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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 2 방송종료
SBS 예능 21부작, 2021.3.11~7.29
소개
‘너’ 에게 꼭 들려주고 싶어! 친구, 배우자, 동료... 세 명의 '이야기꾼'이 스스로 공부하며 느낀 바를 각자의 '이야기 친구'에게, 가장 일상적인 공간에서 1:1 로 전달하는 프로그램
제작
최태환(기획), 최삼호안윤태 외(연출)
시청률
최신 4.3% (21회), 최고 6.7% (18회) 자세히 닐슨코리아 시청률 표기기준
특정 회차가 2부 이상으로 나눠서 방송될 경우 이 중 가장 높은 부의 시청률로 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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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갈 날을 꿈꾸다

    호흡을 확인하고, 석션을 확인하고, 기저귀를 확인하는 일로 시작됩니다.재성이가 태어나자마자 의사로부터 가망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은 그날, 아버지는 그 충격으로 우울증과 공황장애가 생겼습니다. 내 탓은 아닐까 억장이 무너지는 마음을 붙잡고 재성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24% 총 모금액 2,328,698
    모금후기
  • 닭갈비 집 두 남매 이야기

    되는 그날을... 그렇게 열심히 살다 보면 언젠가 아이들도 밝고 건강하게 자라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선영 씨가 엄마로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BS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나눔 0700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3,521,100
  • 신장장애인 성희 씨와 딸 소은이 이야기

    2005년의 어느 날. 그날도 성희 씨는 매일같이 술로 세월을 보내는 남편을 대신해 식당 아르바이트를 하며 소은이의 분유값을 벌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호흡이 가쁘고 가슴이 답답한 통증이 계속 있었지만 밤낮없이 일한 탓에 그저 몸이 피곤

    대구광역시달구벌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500,000
  • 바다를 누비고 싶은 뇌성마비인 '철'의 이야기

    그리고 그날 잡아 온 것 중 일부를 그 얕은 바다에 던져 놓는 겁니다" 네 번째 해녀가 말했어요. 그 당시 해녀마다 입장차이가 있어서, 긴 시간동안 의견을 조율했어요. 의견 충돌도 있었지만, 마을 사람들에게는 '함께 살기'위해 양보와 배려

    사단법인 제주해녀문화연구원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00,000
  • 아이들에게 안전한 공간을 만들어 주고 싶은 청년들의 이야기!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우리 힘으로 만든 무대에 선 미소 가득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저희는 가슴이 벅차올라 그날의 감동은 평생을 잊지 못할 거 같습니다. 우리들이 만든 공간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니 자꾸

    성심원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451,100
  • 아빠가 남긴 소중한 유산, 대가족 9남매 이야기

    너무나 작은 단문형 냉장고는 구입한지도 오래되어 교체할 때가 되었지만 빠듯한 생계 때문에 교체할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그날 먹을 정도만 보관할 수 있어 채워놓자마자 빠르게 비워져 매일같이 막내와 장을 보지만 한여름에 아이들이 방학까지 하면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939,500
  • 홀로어르신들의 특별한 생신

    먼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그마저 받고 계시던 밑반찬 서비스도 비대면으로 받고 계셔서 이젠 사람 보는 일이 더없이 소중하게 느껴지신답니다. 이런 우리 어르신들을 모시고 올해가 지나가기 전에 생신잔치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누가 챙겨주지 않아

    성환재가노인복지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60,300
  • 어르신들께 외롭지 않은 생신을 선사해주세요!

    먼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그마저 받고 계시던 밑반찬 서비스도 비대면으로 받고 계셔서 이젠 사람 보는 일이 더없이 소중하게 느껴지신답니다. 이런 우리 어르신들을 모시고 올해가 지나가기 전에 생신잔치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누가 챙겨주지 않아

    송파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39,600
  • 든든한 식사 한 끼로 옥희어르신의 손을 잡아주세요.

    거리던 그날을 회상하며 오늘도 어김없이 폐지를 줍기 위해 어두운 반지하의 집을 나섭니다. 하루하루를 힘겹게 생활하는 옥희어르신은 요즘 고민이 있습니다. 폐지값의 폭락과 뉴스에 나오는 폐지 줍는 어르신의 연이은 폭행사건으로 혼란스럽기만 요즘

    군포시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441,400
  • 반짝 반짝 빛나는 귀를 가진 진호를 소개합니다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마음을 나누어 주세요. “ 먼 훗날, 교복 입은 진호가 친구들과 떠들며 축구하는 그날. 저랑 이야기 나누며 환하게 웃을 그날이 저희에게도 오겠죠? ” 후원금은 전액 진호의 FM 송수신기 구입비와 발달 치료비

    사단법인 굿피플인터내셔널 대구경북지역본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552,400
  • 나는 엄마라는 이름의 가장입니다.

    일어나세요!” .......... 그날 이후 엄마라는 이름으로 세 식구의 가장이 된 이o은님(51세,가명). 이O은님의 남편분은 사업실패와 파산 상황에서도 가족을 위해 누구보다도 열심히 생활하시던 중 간세포암 진단, 투병 한 달 만에 돌아가셔서 가족들은 준비되지 않은 갑작

    횡성군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400,000
  • 겨우 움직이는 손가락 하나로 빌어보는 근육장애인의 소원

    장애인의 이야기를 전해보려 합니다. 근육장애를 진단받은 순간부터 하루도 마음 편히 지내지 못했을 이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건넬 수 있도록, 근육장애인의 간절한 소원을 이루는데 동참해 주세요. 여러분은 ‘근육장애’를 아시나요? 근육장애는 ‘진행성’ 장애

    한국근육장애인협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778,039
  • 무심코 내뱉는 '000'! 과연 좋은 표현일까요?

