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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dcinside.com mgallery comics 한국 90년대 순정만화 개조음 김혜린이나 강경옥, 신일숙, 황미나같은 분들로 대표되는 그시절 그 분들 사실 고전 순정만화의 작법 자체를 좋아하긴 하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이 시대와 이 지역이 가진 정서가 조와용 2024.01.26 웹문서 검색 더보기 로아 크래픽 보면 90년대 순정 만화 테스형은 일러가 90년대 순정만화에 나올것같이 생겼지 hygall.com 90년대 순정만화 보는데 숨쉬듯 성희롱하네 제발그만 2024.05.17 전체보기 90년대 순정만화 그림체 좋다... ㅃ 이 만화 아는 붕 있냐 갑자기 떠올랐는데 이름이 기억안남 theqoo.net ktalk 90년대 한국 순정만화 덕후는 없어? 이미라 강경옥 황미나 김진 신일숙 등등 이런 분들 덕후는 없냐구 ㅠㅠㅠㅠㅠㅠ 한승원쌤이나 김강원쌤은 2000년대에도 활발히 활동하셔서 익숙하겠지만 난 한승원쌤도 노란방여자와 파란방남자 같은 거 넘 좋아하고 김강원쌤도 비비 아이리스 이런 거... 2024.04.23 전체보기 추억의 순정만화 <마왕일기, 천행기, 티아라> 이윤희X카라의 네이버 웹툰 신작.jpg 90년대 추억 속 만화 찾는데 도와줘! blog.naver.com 재미난 세상 [90년대순정만화][한국순정만화] 강경옥 별빛속에 애장판_ 우주별이지만 지구별 같은 SF 22 별빛속에 1 저자 강경옥 출판 학산문화사 발매 2023.12.27. 최근에 한권한권 재출간 중인 강경옥 별빛속에 우리나라 최초 SF순정만화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손에 꼽히는 한국순정만화~ 오랜만에 펼쳐보았다 강경옥 별빛속에 애니북스 내가 소장중인 버전은 2005년 애니북스에서 출간된 별빛속에 박스세트... 2024.03.08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특덕남의 잡이야기 90년대 순정만화 캐릭터들의 장렬한 과거 생각하면 의문도 떠오르게 된다. 어떤 캐릭터도 힘든 과거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을 정도로 밝고 건강하고 열심히 했다.때로 과거의 트라우마나 마음의 어둠이 얼굴을 들여다보게 하기도 했지만, 그러한 표정이 보임에 따라 이들에 대한 애착이 더해지기도 할 것이다. #90년대 #순정만화 #캐릭터들의 #장렬한 #과거 2024.01.24 namu.wiki 강은영(만화가) - 나무위키 공부하여 1995년 <댕기> 공모전에서 「내겐 너무 이쁜 당신」으로 만화계에 입문하였다. 이후 90년대 한국 순정만화 붐 당시 인기 절정기를 맞이하였고, 밍크 등의 잡지에 작품을 연재하며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개요 작품 목록 2024.04.23 전체보기 히노우에 이타루 - 나무위키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 나무위키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어쩌다애넷맘 가족 분야 크리에이터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울어 - 캔디 캔디 8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다면 바로 이 캔디라는 캐릭터는 누구인가? 캔디는 순정만화 캔디 캔디의 주인공으로 밝고 순수한 성격을 가진 소녀이다. 고아로 자라며...그녀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 캔디를 보고 자란 소녀들이 성인이 되자 90년대 중후반, 2000년대 초반 드라마들은 하나같이 캔디형 여주인공들의 전성기... 