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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SBS 예능 화 오후 10:20 2024.4.23~
소개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제작
최보필김솔마로 외(연출), 채진아전소유 외(작가)
시청률
최신 2.8% (5회), 최고 3.1% (2회) 자세히 닐슨코리아 시청률 표기기준
특정 회차가 2부 이상으로 나눠서 방송될 경우 이 중 가장 높은 부의 시청률로 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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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면 뭐하니? 동아리 같이 하자!

    귀찮아하면 어떡하지' 하는 약간의 우려를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응답해주어서 조기에 마감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틈만 나면 해보고 싶었던 것이 있었다며 얘기해주시는데, 계획한 것들을 잘 진행하여 '충전' 시켜 드려야겠다는 마음이 들게 합니다

    대구드림텍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75,400
  • ‘바람아 멈추어 다오’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세요.

    집의 철문은 이미 틈이 벌어진지 오래고, 유리가 파손되어 있는 곳도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동진씨의 겨울은 유난히 더 추운데요. 정부에서 주는 생계비와 중증일감센터 훈련비는 정기적인 병원 치료, 식료품, 월세, 교통비로 사용하고 나면 따뜻한

    단양장애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901,600
  • 베트남 아이들의 등교 필수품! 자전거를 선물해요

    못하고 좋은 성적을 거두기가 어렵습니다. 학교에서의 일과를 마치고 나면 아이들은 그 먼 거리를 다시 걸어가야 합니다. 그렇게 학교만 갔다 왔을 뿐인데 집에 도착하면 다른 것을 할 틈 없이 지쳐 쉬기 바쁩니다. 등·하교가 너무 힘든 베트남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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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집에 희망을 선물해주세요

    꺼낼 틈도 없이 화마가 훑고 간 집엔 까맣게 쌓인 잿더미만 가득했고,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아들이 찾아와 불을 낸 것이기에 보상을 받을 길도 없어 막막함이 가득했습니다. 정순 씨는 1995년에 가정폭력으로 이혼 후 공사장에서 일하던 중 화물차

    고양시문촌7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161,100
  • 독거어르신에게 5월의 봄날을 찾아주세요

    문틈으로 들어오는 매서운 칼바람을 견디고 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새 생명이 시작되는 봄을 온 마음으로 기다기게 됩니다. 그렇지만 여기 봄이 따뜻하지만은 않은 어르신들이 계십니다. 카네이션이 붉게 물드는 5월, 가정의 달이 되면 홀로

    노인의전화재가노인돌봄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99,400
  • 낡고 부서진 창문 너머로 웃음 짓는 아이들

    문틈 사이로 밤이 되면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인 해충들과 시린 밤바람은 우리 아이들이 꿈에서 깨어나기를 재촉하여 어둡고 긴 밤에 잠에서 깨어난 아이들은 얼굴도 본 적 없는 엄마인지, 데리러 오겠다는 약속을 안 지킨 엄마인지, 자신을

    혜림학원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247,200
  • 위태롭게 생활하는 어르신께 작은 온정을..

    쉴 틈 없이 일했고 그 속에서 행복을 느끼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르신에겐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옥이야 금이야 키우던 3명의 자녀가 모두 하늘로 떠나 버렸기 때문입니다. 외손주를 보고 싶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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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히어로에게도 휴식이 필요해요

    하는 터라 아빠는 쉴 틈이 없이 아이들의 치료가 끝나기 바쁘게 다른 치료센터로 향합니다. “눈을 뜨는 순간부터 제 시간은 아이들을 위해 흘러가요.” 매일 도장 찍듯이 어린이집과 일터, 치료센터를 차례로 다녀오고 나면 아빠의 하루가 끝이

    북부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00,000
  • 8살 쌍둥이 형제의 소원

    쉴 틈이 없는 엄마 희정 씨. 희정 씨는 학교 공부도 하고 재활 치료까지 받느라 바쁜 일정을 불평 없이 따라주는 아이들이 그저 고맙기만 합니다. "저도 엄청 빠르게 달리고 싶은데 못 달려서 속상해요." - 준호 "두 아이 모두 경직성 양측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7,428,700
  • 두 부자의 활짝 웃는 미소를 지켜주세요

    디딜 틈이 없고 집안을 지나다니다 쌓여있는 물품이라도 혹여 건드리게 되면 무너질 수 있어 장군이와 아버지의 안전에도 위협을 가하는 공간이 되어버렸습니다. 아빠는 주저앉아 울고만 싶습니다. 허리 보호대를 차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고, 월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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