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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자 아동(경계선 지능을 가진 아동으로 장애 판정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정부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못함)을 위한 학습콘텐츠를 만드는 피치마켓과 함께 이들을 위한 아동권리교육 교구재와 교·강사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 교구재는 ‘권리가

공간과 시설들이 점점 세월을 지탱하기 어려워졌습니다. 현재 센터는 개관 14년을 맞아 낡고 기능을 상실한 공간(시설)과 콘텐츠를 개조하여 ‘생태전환 지구시민교육장’으로 거듭나고자 대수선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본 제안은 대수선 사업의 일환으로

안녕하세요? 국악콘텐츠연구소 노리푸리입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여러분은 혹시 두려움과 우울함 불안함 등을 느끼지 않으셨나요? 떨어져있는 가족들, 엄마 아빠 형제 자매의 안전이 걱정되고 보고 싶지는 않으셨나요? 코로나19로

예술인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본 문제들을 우리의 언어로 연주하기 시작했고, 주변 예술인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담은 예술 콘텐츠들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신진문화예술행동 흥'은 예술의 힘으로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사회적 예술 활동가 집단

연습 공간의 부족과 작품 발표 기회가 부족한 환경에서 활동해왔습니다. 장애예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문화를 담은 콘텐츠를 만드는 예술가입니다. 끼 많고 열정 넘치는 농인 청년 예술가들이 만들어내는 수어와 농예술을 접목시킨 콘텐츠는 ‘장애인들

합천군은 경상남도에서 제일 큰 면적을 자랑하고 해인사, 영상 테마파크 등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킬 수 있는 역사문화자원 또한 확보하고 있지만, 경제활동 인구가 적고 문화인프라가 부족해 지역 자체에서 생산되는 문화 콘텐츠가 전무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포인핸드는 10주년을 맞아, 좀 더 사람들 가까이에서 유기동물과 사람을 연결하고, 유기동물 입양의 행복을 알리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오프라인 공간 <포인핸드 입양문화센터> 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포인핸드 입양문화센터는 좀 더 사람들

마친 후 국제청년센터의 이후 계획은 한국에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정리된 한국 생활정보가 필요하다'는 요청에 따라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입니다. 현재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콘텐츠를 작성할 봉사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만들어진 콘텐츠는 한국어

페미니즘 명제와 같이 사소한 일로 치부되었던 여성들의 사적인 일상 속의 정치와 차별 이슈들을 이야기하며 문턱 낮은 페미니즘 콘텐츠를 만들어오고 있습니다! 113회] 난임지원 정책이 말하지 않는 것들 112회] 피, 땀, 눈물, 전세사기 feat.(알고

할 수 있는 유튜브용 조립 영상도 함께 보면서 만들 수 있어요. 완성된 페이퍼토이 뒷면의 QR코드를 찍으면 안전 콘텐츠 애니메이션 '소방관이 될래요'도 시청할 수 있어요. 애니메이션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방서가 어떤 곳인지, 방화복

있는 기회는 더욱 제한적일 수 밖에 없어요. 비대면 교육시대, 각종 영상과 교육물품 KIT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콘텐츠만 제공하는 온라인 교육은 한계가 명확합니다. 콘텐츠만 주어진 일방향 온라인 교육은, 청소년들이 교육에 질문을

또 어떻게 마련해야 할지 막막한 할머니와 할아버지. 그런 와중에도 어린 손녀가 자꾸만 눈에 밟힙니다. “제 꿈이 콘텐츠 제작자거든요. 동영상을 많이 올리면 재밌을 것 같아서 계속해보고 있어요.” 넉넉지 않은 형편에도 유진이는 꿈을

가정에서도 자율적으로 언어재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학습도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는 꾸준히 나왔지만 현재 청각장애인을 위한 교육 콘텐츠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또한, 인공달팽이관 특성 상 비슷한 소리를 구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다양한 소리를

머물게 됩니다. 어르신들에게 디지털 기술 교육을 통해 안전한 집 안에서도 소외되지 않고 다양한 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콘텐츠와 교육을 지원합니다. 어르신들이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 보기도 하고, 줌을 통해 모임도 하고 라이브 방송도 하면서 코로나

이들에게 다양한 복지 정보와 일상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이번 모금 캠페인에 *뉴닉(NEWNEEK) 콘텐츠가 함께합니다. 시사, 경제, 환경, 문화 등 다양한 지식 정보 콘텐츠를 시청각장애인이 알 수 있도록 전자도서로 제작

그리고 동료들과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리고자 합니다. 멸종되었거나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야생동식물 이야기를 소개하기 위한 컨텐츠 제작비로 사용됩니다. 더 이상 관심 갖지 않는다면 사라질지도 모르는 야생동식물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 진행비, 컨텐츠

대표 레퍼토리인 정통사물놀이와 전통연희 프로그램을 실제 공연 현장과 다름없이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고퀄리티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자합니다.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입맛에 맞는 재담과 입담을 갖춘 해설(사회)자를 영입하여, 공연을 영상으로

교육을 믹스하여 플립러닝 교육방법을 적용한 코딩 강사 직무교육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온라인으로는 SW교육방법론과 단원별 콘텐츠 학습을 진행하고, 오프라인 교육에선 단원별 팀 학습활동과 교수법 등 실전 대비 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코딩

수 없었거나, 수어 통역이나 자막이 없었기 때문에 연극을 관람하기 어려웠던 분들에게 영상화된 연극은 매우 필요한 문화 콘텐츠입니다. 대부분의 극장들은 지하 또는 지상 2층 이상에 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있는 극장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곳

학교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누구나 쉽게 환경정보를 접하고 자연과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온라인 교육 컨텐츠를 제작하겠습니다. 환경교육 컨텐츠는 모금함 완료 후 2021년 1월 이후 지구시민운동연합 유튜부와 인스타, 페이스북, 홈페이지

수 있도록 돕는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고, 주민들의 복지인식 수준을 높이고 건강한 나눔문화가 확산되도록 지역조사 및 영상 컨텐츠 제작활동을 기획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듯이, 어렸을 때 나눔에

기반 사회적처방 프로그램'을 통해 나루터 공동체에서 생활하는 성인 지적장애인 28인에게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고, 예술 콘텐츠(사진전)을 통해 성인 지적장애인에 대한 사회의 편견과 시선을 조금 더 따듯하고 친근하게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282유랑단

안녕하세요. 홍진경입니다. 웹 예능 '공부왕찐천재'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감사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이 콘텐츠의 시작은 제 딸 라엘이 입니다. 정말 힘들게 결혼 6년 만에 얻은 딸이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소중하고

별반 다를 것이 없을 정도로 충분히 갖춰져 있었으나, 사용하는 사람이 적었습니다. 즉, 디지털 기기를 다루는 교육자나 콘텐츠가 부족했기에 학생들의 활용도가 호기심에서 멈춘 것이었습니다. 유스보이스의 교육으로 만난 아동·청소년은 교육자와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