    하는 이야기를 해보려 해요. 노-란 스카프가 유난히 잘 어울리시는 박옥련 할머니 미소와 함께 시작해봅시다! ;) [ 위안부 ] 이 단어를 보고 떠오르는 것이 있나요? ‘우리의 아픈 역사’, ‘강제적인’, ‘괴로움’ 등이 떠오르진 않나요? 그럼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나눔의집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
  • 2019 대구여성영화제와 함께 해주세요 !

    안정되는 그날까지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카카오같이가치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후원 기대합니다. 2018 대구여성영화제는 여러분의 응원과 후원 덕분에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3일간 12타임의 상영, 7편의 장편영화, 8편의 단편영화, 20

    대구여성영화제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15,900
  • 사랑과 관심으로 전하는 따뜻한 "효꾸러미"

    웃는 소리도 들려서 괜히 마음이 그래. 손자가 카네이션 달아줬다는 이야기, 어디가서 밥을 먹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괜시리 마음이 그래서 그날(어버이날)은 밖에도 잘 안 나가.”라고 쓸쓸히 말씀하십니다. 본 센터는 지역에 계신 저소득 어르신을

    아들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13,800
  • 태권 소녀! 10살 하진이의 꿈

    못한 이야기를 듣게 된 엄마.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하진이가 엄마를 지켜주지 못했다는 자책감에 힘들어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심하게 멍든 엄마의 모습, 울고만 있던 엄마의 모습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다는 하진이. 심리치료를 받곤 있지만, 그날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2,543,600
  • 학대피해 어르신과 함께한 '이상(理想)한 나들이'

    어르신들에게 자식은... 자랑하고 싶은 대상이 아니라 나를 가슴으로 몸으로 아프게 하는 존재인가 봅니다. 그날, 우리는 단지 서로의 아픔을 나누고, 이야기 나누는 상대방의 이야기에 공감했습니다. 가정 내에서 학대를 받은 우리 어르신들은 이번 나들이

    서울특별시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566,700
  • 마음이 더해진 특별한 한 끼

    라며 이야기를 했습니다. 찾아가면 집에 항상 없는 어르신과 장애인 가족분들도 있습니다. 전화를 걸면 “금방 들어가요. 문고리에 걸어주세요!”라며 얘기를 하고 어디 갔는지 물어보면 “집에 있으면 뭐해 혼자 있으면 외롭고 더 힘들어지는데... 아파도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42,400
  • 다가올 5월, 봄바람에 당신의 온기를 실어주세요!

    예정입니다. 어르신들의 곁을 지키는 동안 그간의 안부도 나누고, 말할 사람이 없어 털어놓지 못했던 이야기들도 한 보따리 꺼내보면서 유일한 친구였던 외로움을 그날 하루만큼은 잠시 잊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적적했던 일상 속에 따뜻한 점 하나로 남게 될

    경상북도시각장애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325,900
  • 나는 학교폭력 피해자 엄마입니다

    묵직한 이야기도 꺼내 놓으면서 학교폭력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잊고 즐기는 시간을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OO이가 학교폭력을 당한 날 이후 웃음이 사라지고 지금은 병원 치료를 수시로 받고 있으며, 불안과 공황장애 약물을 복용 중입니다. 그날 이후

    사단법인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 광주지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828,900
  • 말기 암 엄마의 간절한 소원

    기억. 그날도 어김없이 가족을 위해 일터로 향했던 아빠는 끝내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남편을 잃고 어린 삼 형제를 부둥켜안은 채 망연자실할 수밖에 없었던 엄마. 서툰 한국말과 낯선 문화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오직 삼 형제만 생각하며 호텔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0
  • 따로, 또 같이! 노년기 부부생활을 응원해 주세요!

    않으면 그날은 행복한 날이라니까?" - 임OO 어르신 - 복지관에서 노년기 부부를 대상으로 대화를 할 때 나오는 단어 중 하나는 '소통'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우리나라는 이미 고령사회로 진입하여 몇 년 후에는 초고령 사회가 도래됩니다

    광진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67,100
  • 한 달에 한번 찾아오는 수현이의 고민

    찾아오는 그날은 너무 엄마의 존재가 그리웠습니다. 수현이는 어릴 적부터 넉넉한 적이 없었기에 가난은 친구와도 같다고 했습니다. 아프면 참고. 하고 싶은 것은 참으면 된다고 담담히 말하는 어른스러운 수현이에게 주변에서 그러지 않아도 된다하지만 "80

    본리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935,100
  • 적어도 학교에서만은 아이들이 굶지 않도록, 도움이 필요해요

    어떤 이야기부터 꺼낼까 생각도 해봅니다. 함께 뛰어놀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입니다. 학교도 운동장도 친구들도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빨리 모든 친구들이 백신을 맞고 다 함께 학교에 모여 공부도 하고 뛰어 놀았으면 좋겠습니다. 학교 등교 재개의 소식

    사단법인 아프리카아시아 난민교육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6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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