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통합웹

상세검색옵션
출처

뉴스

뉴스

정확도순 최신순
뉴스검색 설정을 이용해 보세요.
뉴스제휴 언론사 검색결과i뉴스검색 설정 안내뉴스제휴 언론사와 전체 검색결과 선택이 가능합니다.자세히 보기

같이가치

현재 페이지1 / 총 페이지8 이전 다음
  • 옆에 있어주오

    힘겹게 몸을 일으킨 은주 씨, 하지만 국물 한 숟갈 뜨기 무섭게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 앉아버립니다. 이런 아내를 가까스로 자리에 눕히는 종삼 씨. 갈수록 나빠지는 은주 씨를 보며, 행여 아내가 이대로 먼저 떠날까 두려워 남몰래 눈물짓곤 하는데요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2% 총 모금액 445,700
    모금후기
  • 아들바라기 엄마의 선택

    노환으로 몸도 성치 않은 상태입니다. 좁은 집에 손댈 곳은 많지만, 친정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로 정미씨 곁에는 마땅히 도움을 청할 사람이 없습니다. 누구보다도 할아버지를 좋아했던 지환이는 아직도 할아버지를 잊지 못해 할아버지의 유품을 가슴에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6% 총 모금액 1,362,271
    모금후기
  • 영덕 씨의 사진첩

    있어야지. 내 약 값이라도 벌어야죠.“ - 김길예 씨, 어머니 아들이 고물상에 나가면, 어머니 김길예 씨는 불편한 다리를 이끌고 밭으로 나갑니다. 부족한 살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까 싶어 어머니는 밭에 농작물을 심었다는데요. 다리가 불편해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3% 총 모금액 716,579
    모금후기
  • 안에 갇혀버린 스물두 살 승원 씨의 꿈

    돌아다니고 내가 누워있고 싶은 마음이죠. 마음이 아프고 승원이가 지금 곁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고맙죠.“ - 아빠 혼자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승원 씨는 가족의 보살핌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데요. 승원 씨의 몸에 욕창이라도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1,901,900
  •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쉬면서 몸을 회복할 시기인데... 고스란히 빚으로 남은 수술비와 앞으로 들어갈 치료비에 현일 씨는 하루도 마음 편히 쉴 수가 없습니다. "치료받지 않고는 서 있는 것조차도 앞으로 많이 힘들 수가 있어요. 근감소증은 점점 더 심해질 거고. 기력도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0
  • 눈물로 키우는 딸 여원이

    남편은 몸이 불편했지만, 자상하고 착한 성격에 반해 결혼을 결심하고 여원이를 낳았습니다. 에이퍼트 증후군으로 태어난 딸 여원이를 봤을 땐 큰 충격을 받았지만, 엄마는 남편과 함께 딸을 잘 키우기 위해 열심히 살아왔는데요. 하지만 4년 전, 남편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3,357,600
  • 하늘이 준 선물 사랑 해담이

    위해 몸을 아끼지 않고 일해온 주희 씨. 결국, 허리 통증으로 쓰려져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서 하던 일을 그만둬야 했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지금 살고 있는 집마저 비워줘야 해서... 올겨울 해담이와 살 곳을 찾아야 하는데요. 현재 가지고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6,578,400
  • 천안함 마지막 생존자 어머니의 눈물

    내가 내 속으로 낳았어도 어떻게 해줄 수가 없어요” - 엄마 은총 씨는 고등학생 때부터 방학 때마다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보태던 착한 아들이었습니다. 아빠의 사업실패로 형편이 더 어려워지자 해군이 되어 월급을 모아 대학교 입학금을 마련하려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8,669,700
  • 엄마의 아직 못다 한 이야기

    보면서 ‘내가 암에 걸려서 아이들은 어떻게 하지?’ 생각했어요." -엄마 하연 씨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엄마 하연 씨(38세). 그 어느 해보다 춥고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데요. 남편과 갈등으로 이혼 후, 두 아들 경훈이(14세)와 정훈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0
  • 미소 천사 유나의 꿈

    위해서 내가 잘해야 해요." - 엄마 젊은 날, 일용직 일을 하던 중 생긴 허리 디스크로 고정적인 일을 하지 못하는 아빠 공규 씨. 가끔 들어오는 소일거리로 가계에 조금씩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픈 남편을 대신해 엄마 제니퍼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80,400
  • 굳세어라! 엄마 계순 씨!

    놔두고 내가 어떻게 되면 안 된다고 다짐해요.“ -엄마 경상남도 산청의 어느 오래된 시골집. 이곳에서 엄마 계순(75) 씨는 사랑하는 남편과 다섯 남매를 낳고 행복하게 살아왔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젊어서부터 누구보다 부지런하게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6,917,300
  • 우리 절대 쓰러지지 말자!

