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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EBS1 다큐멘터리 월, 화, 수, 목 오후 8:40 2008.2.25~
2179회 2018.9.26(수)

모든 순간이 청춘 캄보디아 3부 일상으로의 초대 캄보디아의 해안도시 시아누크빌에서 40분정도 배를 타고 들어가면 배낭여행자들의 섬, 코롱섬을 만날 수 있다. 섬 안에는 반짝이는 푸른빛의 바다와 하얀 모래사장, 무성한 열대우림이 펼쳐진다. 밀림 속에서 즐기는 짚라인은 묵혀뒀던 스트레스를 하늘을 날며 날려버린다. 현지 주민들과 함께 배를 타고 나가서 어른 아이 상관없이 함께 웃고 떠들며 낚시를 즐긴다. 그리고 즉석에서 물고기를 손질해서 먹는 즐거움까지. 섬을 나와 캄보디아 본토에서 만난 부채꼴 모양의 목청. 지나가던 현지인들의 발길을 붙잡을 정도로 유명 하다는데.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목청을 함께 따러 가본다. 캄보디아와 태국의 국경 오다르메안체이에 주에는 18,261 헥타르의 산림지를 지키기 위해, 숲을 위한 스님 공동체 MCF : The Monks Community Forest를 결성해 활동하는 스님들이 살고 있다. 직접 덫을 없애며, 마을사람들에게도 나무의 소중함을 가르치며 매일매일 숲을 순찰하러 다닌다. 오... 캄보디아의 해안도시 시아누크빌에서 40분정도 배를 타고 들어가면 배낭여행자들의 섬, 코롱섬을 만날 수 있다. 섬 안에는 반짝이는 푸른빛의 바다와 하얀 모래사장, 무성한 열대우림이 펼쳐진다. 밀림 속에서 즐기는 짚라인은 묵혀뒀던 스트레스를 하늘을 날며 날려버린다. 현지 주민들과 함께 배를 타고 나가서 어른 아이 상관없이 함께 웃고 떠들며 낚시를 즐긴다. 그리고 즉석에서 물고기를 손질해서 먹는 즐거움까지. 섬을 나와 캄보디아 본토에서 만난 부채꼴 모양의 목청. 지나가던 현지인들의 발길을 붙잡을 정도로 유명 하다는데.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목청을 함께 따러 가본다. 캄보디아와 태국의 국경 오다르메안체이에 주에는 18,261 헥타르의 산림지를 지키기 위해, 숲을 위한 스님 공동체 MCF : The Monks Community Forest를 결성해 활동하는 스님들이 살고 있다. 직접 덫을 없애며, 마을사람들에게도 나무의 소중함을 가르치며 매일매일 숲을 순찰하러 다닌다. 오다르메안체이 주에서 남쪽으로 4시간을 내려가면 우기때 1만3000㎢까지 커지는 동남아시아의 최대 호수 톤레삽이 있다. 물위에서 만난 순수한 아이들. 순박한 캄보디아인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 가보자. 더보기

출처 : 공식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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