었던 시절, 저에게 먼저 큰 임팩트를 준 것은 만화책이에요. 종이로 엮어진 그것에 저를 몇 시간이고 들러붙어 있게 했던 최초의 경험이었죠. 몇 작품 예를 들고 싶은데, 지나온 만화책을 떠올리다 보니 마치 수상소감을 말하는 것처럼 어떤 작품부터 거론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너무 많이 말하면 소감이 길어지고, 줄이다가 빠뜨려서 서운해할 작품들이 생길까도 겁이 나는 것이죠. 그래서 작품보다는 만화잡지를 먼저 언급해 볼까 해요. 90년대 당시에도 네이버나 카카오 웹툰과 같은 만화 플랫폼이 있었어요. 다만 그것은 브런치북 80년생이 간다 종이 만화 독서 2024.04.15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junssay.tistory.com Jun's say [90년대 추억] 만화 편 ④(꾸러기 수비대, 쥐라기 월드컵, 베르사이유의 장미, 세일러문, 짱구는 못말려, 포켓몬스터, 카드캡터 체리) I. 꾸러기 수비대 12명의 꾸러기 수비대와 오로라 공주님 아마도 어릴 적 만화를 딱 하나만 꼽으라 하면 제게 있어선 꾸러기 수비대가 아닐까 합니다. 동생과 함께 오늘은 누가 출동했으면 하는지 이야기를 하고, 알바트로스의 목소리를 흉내 내곤 했었죠. 작품의 분위기는 대체로 밝게 흘러가지만 최종반부에 접어들면서 작품의 배경이 되는 공간인 원더랜드에 큰 위기가 찾아옵니다. 이전까지의 명랑했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충격적인 사건들이 연달아 펼쳐지는데, 그때가 당시엔 태어나 가장 긴장했던 순간이 아닐까 합니다. II. 쥐라기 월드컵 공룡과 축구를 같이 볼 수 있던 최고의 만화 어린 시절, 공룡과 공놀이는 제게서 떼려야 뗄 수 없을 만큼 참 좋아하던 것들이었는데요. 이 두 가지를 함께 볼 수 있는 말도 안 되게 저를 신나게 했던 만화가 바로 쥐라기 월드컵입니다. 지금 들으면 약간 영혼 없이 부른 느낌이 드는 주제곡도 당시에는 얼마나 흥겨웠는지요. 공룡을 비롯한 다양한 동물들이 인간화되어서, 제대로 된 전술 없이 그저 공을 몰고 가다가 필살기를 사용하여 공을 뻥 차는 것의 반복이지만, 그것 자체로 눈요기를 할 수 있었던 만화로 제 기억 남아 있습니다. III. 베르사이유의 장미 오스칼과 마리를 비롯한 여러 등장인물들 포스터부터 반짝반짝 소녀 감성을 물씬 풍기는 만화입니다. 오스칼은 가상의 인물이지만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 했다고 하죠. 참고로 실존 인물은 만화보다 훨씬 엄청난 외모의 소유자입니다. 마리를 비롯해 그녀의 어머니가 속한 합스부르크 왕가 등 실제로 존재했던 인물들을 설정으로 하는 만화입니다. 배경 역시 실제 사건인 프랑스혁명을 중심으로 극 중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저 역시 자료 조사 전까지 평생 몰랐는데, 오스칼은 남자가 아닌 남장 '여자'인 설정이라 합니다. 대충격! IV. 세일러문 왼쪽부터 세일러 머큐리, 마스, 문, 쥬피터, 비너스 마법소녀물의 상징과도 같은 1990년대 최고의 만화 중 하나입니다. 얼마나 인기가 많았는지 학교에서는 각 반마다 5명씩 세일러 전사들이 존재하곤 했습니다. 여자 아이들 사이에선 얼마나 인기가 많았는지, 세일러문이 종영이 되고 나선 세일러문을 돌려달라고 울음보가 터진 여자 어린이들에 관한 기사도 보도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저도 동생 옆에서 얌전히 봤었는데, 늘 세일러 전사들을 도우던 턱시도의 정체가 밝혀질 때, 저도 모르게 동생과 함께 설렘과 전율을 느꼈었답니다. V. 짱구는 못말려 주인공 신짱구와 그의 가족, 친구들 아직까지도 여전히 인기가 있는 만화 중 하나입니다. 