    한순간에 몸이 망가지면서 지금까지 다섯 번의 힘든 대수술을 견디며 죽음의 문턱을 오가야 했습니다. 게다가 당뇨합병증으로 두 눈을 잃고 신장까지 망가져 일주일에 3번 혈액투석으로 생명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시력을 잃고 뇌출혈 후유증으로 팔다리까지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0
  • 스물일곱 살 영아 씨의 작은 꿈

    않았어요. 내가 왜 태어나서 아빠, 엄마를 힘들게 할까 그런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 영아 누구보다 가족을 사랑하는 영아(27) 씨는 가족에게 보탬이 되기 위해 집안일도 열심히 하고 개구쟁이 남동생 영민(4)이도 웃으며 돌보는 착한 딸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0
  • 91세 후남 할머니의 간절한 소원

    결국 몸의 근육이 약하기 때문에 허리가 굽어있는 것뿐이지 운동 치료를 꾸준하게 받는다면 이후에 나이가 더 들었을 때 생길 수 있는 관절 장애들을 예방할 수 있을 거로 예상이 돼서 지금 당장 재활 치료가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이 드는 상황이고요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822,300
  • 우리 유리를 살려주세요

    간병비도 내 줄 사람이 없는 데다 중증 환자인 유리를 선뜻 맡아주겠다는 병원이 없었기 때문인데요. 안타까운 상황을 듣고 유리를 맡아 주겠다고 한 요양 병원이 바로 지금 유리가 생활하고 있는 곳입니다. 지난 4년간 요양 병원에 입원하면서 병원비와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954,800
  • 어느 60대 부부의 시린 봄날

    있는 몸에 혈액 투석까지 받게 되니까, 한 번씩 아파하면 그럴 때마다 안타깝고 짠해요" - 아내 부부 둘 다 장애가 있어 불편한 점이 많지만, 서로의 부족한 부분은 사랑으로 채워가며 함께 살아온 지 어느덧 33년. 행복한 날만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2,838,300
  • 가 살아야 하는 이유

    좋겠습니다. 몸만 건강해지면 일을 구해서 아들과 함께 살 집을 마련하고 싶은데요. 그동안 병원비 때문에 진 빚만 해도 천만 원이 넘어 갈 길이 멉니다. 과연 복순 씬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아들과 함께 새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어렵게 다시 만난 엄마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0
  • 아기 같은 남편

    새 몸이 굳어 고꾸라지고 넘어지기 일쑵니다. 말도 어눌해지고 기억력도 흐려지고 있는데요. 젊어서 고생만 하다 늘그막에 병으로 고통받는 남편이 너무나 안쓰러운 금옥 씨.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남편을 지극정성으로 보살피고 있습니다. 양치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3,923,000
  • 갈 곳 없는 손주

    싶은데요. 몸이 따라주지 않으니 걱정입니다. 다리가 불편해 수술이 시급한 상황이지만 병원비를 구할 수 없는 데다 혼자 집에 있을 혁진이 생각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데요. 바쁘게 흘러가는 세월만 야속할 뿐... 할머니의 생에 마지막 소원은 부디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9,416,600
  • 아파도 당신은 사랑!

    집이라도 내 집이 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제 다리랑 몸이 수술하고 좋아져서 좀 더 열심히 웃으면서 살았으면 하는 그런 마음이에요. ” - 아내 집이라도 좋으면 나으련만 남의 집에 보증금 없이 얹혀살고 있는 처지라 모든 게 열악하기 짝이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700,700
  • 생명 다하는 그 날까지

    정도로 몸이 망가져 버리면 그땐 내가 애를 한번 안아 보겠나 싶은 마음도 들고요. 그 생각만 하면 애가 불쌍해 죽겠어요. 그러니까 제가 힘이 있을 때 내가 움직일 수 있을 때 조금이라도 더 일해야 하지 않겠나 싶은 마음이 들어요.” - 할아버지 몇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070,100
  • 이번엔 가 엄마를 살릴게

    나빠진 몸. 이수 군이 지극정성으로 병간호를 하곤 있지만 별 차도가 없어 걱정입니다. 게다가 감당할 수 없는 병원비. 최소 천만 원 이상이 든다는데요. 점점 야위어가는 엄마를 보며... 새카맣게 속이 타들어 가는 이수 군. 하지만 절대! 엄마를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0
  • 필리핀에서 온 특별한

    아빠의 몸 상태. 자신이 떠나고 낯선 한국에 남게 될 두 사람만 생각하면 운식 씨의 마음은 너무 무겁습니다. 게다가 대출을 받아 어렵게 시작한 농사마저, 극심한 한파로 다 망치고 말았는데요. 아빠의 치료는커녕 극심한 생활고에 놓인 세 식구. 현정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770,700
  • 미소천사 민선이의 39번째 수술

    엄마가 내 고통을 아느냐고 그렇게 얘기하더라고요” - 엄마 - 올해 스물셋인 민선 양은 세상과 떨어진 채 병원에 갇혀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중증 화상으로 투병한 지도 어언 3년. 목부터 허벅지까지 전신의 50%가 피부 전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021,00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