캔디 순정만화 딸 2024.03.19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plami202201.tistory.com 강원도 사는 주부의 일상 팁 기록 내 인생 명작 90년대 순정만화 같이 되새김질하기 1. 인어공주를 위하여 (이미라) 그렇게 순정만화에 눈을 뜨고 중학교에 진학을 하며 만화를 좋아하는 단짝을 만나 나의 사춘기와 순정만화는 항상 함께했다. 그래서 내 첫 사랑을 꼽으라면 당연 이미라의 < 인어공주를 위하여>이다. 특유의 이쁜 그림체와 반짝반짝하는 여주인공의 눈이 나를 사로잡았고, 학원물인데 개그물인가 싶을 정도로 재밌는 작은 소재들, 탄탄한 스토리 등이 좋았다. 나는 이슬비가 되고 싶었고, 서지원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었다. 힘들어도 웃고 씩씩한 캔디형의 이슬비. 못생겼다고 구박받는데 그림체는 너무 이뻐서 항상 의아했다. 그래서... 2. 별빛속에 ( 강경옥 ) 별빛속에>를 읽었던 그 충격과 감동을 아직 잊지 못한다. 몇 날 며칠을 "시이라젠느".."레디온"..하며 끙끙 앓았었다. 하이텔인가 어디 아이디를 만드는데 시이라젠느 관련 아이디를 만들려고 노력했지만, 웬만한 건 다 있어서 시이이이이라제에엔느쯤으로 만들었던 기억이 난다 ㅋ 순정 SF의 최고 대작중 하나이지 않을까. 영화로 제작된다면 이만한 스토리가 없지 싶은데.. 영화 관계자분들 한번 만들어줘요. 애니메이션 말고 실사로! 이제는 기술력도 되잖아 ㅋㅋㅋ 음..주인공은 누가 좋을까? (막 상상의 나래를 펼쳐 ㅋㅋ) 처음에는 3. 아르미안의 네딸들 (신일숙) 초등학생때 읽어서 대학 진학 때쯤 완결이 나온 장장 10년 연재의 장편 만화. 정말 징하게 신간이 안 나온다며 불평했더랬다. 지금이야 20년 넘게 범인을 못 잡고 있는 명탐정 코난이라는 만화도 있고 하지만 그때는 신기한 일이었다. 그림도 예술적이고 스토리나 설정도 기가막힌 아르미안의 네딸들! 신일숙은 <리니지>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지만 나는 아르미안이 더 명작이라고 생각한다. 요새 만화가들이 가지지 못한 디테일하고 유려한 그림실력이 있던 세대의 대표주자라고 생각한다. 중동 어디쯤 작은 모계왕국에서... 4. 점프트리 에이플러스 (이은혜) 사춘기 중등시절 나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끼쳤던 작품이다. 그때 당시 <댕기>라는 격주간지에 연재가 되었는데 친구랑 돈을 보태서 잡지를 사면 제일 먼저 펼쳐보던 만화가 바로 이 < JTA >이다. 서로의 머리를 밀며 두근두근 책장을 펼쳐보면 다정한 모범생 승주와 까칠한 츤데레 태준이 있다. 친구는 승주파, 나는 태준파였다. 다행히 겹쳐서 니꺼 내꺼 싸우지는 않아도 되었다ㅋ 지금 생각해 보면 기껏 고등학생주제에 다들 어찌나 어른스러운지.. 30대나 되면 나올법한 소리들이 많았지만, 그게 멋있었던 거 같다. 이 만화 덕에 이 15 그렇게 순정만화에 눈을 뜨고 중학교에 진학을 하며 만화를 좋아하는 단짝을 만나 나의 사춘기와 순정만화는 항상 함께했다. 그래서 내 첫 사랑을 꼽으라면 당연 이미라의 < 인어공주를 위하여>이다. 특유의 이쁜 그림체와 반짝반짝하는 여주인공의 눈이 나를 사로잡았고, 학원물인데 개그물인가 싶을 정도로 재밌는 작은 소재들, 탄탄한 스토리 등이 좋았다. 나는 이슬비가 되고 싶었고, 서지원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었다. 힘들어도 웃고 씩씩한 캔디형의 이슬비. 못생겼다고 구박받는데 그림체는 너무 이뻐서 항상 의아했다. 그래서... 2022.11.14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순애 순애 - 카카오스토리 17 어쨌든, 사랑 전시 90년대의 순정만화 감성을 느끼게한다~~ 2022.10.13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가족 크리에이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