마트에 가면 각종 문구나 장난감에는 아직도 짱구가 그려진 상품들이 많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짱구를 그다지 좋아하진 않았는데요. 아무래도 짱구가 저와 비슷한 녀석이다 보니 본능적으로 거부감을 느낀 것 같습니다. 짱구와 관련해 짱구가 자폐아라거나, 짱구가 부모님과 짱아를 칼로 찔러 죽이는 결말로 끝난다는 이야기도 퍼졌던 적이 있는데요. 이는 사실과는 다르며, 근거가 전혀 없는 루머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VI. 포켓몬스터 지우와 여러 포켓몬 친구들 게임을 원작으로 하며, 이 역시 여전히 말도 안 되는 인기를 받고 있는 만화 중 하나입니다. 당시에는 포켓몬 빵이란 것이 있었고 그 안에 포켓몬 스티커가 하나씩 있었는데, 이것들을 심지어 앨범에도 모아서 정리하곤 했답니다. 이는 돌고 돌아 최근까지도 유행하기도 하였는데요. 희귀한 포켓몬 스티커는 개인적으로 거래를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저 또한 스티커를 엄청 모았었고, 지우가 피카츄, 파이리, 꼬부기와 함께 배지를 얻어가는 과정을 보고 자란 아이들 중 하나랍니다. VII. 카드캡터 체리 격인 케로 초딩 여자애 + 마법소녀라는 사기적인 조합으로 초등학교 여학생들이라는 엄청난 마니아 층을 보유했던 만화입니다. 당시에는 앞서 소개한 세일러문보다 카드캡터 체리를 원픽으로 꼽는 아이들도 많았답니다. 제가 좋아하던 여자 아이가 체리의 오빠인 '유도진'에 푹 빠져 있어서 대체 도진이가 누군지 보려고 이 만화를 처음 접했답니다. 유도진은 본 뒤론 좋아하는 마음을 접었었죠. 단순히 악당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카드의 봉인하고 회수하는 설정이 참신하게 느껴졌던 만화입니다. 드디어 90년대 추억, 만화 편이 끝이 격인 케로 초딩 여자애 + 마법소녀라는 사기적인 조합으로 초등학교 여학생들이라는 엄청난 마니아 층을 보유했던 만화입니다. 당시에는 앞서 소개한 세일러문보다 카드캡터 체리를 원픽으로 꼽는 아이들도 많았답니다. 제가 좋아하던 여자 아이가 체리의 오빠인 '유도진'에 푹 빠져 있어서 대체 도진이가 누군지 보려고 이 만화를 처음 접했답니다. 유도진은 본 뒤론 좋아하는 마음을 접었었죠. 단순히 악당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카드의 봉인하고 회수하는 설정이 참신하게 느껴졌던 만화입니다. 드디어 90년대 추억, 만화 편이 끝이 포켓몬스터 짱구는 못말려 추억 세일러문 카드캡터 체리 베르사이유의 장미 꾸러기 수비대 쥐라기 월드컵 90년대 만화 2024.02.13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윤진국 윤진국 - 카카오스토리 2 보니깐 눈이 얼굴의 1/3 크기얔ㅋㅋㅋㅋ 어릴땐 몰랐는데 지금보니 좀.. 징그러운걸..? 그건 그렇고 90년대 만화를 재탕하다니... 방송할 프로그램이 진짜 없나보구낭~~~ 다!다!다! 방송해 달라구~ ㅋㅋ * 내용... 2024.02.08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에세이 크리에이터 보기
추억의 애니메이션 세상2 blog.naver.com/tkdbal1545 신청자 작성 네이버 블로그 블로그가 접근제한으로 인해 블옮했습니다. / 90년대~2000년대 초중반 추억의 애니메이션만 80~90년대 만화 이야기 blog.naver.com/dhwpgus2 네이버 블로그 80~90년대 만화 이야기 ^^ 90년대 만화영화 리뷰 blog.naver.com/phk996 네이버 블로그 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